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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동반자법? 가족 해체 가져올 것 뻔해”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4354
4월 26일 국회에서는 ‘생활동반자관계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되었다. 대표발의자는 용혜인(기본소득당)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의 강민정, 권인숙, 김두관, 김한규, 유정주, 이수진 의원과 정의당의 류호정, 장혜영 의원과 진보당의 강성희, 무소속의 윤미향 의원이 동참하였다
첫댓글 기본소득당에 어떤 인간들이 들어가 있는지 보면 됩니다. 류호정 같은 페미들이 판치는 곳이예요. 그래서 용혜인의원 지지 안합니다.
음...그렇게 따지자면..아마 지지할 의원이 있긴 할까요? .... 민주당원 200만명 중에 쓰레기는 없을까요? 똥이 무서워 된장을 못 담그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은재은채아빠 용혜인이 그 페미년들을 내다 버리지 않으면 기본소득당도 별 볼일 없이 민주당이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가벼운 숨결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우선은 겉치례가 되었든 무어가 되었든 용 의원의 행보는 현재까진 봐줄만 하죠..그럼 용의원 하나만 보고 판단을 내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투표 안하세요? 당원 구성원 보고 맘에 안든다고 하면 어느당 어느의원에 투표하시나요?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