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몬티 파이선이야-_-;;
WE WOULD LIKE TO APOLOGIZE FOR THE WAY IN WHICH POLITICIANS ARE REPRESENTED IN THIS PROGRAMME.
저희는 본 프로그램에서 정치가들을 묘사하는 방식에 대해 사과드리고자 합니다.
IT WAS NEVER OUR INTENTION TO IMPLY THAT POLITICIANS ARE WEAK-KNEED, POLITICAL TIME-SERVERS WHO ARE CONCERNED MORE WITH THEIR PERSONAL VENDETTAS AND PRIVATE POWER STRUGGLES THAN THE PROBLEMS OF GOVERNMENT,
정치가들을 사사로운 원한관계와 권력다툼에 몰두하여 산재한 나랏일을 등한시하는, 용기도 없고 임기만 채우면 그만인 자들로 묘사하려는 것은 저희들이 의도한 바가 아니었습니다.
NOR TO SUGGEST AT ANY POINT THAT THEY SACRIFICE THEIR CREDIBILITY BY DENYING FREE DEBATE ON VITAL MATTERS IN THE MISTAKEN IMPRESSION THAT PARTY UNITY COMES BEFORE THE WELL-BEING OF THE PEOPLE THEY SUPPOSEDLY REPRESENT.
자신들이 대표해야 할 국민의 안위보다 당의 결속이 우선한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중요 사안에 관한 자유로운 토론을 억누르며 스스로의 신뢰성을 깎아먹는 존재들로 묘사하려는 의도 또한 없었습니다.
NOR TO IMPLY AT ANY STAGE THAT THEY ARE SQUABBLING LITTLE TOADIES WITHOUT AN OUNCE OF CONCERN FOR THE VITAL SOCIAL PROBLEMS OF TODAY.
또한, 정치가들이 당면한 사회 중요 사안들에는 눈꼽만큼도 신경쓰지 않고 쌈박질이나 일삼는 변변챦은 잡것들임을 시사하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었습니다.
NOR INDEED DO WE INTEND THAT VIEWERS SHOULD CONSIDER THEM AS CRABBY ULCEROUS LITTLE SELF-SEEKING VERMIN WITH FURRY LEGS AND AN EXCESSIVE ADDICTION TO ALCOHOL AND CERTAIN EXPLICIT SEXUAL PRACTICES WHICH SOME PEOPLE MIGHT FIND OFFENSIVE.
시청자들께서 정치가들을 추잡스럽고 불건전하며 이기적인 해충들이나 술에 쩌든 흉칙스런 변태성욕자들로 생각하시도록 하는 것은 저희의 의도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WE ARE SORRY IF THIS IMPRESSION HAS COME ACROSS.
만약 그런 인상을 받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1970년대 초 영국에서 활약한 초절정 인기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선이 BBC에서 방송한 장면입니다.
이 영상 내용이 2014년 한국에서도 똑같이 통용된다고 생각하기를 바라며 이 영상을 소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만약 그런 인상을 받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첫댓글 성배찯는게 제일 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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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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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삿스가 블랙유머의 달인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