할렐루야~ 지난 한 주는, 추수감사주일 작정기도회로, 풍성한 영적 잔치를 누렸던 시간이었습니다. 한 성도님은 제게, “요나가 바로 저 였어요~”라는 고백을 하시면서, 하나님께 많은 회개를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나를 통해서, 그리고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한 주 동안, 풍성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얼마 전에, 미국 대선이 있었고, 공화당의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 결과가,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생각해보던중, 공화당은, 쉽게 말해서, 보수적인 당이어서, 성 정체성에 대해서, 성경에 입각한 남과 여를 인정하는 당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4년간은, 미국의 동성애, 동성혼, 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다양한 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 조금은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미국에 복음을 전하고, 성경적인 가르침대로 가르치고, 살아가는 것들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이런 방향은, 자연히 온 세상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10월 27일 연합집회를 통해서, 큰 영적인 파동을 일으켰습니다. 최근 한 유투브 영상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과, 조영길 변호사와 3자 회담을 하면서,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차별금지법을 당분간은 발의할 계획이 없다고 하였고, 본인도, 개인적으로,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고 하였습니다. 미국의 트럼프가 당선된 것과, 1027 사건을 통해서, 당분간은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이 지배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당분간입니다. 이 분위기가 얼마나 갈지, 또 어떤 싸움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이런 분위기일 때, 우리가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차별금지법이 더 얘기가 나오기 전에, 동성애가 더 확산되기 전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해야 합니다. 지금 이 때를 놓치면, 사회 분위기가 더 어두워지면,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을 것입니다. “낮에는 골몰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라는 어둔 밤 쉬 되리니 찬양 가사처럼, 일할 수 없는 밤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그 전까지, 열심히 영혼구원하고 제자 삼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기회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놓치지 말고, 우리 모두 영혼구원과 제자삼는 것에 힘을 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