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임동초등학교40회동창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발.
가을 추천 0 조회 61 14.09.20 09: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9.20 11:16

    첫댓글 지금도 퇴폐영업소 있는가. 역전 골목은 몰라도 음침하고 아지매 만져주는데는 모르겠네. 그런데 가면 몽댕이 안서는것도 서는가.
    지금은 워낙 하체가 부실해서 뜬구름 같기도 하고.

  • 작성자 14.09.21 14:21

    요새는 나도 몰따?

  • 14.09.20 20:56

    신참.니까지 안서면. 대구 아-들은. 전멸이다. 멀리싸기도 못하겠다. 그리고 나는 좀이쁘고 젊은 아가씨한테. 다녔는데. 한번은. 앞머리몇가닥이 보기싫게 자라서,,,앞머리도 시원하게. 확 쳐뿌라고 하니까. 저들끼리 웃음 참느라고,,,오줌찌린것같아서 . 집앞에 육십먹은 할매 미용실다닌다.

  • 작성자 14.09.21 14:22

    자네는 머 이발비가 쫌 싼가? 남들 주는돈 다 준다고 하는가? 내 생각에는 반액만 내도 되지 시픈데..

  • 14.09.21 21:14

    그카지마라. 나도 한때는 신참같이... 음침한데도 머리깍으로 갔섰다.

  • 작성자 14.09.21 21:59

    거기서 뭔 딴일은 없었고? 신참이 그걸 마이 궁금해 하는기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