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인(洋蠻)은 인류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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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민간인 학살 만행은 "재개발"이라고 한다.
('점점더TV'의 주장 https://youtu.be/lOXlAbzbxrI?si=NcHMvUGYYjUGCKrI )
- 그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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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고려에서 서기 1970년대 이후의 '재개발'과 팔레스타인 지역에서의 "재개발"은 비슷한 점이 많고 약간의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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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고려에서 '70년대 이후의 '재개발'은 부자의 재산권을 보장해주기 위해서 폭력을 써서 같은 민족인 원주민의 인권을 짓밟으며 적대적으로 추방하는 정책이었다.
- 그래서 계급적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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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철거'와 '학살'은 학살테러를 통해서 "이방인"('이민족')인 원주민을 추방하려는 정책이다.
- '죽기 싫으면 이 땅을 떠나라!'
- '모세(moses)'적부터의 률법에 따라서 이방인을 야훼신에게 '온전히 봉헌(몰살)'시켜 화근을 없애는 것과 같다.
- '팔레스타인' 원주민은 아무리 부자라도 원래 살던 땅에서 살 권리가 없다는 게 유대인 시오니스트들의 주장이다.
- 그래서 오컬트적이고 민족적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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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오니즘은 "양만"들이 '아메리카'를 정복한 것과도 비슷하다.
- "양만"들은 철저히 약육강식과 적반하장이고, 인의 도덕 윤리를 모르기 때문에 짐승같은 '양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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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신(악마?)의 선택을 받은 귀족이라고 믿는 정신병자들이고, 그밖의 백인들을 자기들의 꼬붕인 서민으로 여긴다.
- '팔레스타인'인들은 그들이 섬기는 악마에 바칠 제물쯤으로 여긴다.
- 자기민족끼리는 형제애로 유토피아(공산주의)를 실현한 지혜를 가지고 있고, 그밖의 세상민족에게는 돈을 투자하는 자본주의로 적대적지배와 억압과 착취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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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야만적인 민간인 학살을 그치려면 UN군이 파견되어서 민간인들을 보호해야지 가능한데, 서구 양만들(남고려 포함)에게 그런 결의를 기대하는 게 과연 가능할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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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 양만들이 아동을 포함한 죄없는 민간인들을 고의적으로 학살하는 목불인견의 광경을 보면
- '하마스'의 "선제공격'이라는 것도 학살명분을 위한 false flag였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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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의 특기는 거짓말을 기가막히게 잘 한다는 것이다.
- 인간에게는 눈에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자유도 있고 믿지 않을 자유도 있다. = 사상의 자유.
- 유대인들은 당연히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을 가지고 피지배계급을 까스라이팅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 2020년부터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전세계인들에게 믿으라고 강요했고, 각 괴뢰정부 식민들에게 강제로 입마개를 씌웠고, 실험용백신을 반강제접종시켰다.
- 유튜브의 관련검열도 거짓정보만 류통되도록 조장한 것이다.
- "백신" 맞고 학살당한 사람들은 속아서 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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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팔'고 약팔았다.
https://youtu.be/q-_ekKCzh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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