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서 서로에 대해 신뢰와 감사를 쌓고.. 인간적 사랑과 존중, 상대를 인간적으로 아끼는 마음이 기반이 되어 성애적 감정으로 발전한 사랑이 진짜 사랑 같던데... 요즘 하는 생각.... 인간적 사랑이라는 기반없이 성애적 관계를 먼저 시작하니 대부분의 연애가 실패하는 것 같음..
아니 근데 이상형 만나면 당연히 좋긴하겠지만 ’진짜를 못만나봐서 그렇다‘이 댓글 흐름은 좀 벗어난 것 같음. 글쓴이가 외모탓 아니래잖아. 미디어 노출로인한 연애의 과대평가라고 봄. 다 거기서 거기던데 진짜를 찾는 게 한국에서 가능할리가 이것도 유니콘남을 쫓는 비현실적 망상같아ㅠ 그리고ㅜ만남에서 극적인 사랑만 어떻게 매일매일 이어감.
꼭 그런 설렘만이 사랑이 아닌데 그걸 스스로 모르는 걸 수도 있고, 애초에 감정의 폭 자체가 크지 않은 사람이라 그런 격정은 못 느낄 수도 있는 거고,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가 없는 사람일 수도 있는 거고 사람 차이지 뭐~~ 사랑을 너무 숭고한 걸로 치켜세울 필요는 없는 것 같아 우리는 모두 다르니까
그냥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 못만난거 같은데... 꼭 엄청 좋아해야만 사귀는거 아니니까 애초에 적당한 호감정도로 사귀게 됐는데 그렇다고 잘생겨서 외모로 인한 설렘이 있는것도 아니니까 마음이 밍숭맹숭하겠지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그냥 이상형 만나면 사랑이 뭔지 알게되고 구질구질해짐
와꾸가 맘에 안들어서 그럼
나는 내가 헤테로라고 알고 살았는데 여자를 만나고 나서 나는 바이도 아니고 레즈구나를 깨달았어 남자 만날 때 두근거리고 하루종일 보고 싶고 너무 좋아서 눈물이 핑 도는 일? 있어 본 적 없는데 여자 만나고 나서 처음 느낌... 사랑은 이런 거구나 하고
진짜잘맞는사람 못만나봐서그럼ㅋㅋ
얼굴이야 얼굴
얼굴인 거 같은디
먼저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서 서로에 대해 신뢰와 감사를 쌓고.. 인간적 사랑과 존중, 상대를 인간적으로 아끼는 마음이 기반이 되어 성애적 감정으로 발전한 사랑이 진짜 사랑 같던데...
요즘 하는 생각....
인간적 사랑이라는 기반없이 성애적 관계를 먼저 시작하니 대부분의 연애가 실패하는 것 같음..
아니 근데 이상형 만나면 당연히 좋긴하겠지만 ’진짜를 못만나봐서 그렇다‘이 댓글 흐름은 좀 벗어난 것 같음. 글쓴이가 외모탓 아니래잖아. 미디어 노출로인한 연애의 과대평가라고 봄. 다 거기서 거기던데 진짜를 찾는 게 한국에서 가능할리가 이것도 유니콘남을 쫓는 비현실적 망상같아ㅠ 그리고ㅜ만남에서 극적인 사랑만 어떻게 매일매일 이어감.
자기가 좋아하는사람이 아니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그런거아녀?
좀 바보같음..남들이 보기에 적절한 평균이상의 외모면 사랑이 생겨야 당연한거아닌가라고 생각하는게...그렇게 자기를 모르나? 내가 너무 좋아서 설레는 사람을 만나서 사겨야지
상대가 못생겨서 그래ㅋㅋㅋㅋ
걍 저사람 성향아냐?
평균이면 못생긴거잖아 못생겨서 그럼
찐사 아직 못 만나서
한남평균이랑 어떻게 사랑을해요
걍 사람 성향인 거 같음
찐사 어쩌고 하는 사람들 보면 걍 아무나 만나도 찐사임;
이상형만나야함...외모 내취향에 좋은성격 만나고 세기의 사랑했음...헤어진이유도 딱히 서로 잘못한건 없고 말그대로 사랑이 식 어 서 였음...ㅠ
진지하게 말하자면 애착유형이나 방어기제가 회피형이거나 억압형이나 통제형이거나 본인 무의식안에 결핍이랑 맞물리는상대를 아직 못만나서 그럴지도
음 공감
성향 태어나서 사랑해본 상대가 엄마랑 강아지밖에없어 사랑의기준=내모든걸 줄수있는 존재 아깝지않은존재
와 나도 이런데....누굴만나도 이래....미치겠어 ㅠ
나도 사랑을 안하는데 어캐 사랑해~ 라는말을해?
헐 나도이거임 사랑하지않는데 사랑해라는 말이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 기만같아서 안하게됨
두근거림 설레임 이런게 사랑이라기보단 내가 기꺼이 희생하고싶은 희생할 수 있는게 사랑인거같아
이상형 만나면 그냥 세상이 달라짐
인간이 다 그런거 아니야?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쉽지않을거같아
저 상대도 그럴수도
남자 만날수록 사랑에대한 기대도 없어지고 기대치도 낮아짐ㅜ 나만 이런가…
엄마나 고양이를 더 사랑함…부모가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고양이보고 느껴…
나도 그런데 완전 내기준 충족하는 이상형이면 사랑에빠질듯
근데 진짜 외모탓임ㅋㅋㅋㅋㅋ 차은우나 송강이라 상상해봐 안달복달함
나도늘호감에서머무름
꼭 그런 설렘만이 사랑이 아닌데 그걸 스스로 모르는 걸 수도 있고, 애초에 감정의 폭 자체가 크지 않은 사람이라 그런 격정은 못 느낄 수도 있는 거고,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가 없는 사람일 수도 있는 거고 사람 차이지 뭐~~
사랑을 너무 숭고한 걸로 치켜세울 필요는 없는 것 같아 우리는 모두 다르니까
나도 이말에 공감해 ㅎㅎ 사람의 사랑에대한 기준이 다 다를 수 있는데, 흔히 정해져있는 사랑의 범주를 부합시킬려고 하니까 이런생각이 드는듯 ...!?
나는 뭔가 우리 강아지가 나한테 주는 게 진짜 사랑인거 같아서 그게 기준이 되버리니까 내가 하는 사랑은 되게 얕고 가벼운거 같음
나도ㅋㅋㅋ
그래서 상대방이 나한테 너무 확신하면서 헌신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부담감+죄책감 시작
아직 못만날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