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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저 내일 서울집에 가는데요
도도 서울 여주 추천 0 조회 39 23.07.13 20: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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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3 20:55

    첫댓글 글라는 다시올때까지 있을거네요

  • 작성자 23.07.14 22:05

    네 제가 갈때까지 잘 견뎌 줬음 좋겠습니다

  • 글라가 주인을 기다려줄거 같습니다..
    풀과의 전쟁은 언제나 힘든거같네요..

  • 작성자 23.07.14 22:08

    정말요
    풀은 뽑아도 뽑아도 잘도 자라네요
    꽃은 기다려 줄거라 믿어요

  • 23.07.14 05:59

    잡초의 생명력이 너무 강해서 하룻밤에 5cm가 자라드군요..

    그래서 자고나면 쑥쑥 크는게 잡초라고..

    그래도 우리는 귀한 애들을 위해서 뽑아내야해요~~~^^

  • 작성자 23.07.14 22:10

    잡초 같은 인생이란 말이 무서운 생명력을 말하는가 봐요
    요즘 풀을 보면 풀이 무서워 보이기도 해요

  • 23.07.14 08:46

    비 맞은 글라가 너무 예뻐요

  • 작성자 23.07.14 22:11

    고맙습니다
    글라 6개중에 노랑이가 3개 흰색이 3개인것 같아요
    글라디가 보면 볼수록 이쁘네요

  • 23.07.14 19:42

    곧 글라됼러스가 곱게 피어나겠어요

  • 작성자 23.07.14 22:12

    네 아마도 내일 쯤은 활짝 피워주지 싶습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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