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짱입니다 :)
반송동 아이들의 집 최종 결과물입니다.
코로나 이후 정말 오랫만에 하게 된 작업이였는데 이틀간의 작업 중 하루만 출석한 저는 한게 없어서 과정은 없고 결과물만 찍어 보았습니다.;;;
몇년전 같은 장소에서의 작업과는 분위기가 다른 벽화였지만 역시나 이번 시안도 너무 멋졌습니다.
수녀님들이 정말 좋아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다시 퍼지는 코로나도, 감기도 조심하시면서 건강 챙기세요~~~
작업이 끝난지는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사진만 보면 이렇게 날씨가 맑고 좋은데 비가 내리고 그치길 반복 했더랬죠ㅎㅎㅎ 히짱언니 오랜만에 만났는데 짧게 보고 가서 아쉬웠어요ㅜㅜ 인사말곤 우리 대화를 못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먼길 달려와줘서 반가운 얼굴 봤네요. 첫 후기 좋아요👍
몇년만에 붓소리들을 들려주네
다들 건강하게 지냅시다
역시 이맛이지~~~히짱이의 후기가 고팠다구욤!~~~멋진후기 짱짱!~~~*^^*
우리 은짱이, 정말 짱이로군.ㅎㅎ
정말 오랜만인데 같이 시간 보내지 못해 아쉬웠어.
작업 끝날 무렵 그 많은 붓 혼자 조용히 씻느라 특히 더 고생한 너는 정말.. 감동!! 👍🏻👍🏻
날 추운데 건강 잘 챙기고 내내 행복하자.😊
사진도 넘 잘찍었고 후기도 멋져요!! 다음엔 오래 함께해요 히짱언니!!
넘 예쁘게 잘하셨네여~👏👏👏 수고하셔써여 멋집니다~~ ^^
참 예쁘네요
저도 다음작업부턴 동참하겠습니다
와우 멋집니다! 평택에 갇혀있느라 부산팀 작업 하시는줄도 몰랐네요! 다음기회에 함께 하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