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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복날은 간다
유현덕 추천 4 조회 254 22.08.04 12: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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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4 12:39

    첫댓글 살아가는데 조금씩 찾아 들어오는 내가 잘 살아가야하는 이유~들
    감사합니다 ~^^

  • 22.08.04 23:23

    '지하철이 헐렁해서 좋다.'
    표현이 좋습니다.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붉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명구절입니다.

    저도 만으로 66년을 위와 같은 명구절처럼
    살아왔습니다.

  • 22.08.04 15:28

    참한 찐한감동으로
    닥아오는 글입니다
    정금같은 현덕님이 있어서
    세상이 더 아름답습니다

  • 22.08.04 20:23

    내 삶을 돌이켜 보면 전혀 건져 올릴게 없는 맹탕인데
    어찌 살면 그리 살까 싶다 자식이 뭔지 오직 자식에게
    전부를 걸고 살아서 그런가 싶기도 ]

    지금도 자식과 다투면 연이 끊어 질까 두려워
    내가 참고 만다 자식 한테만 그런다

    남에게는 지기 싫어하고
    다정하지 않은 내가

    현덕님 글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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