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1박3일 일정으로 떠난 님도섬여행 ~
완도항에서 출발해 청산도에서 하선하여 다시 여서도들어가는
배를 갈아타고 1시간 20여분만에 도착한 여서도 ~
300년된 돌담길에 온 신경을 다~ 빼았겨버렸다 ㅠ ㅠ
소라민박 여사장님의 정성들인 밥상은 우리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버리고 여서도에서의 1박은 두고두고 생각날것같네요 .
못오신분들을 위해서 돌담길의 모든풍경을 올려드립니다.
청산도 도착 ........
숙소를 향해 가고 있네요. 저희는 소라민박에서.........
조망이 너무 좋으네요 ..........
첫날 점심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첫댓글 켜켜히 쌓아올린 돌담
세월의 흔적과 여서도의 매력에 푹 빠진날였습니다.
밥상이 그립습니다.
맞아요.
정성이 들어간 소라민박
여사장님의 밥상 최고였네요.
물론 300년된 돌담길이
주인공이구요.
그섬에 가는 길이 수고로웠던 만큼 충분한 힐링을 안겨 주었습니다.긴 여정의 피로도 마다않으시고 소중한 추억을 꿇리지 않는 무릎 꿇어 가면서 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모두에게 감동과 추억이 오래오래 남을겁니다.늘 오늘만큼 건강하시기를ᆢ
여서도의 추억 두고두고
생각날것 같아요.
여서도의 높은곳에 올라 바다 조망을 보려 여호산으로 올라간사이
아름다운 돌담길에서 벗님들과 멋진추억 많이 많이 쌓아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