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작품입니다.
지난주부터 작업한 것들을 지난 금요일 마무리하였습니다.
크기가 좀 커서 복도 게시판에 붙여 놓을 예정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어려운 말씀이지만 기뻐하도록 힘써 보십시다. ㅎㅎ
2. 테니스장에서 어제 토요일 아침에 먹었던 닭 튀김입니다.
새로운 기계를 가지고 만들어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월요일 모이는 에델바이스팀이 5월 공연 때문에 또 모입니다. 총무님이 간식을 만들고 사왔네요.
먹는 것이 늘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분들 ...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3. 어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성안길 상인회에서 주관하는 성안길 축제가 있었습니다.
처음 순서를 맡으신 분이 의원님이시며, 성악가이시고, 교회 성가대 지휘자시라서 의원님들이 응원나오셨네요.
그래서 육미선 의원님도 만났습니다. 제가 교회오빠거든요. ㅎㅎ
요들러민인 저도 세 곡을 했습니다. He taught me a jodel (콜린 허니맨 노래), 닭의 요들, 계곡의 무지개입니다.
공연 참가팀 - 18시00 하유정도의원(소프라노), 18시10 요들러민, 18시20 인더스크림, 18시30 정이란(가수), 18시40 뮤블리즈7080/뮤지컬, 18시50 던컨무용학원, 19시00 LP Crew댄스, 19시10 차일드뮤직, 19시20 브랜드뉴학원(댄스), 19시30 운천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