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ITA GOLF CLUB
Narita Golf Club
나리타 골프 클럽
成田ゴルフクラブ
나리타GC / 나리타CC
2017 재팬 에어라인 챔피언십 개최지
일본 100대 골프 코스 선정
1988년 개장 / 18홀 / PAR72 / 7,170YARD
Designed by: 川田 太三(카와다 타이조)
동아시아의 입헌군주국이면서 네 개의 섬(홋가이도, 혼슈, 시코쿠,규슈)으로 이루어진 일본(日本国 /Japan)수도인 도쿄(Tokyo,東京都心)중심가에서50분거리, 나리타 국제 공항(Narita International Airport, 成田國際空港)에서 20분, 하네다(Haneda) 도쿄 국제 공황(東京國際空港, Tokyo International Airport)에서 한 시간거리인 지바현(千葉県 Chiba Prefecture) 나리타시(Narita, 成田,성전)자리잡고있는 나리타 골프 클럽(Narita Golf Club)은 일본 최초의 PGA 투어 공인대회인 2017년 "재팬 에어라인 챔피언십"대회를 개최한 18홀의 도심형 회원제 골프장으로 일본 골프장 운영 전문 회사인 아코디아 골프(ACCORDIA GOLF Co. Ltd)에서 운영하는 골프 클럽이다
나리타 골프 클럽이 자리잡고있는 지바현내에는 일본내 2016-2017년 일본내 100대 코스 에 선정된 도쿄 클래식 코스와 이곳 나리타 GC, 다카노다이 CC, 무라사키CC 스미레 코스, 브릭 &우드 클럽 ,소부 CC,소부 코스 , 아비코 GC 등과 JPGA(JGTO) 파나소닉 대회가 개최 되었던 지바 CC 우메사토 코스와 노다 코스 ,도쓰카 CC, 매년 JLPGA 브리지 스톤 대회가 개최 되는 소데가우라 CC 소데가우라 코스 등이 있며 지바현 내에서 베스트 코스로는 시노 CC, 아비코 CC, 지바 CC 노다 코스와 우메사토 코스로 알려져있다.이밖에도 태평양 클럽(다이헤이요) 나리타 코스,그레이트 아일랜드 CC, 도쿄 세븐 헌드래드 클럽,나라시노CC 킹 &퀸 코스,카노잔 CC, 롯데 미나요시 CC, JAPAN PGA GC, 아네 가사키 CC, 오크 힐스 CC, 카메리아힐 CC, 골프 5 오크빌리지 GC등이 대표적인 골프장들이며 또한 한국의 골퍼들이즐겨 찾는 골프 코스들로는 교 CC와 치바 국제CC, 시바야마 CC, 키미노모리CC, 오타키쵸CC, 오미가와CC, 보우 힐스CC 등이 있다
1988년에 일본의 건축설계가인 카와다 타이조(川田 太三)의 디자인으로 조성되어져 개장한 나리타 골프 클럽 코스의 특징은 전형적인 도심형 회원제 골프장으로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살린 설계에 있다.코스를설계한 카와다 타이조씨가 "18편 단편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장편 이야기가 된다.그게 골프 코스인 것 같다."라고 말했듯이 각 홀마다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설계되어 있다.특히 이 골프장은 「골프라고 하는 공통의 취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회합해, 친목과 연마를 도모하는 장소」라고 하는 「클럽」본래의 의미를 존중해, 「Clubbable」(클럽원에 적합한, 사교적인)인 사람들이 모이는 클럽 라이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나리타 골프 클럽 코스는 18홀에 Par72에 전장 7,170야드의 국제 대회를 치룰수있는 챔피언십 코스이며 코스 디자인은 지리적 조건을 최대한 살렸고, 풍부한 나무 라인과 전략적으로 배치된 워터 해저드는 정의와 성격을 더했다. 코스는 골프의 원점으로 돌아온 '벤트 잔디의 1그린', '잘 배치된 연못', '풍부한 수목' 등이 전략성을 높이고 있다.나리타 골프 클럽에서는 폭 6미터, 약 1000야드의 진입로도 인 바운스로 되어 있으며 OB 말뚝은 도로 바깥쪽(진입 시 오른쪽)에 박혀 있어 공이 도로로 나가도 페널티 없이 거기서 플레이할 수 있다.도로도 인바운스 중 하나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은 골프 성지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 17번홀이다. 일명 로드홀. 설계자 카와다 타이조는 영국의 골프장도 의식해 설계한 것이 아닐까라고 느끼게 할 만큼 정성스럽게 코스설계를 하였다고 한다.
나리타 골프 클럽의 클럽하우스 현관을 들어서면 컨시어지도 배치, 입구 게이트에는 수위가 있어 보안은 물론 고객의 대접 의식을 한차원 높여 준다. 방문한 골퍼들이 여유롭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루 인원수에 상한선을 두고 플레이는 캐디 포함만으로 멤버 개개인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선택받은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궁극의 클럽 라이프라는 컨셉대로 골프장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골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