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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밥집 치유하는 글쓰기를 읽고(이슬기)
seulkhee 추천 0 조회 39 15.09.15 16:3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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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5 16:50

    첫댓글 어제 이슬기님께서 초반에 읽으셨는데, 그 후 가끔씩 이슬기님의 표정을 살펴보았습니다. 표정이 다양하시더군요^^ 밝게 웃으시는 모습도 무척 보기 좋았고요. 그 누가 규정한 이슬기님이 아닌 가장 이슬기님 다운 모습이 드러날 때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울지 기대가 됩니다.

  • 15.09.15 17:21

    저도 어저께 슬기씨 표정 간간이 봤는데 밝고 포시시 웃으시는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았습니다. '엄마같다'는 것이 본인은 스트레스로 들리겠지만 '엄마'가 누굽니까? 이세상 그 어떤 찬사보다 귀한거고 그 어떤 직위나 명예로도 감히 들을수 없는 말인데 그만큼의 찬사라고 생각하신다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엄마라서 너무 감사하고 엄마라서 행복하고 엄마라서 살아가는 이유를 찾는사람입니다.

  • 15.09.15 20:06

    약간 개인주의 적인 성향이신데 공동체 위주의 우리 생활에 약간 아픔이 있으신 느낌? 많이 공감이 됩니다. 내면과 외부의 적절한 공존이 이루어 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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