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하나님의 무관심을 두려워하라!! 1.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말이요. 어릴 적엔 잘 몰랐습니다. 차츰 나이가 들어서 누군가를 애틋하게 좋아한 때가 있었어요. 그 후 헤어지게 되니 한동안 그리워도 했다가 미워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이기는 감정은 없는 것인지요. 어느 순간 삶을 살아가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제는 잊을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구나… 피식 웃게 되더라고요. 2. 작은 행동까지 제 삶에 영향을 주던 사람이요. 이제는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이 직면 되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요. 다윗과 아비말렉이 비교되었습니다. 죄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지만요. 하나님께 붙어있는 다윗과 악한 지식으로 높여지지만 하나님께서 관심을 두지 않으시는 아비말렉. 3. 가끔은 하나님을 따르기에 손해 보는 것 같고요. 힘든 길로 가야 하는 부담이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것은 그 모든 것들이 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의 연인의 삶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처럼요. 하나님께서 관심을 안 가지시려 하실 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가장 위함한 순간 입니다. 4. 세상의 것을 누리느냐 못 누리느냐 보다요. 내가 지금 하나님 안에 있나 그렇지 않나에 더 집중하는 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 삶 가운데 이야기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차분히 기록해 봐야겠습니다!!! “그 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저의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 사무엘하 16:23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시려고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샬롬입니다^^♧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을 힘쓰시고 집중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전도사님 ^^
오늘도 귀한 묵상에
은혜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잘하든 못하든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이 가장 중요함을
되새겨서 감동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셔요^^
♡♡♡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안에 있음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선택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