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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
독소에는 신체내 부에서 발생하는 내독소와 외부환경에서 체내로 유입되는 외독소로 구분된다.
또한 독소는 독소 자체로 남아 있는것이 아니라 혈액의 PH항상성 기능으로 칼슘과 결합해
내장지방이라는 형태로 혈관 내벽에 축적되어 있다는 것이다.
내독소
1,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내독소와 스트레스
a)생명유지를 위해 먹고 마시는 삼겹살,우유,달걀들은 단백질과 지방이 분해 되면서
요산이나 암모니아가 발생한다,
특히 잠자기 전 2~3시간 이내에 먹은 음식이나 과식하여 소화흡수하여 남은 음식물들은 장내에서
소화 되지 않고 잠자는 동안 부패하여 그 자체가 독소가 된다.
b)호흡으로 통해 유입된 산소는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유기물과 연소하여
에너지(APT)로 바꾸면서 부산물로 활성산소가 발생하 는데 이는 강한 반응력이 있어
주위의 물질을 산화시키기 때문에 노화의 주법으로 알려있는 독소이다.
c)사람의 몸속에 기생하고 있는 박테리아,효모,바이러스,기생충,유해세균에서 강력한 독소가 방출된다.
1G밖에 되지 않는 대변 속에도 1천억~1조 마리의 세균이 있다.
살아있는 세균이 내 뿜는 독소는 말 할것도 없고 죽은 세균의 경우도 세포벽이 깨지면서 껍질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인체 지명적인 내독소로 장내 염증을 유발하거나 수분을 통해 간으로 흡수된다.
*유해세균은 단 음식이나 알코올,항생제에서 잘 번식하기 때문에-->설탕,알코올,항생제에 번식-->
독소의 독성이 강력해짐-->대장기능 저하와 대장점막손상-->혈관내 유입-->
각종염증 발생 =장누수증후군발생-->
인체해독기능을 관장하는 간이나 신장,기관지,코,피부모공등에 이상증상이 생긴다.
d)만성질환이나 원인불명의 질환이라 불리는 스트레스
체내에서 분노,슬픔,우울,고민,과로 등으로 오는 모든 질환을 스트레스라고 한다.
스트레스는 호르몬 대사기능을 저하 시키며 포도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전을 유발해
심장이나 뇌 혈관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며 체내 독소들을 부추겨 더욱더 과격하게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대체의학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명상을 중요한 해독 요법으로 보는 이유이다.
e)어혈(죽은피),사세포,
타박상이 생기면 멍이드는데 푸른색 멍이나 수술하거나 상처가 생기면 피부내부에 어혈이란 이름으로
죽은 피가 모세혈관 곳곳에 적체되어 혈액순환에 지장을 초래하여 MRI 사진에서도 검사해도 나타나지
않는다.사람은 쑤시고 결리고 시리고 아픈데 원인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때 사혈이나 부황으로 사혈 즉 죽은피를 뽑아 내거나 하지만 몸속 전체적으로 죽은피를 뽑아 내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외독소
※해독요법에서 해독이라 함은 내 독소 보다 외 독소에 중점을 둔다.
a)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산업화의 부작용으로 토양,공기,물이 점점 오염도가 높아저 간다.
각종직업병,환경공해등으로 도시에는 마음 편하게 숨조차 쉴 수 없게 되었다.
오존의 농도는 아침마다 방송하다 이제는 도시의 거리에 전광판에 그 수치가 계시될 정도다.
예를 들어
실생활에 쓰이는 화장품,비누,치약,조리용구인 양은 냄비,프라스틱 조리용구,과자,음료수,
치료를 위해 내 몸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부터 발생되는 모든 요인들이 외 독소이다.
화학성분의 독소들을 보면
치약을 예를 들면 계면활성제인 알킬황산염(sls)과 알킬에테르 황산염(sles)이 들어 있다.
계면활성제는 수성과 유성의 원료를 잘 섞이게 만들어 효능성분을 진피까지 침투시키고 거품을 내고
때가 잘 빠지게 하기 위해 첨가하는 화학용해물질이다.
그런데 이 계면활성제는 다른 화학물질과 쉽게 반응하고 결합해서 잠재성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으로 전이되는 성질이 있다.
샴푸에는 계면활성제가 전체의 30~40%,바디클렌저는 40~50%함유하는데
이런 화확물질은 피부를 통해 빠르게 흡수되어 인체의 지방 ,장기조직에 축적되고,
세포막을 퇴화시켜 세포변비증과 장기에 염증을 생기게 한다.
화장품과 비누,치약,샴푸,등은 피부병 치료시에 쓰지 않게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이다.
미국 국립직업안전연구소가 조사한 화장품과 샴푸에게 함유된 독성화학물질등에 관한
미연방의회에 발표한보고서에 따르면 화장품에는 800여종의 맹독성 화학물질로
인체에 암이나 벽혈병,탈모,잔주름,기억력 상실,신경기능 저하,조기유산,
만성피로등을 유발할 잠재성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2008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건국대 최완수교수팀에 의뢰 실시한 실험에서는
합성계면활성제가 아토피성피부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물질로 발표되었다.
b)중금속은 치명적인 대사성 질환이 된다.
최근에 석면공해때문에 데모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치과에서 충치부분에 보충해주는 보정치아 아말감에 대해서는 아무도 데모하는 사람이 없다.
아말감은 다량의 수은이 들어 있어 수은중독을 일으켜 두통이나 생리불순이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도 아무도 데모하는 사람이 없다.
주방에 쓰이는 양은냄비와 같은 조리기구나 알루미늄 캔을 사용할시에는 따뜻하게 하면 알루미늄이
부식되어 인체로 유입되는데 알루미늄은 파킨슨 병이나 치매를 일으키는 주범이며
이러한 용기로 음식을 조리하면 비소가 발생해 어지럼증,장염,성장장애,아토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사용을 금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시중에는 알루미늄용기가 일반화 되어 있어도
심각성을 모르고 살고 있다.
담배도 또한 마찬가지다.담배 경고문에 분명이 남,카드뮴,비소와 수십가지 중금속이 들어 있다고
표시되어 있는데도 흡연자는 늘고 있으며 간접흡연으로 발생된 폐암이나 기관지 이상은 항암치료도 되지
않는다고 연구발표되고 있으니 흡연보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납,카드뮴,비소등의 중독이 더 심각하다.
중금속은 아주 적은 양이라고 할 지라도 체내에 축적되면 배설되지 않고 단백질에 쌓여 오랜기간에 걸처
부작 용을 나타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단백질은 세포,손톱,,머리털과 적혈구를 생산하고 항체를 만드는데 중금속이 단백질의 기능을 방해하면
어떻게 될까..수십수백만 가지 질환이 발생되기 마련이다.
머리카락 검사만 해도 내 몸이 얼마나 중금속에 오염되었는지 알고 거기에 합당한 방법으로 생활 실천을
해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유행할 정도 이다.
문제는 중금속 중독은 어른 보다 어린아이에게 더 걸리기 쉽다.
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질환.성장둔화,정서불안 등의 문제를 일으키면
중금속 오염이 아닌가 알아봐야 한다.
c)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의 효능은 대부분 1차 기능의 역활을 한다.
예를 들면 마취제.진통제.항히스타민제.호르몬 억제 및 촉진제,혈액순환 촉진제,혈전용해제.기타등등은
내 몸의 면역계를 높이고 자연치유력을 상승시키는것과 정반대의 증상 진정제이다.
그렇기에 간과 신장 폐기능을 통해 해독을 장기간 하다보면 장기들도 독소들에 대해 기능이 마비되어
몸은 점점 무기력해 지는데 무기력한 몸을 위해 피로회복제를 복용하는데 문제는 피로회복제 와
그기에 유사한 비타민,건강식품은 대부분이 화학합성물질이기에 마실때 맛에 의해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해독 기관인 대장,간,담,신장,등은 더욱 무기력해진다는 것이다.
실례로 비타민 음료수에 비타민C는 방부제로 사용되는 안식향산나트륨과 결합해 밴젠이 시중 36개 제품중
35개 제품에서 발견되었다고 식약청 이건호팀장이 작년에 발표했는데 밴젠은 휘발성물질로서
발암물질을 발생하기 때문에 국내 기준이 없어서 안식향산나트륨을 사용하지 못하게 권고하겠다고
사회 문제가 된적이 있다.그렇다면 먹은것은 어떻게 하는가?정부도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결국
비타민 음료수를 애용하여 대량소비해준 무식한 소비자는 암환자가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조미료에 쓰이는 MSG도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도 다른이름으로 맛을 내는 샹품이 범람하고 있다.이름과 모양만 바뀌었지 또 다른 조미료이다.
그외 인스턴트 식품군에 들어가는 향료,착색제,방부제,착향제등 약 400가지의 화확원료가 공장에서
산더미 처럼 제품속에 들어가는 것을 볼수 있기에 직접 생산하는 사람은 절대 마시지 않고
무식한 소비자는 결국 대사성 환자가 되어야 하는 현실이다.
그외 굽거나 튀긴 음식을 안먹을 수 없지만 분명한것은 해독이 뒤받침 되어야 한다,
d)프라스틱 용기와 스티로폼과 기타 환경공해물질도 자연분해가 되지 않는 물질들은
그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다,
다이옥신은 주로 프라스틱이나 스치로폼에서 나오는데 내분비호르몬을 교란시켜
각종 호르몬 분비 대사 장애를 일으킨다.
내 분비 장애 현상으로 남자의 무정자증,여성의 생리불순,갑상선질환,등으로 특정 인체 부위를 가리지 않고
혈관을 따라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이면 호르몬이 정상으로 분비되지 못하게 하는것이
내 분비 호르몬장애증상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난방을 위해 스치로폼을 아무렇게 사용하고 있고
프라스틱 용기가 싸다고 하여 부억까지 침투하여 아무생각없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독소는 내 몸속에서 혈액의 산독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내장지방이라는 이름으로
혈관 구석구석에 적금든 통장처럼 점점 늘어 가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독소중에 내독소는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으로 인체 장기중 해독담당기관의 기능을 살려 해독이
가능하지만
외독소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잘 빠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운동해서 중성지방을 뺏다는 사람은
2종류로 나눌수 있다.
하나는 인체 내독소때문에 내장지방이 늘어난 사람은 한번 빼고 나서도 그대로 유지 되지만
두번째 외독소로 내장지방이 늘어난 사람은 운동도 못할뿐 아니라 빼고나서도
운동을 못하면 금새 두배로 불어 버리거나
운동을 안하고 약물로 지방흡수를 차단하고 체지방을 분해배설하면 자율신경에 마비를 일으켜
아예 지방분해 대사를 아예 못쓰게 할 뿐만 체력 저하증으로 무기력증에 걸리기 쉽상이며
약물요법을 중단하면 두배로 더 늘어 나 버린다.
외독소 즉 중금속과 화학물질들이 인체속에 빠저 나오지 못하고 체류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장지방이 빠진 두배로 빨리 채워지는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이다.
그래서 더욱 강력한 확실한 해독력이 필요해진 시대가 된것이다.
문제 해결;
1,중금속이나 화학물질을 함유한 내장지방들이 분해 연소되어 질때 중금속이 빠저 나올수 있는 곳
즉 세포와 세포사이의 땀구멍이나 모근 그리고 신장의 사구체와 대장기능이 활성화되어
최대한의 배설기능이 보장되도록
활성화 시켜서 내장지방을 분해하는 프로그램으로 분해하고 기초에너지로서 자가연소시킬때 발생되는
중금속과 화학물질들이 몸 밖으로 배설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배설이 원활해 지면 장기간 지속되도록 유지 즉 식생활 개선으로 저염식단과 익히지 않은 푸른야체와
분해흡수가 잘되는 통곡류와 콩류로 영양보충을 최소 2년이상 유지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육류와 콩 그리고 곡류의 단백질과 지방을 비교해 보면
육류는 분해되어 인체에 맞는 유기질 단백질이나 지방으로 흡수되어질때 체내 수억만의 효소가 소모되어
지기도 하지만 완전한 인간의 유전자 고리와 그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호르몬 분해대사 과정에서 돌연변이 유전자를 초래할 수 있지만
콩류나 통곡식류 그리고 야체나 과일,채소나 야체류등은 인간의 단백질과 지방대사나 영양대사보다
분자 고리가 적기때문에 인간의 유전자 정보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기때문이다.
실례로 암이나 이름도 붙일 수 없는 난치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숲속 인간의 흔적이 드문 산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무공해 음식을 생식(효소가 살아있는 상태)과
선식(곡류나 과일 그리고 약초들을 발효)을 하면서 암을 이겨내고
난치병을 회복하는 사례가 속속 메스컴을 타고 있는 것은 이제 자연스러워 저 가고 있는 이유이다.
3,최후의 방법은
인체의 해독이라는 것은
인간의 몸속에서 혈액순환과 대사작용을 하는 효소작용을 억제하는
중금속,화학물질,어혈,병든세포,고름,사세포,여즘세포,등을
체외로 배설시키는 간단하면서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는 해독프로그램을 실현하는 것이다.
인체가 집이라고 가정한다면
헌집을 새집으로 인테리어하기 위해
집안에 있는 낡은 하수구와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을 장독과 수독을 제거 하는 것이라 하고
헌집에 오래된 주철 상수도 파이프를 동파이프나 세라믹파이프로 새로 교체공사를 하고
먼지와 쓰레기를 청소하는 것을 혈독을 제거하는 것이라 한다.
수독+장독+혈독=3가지를 합처서 해독프로그램이라 한다.
이렇게 해독을 하는 동시에
잘 교육된 기사들을 투입하여 뇌세포의 기억세포에 저장된 설계도면대로
실내를 다시 인테리어 시공을 하는 것을
인체 환경에 가장 활성도를 뛰는 활성효소를 집중투여 인체 내부를 뇌세포가 기억하는
유전자 정보에 입각한 새로운 인체내부환경을 만들어 주게 하는것을
활성효소 요법이라 한다.
그것은 선 해독 후 효소보충이 아니라
해독과 인체에 적합한 활성효소 보충이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쓰러지는 중풍,심장병,고혈압에 고혈압약을 먹고 있다고 안전보장을 할 수 없다면
내일로 미룰 것이 아니라 건강할때 건강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것이
간단하면서도 짧게 빠르게 속전속결로 해독할 수 있는
해독프로그램과 활성효소 보충은 시대의 가장 이상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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