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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카페 게시글
아웃도어 라이프 가입 기념....된장 마리네이드 항정살....
동의보감 추천 0 조회 989 05.12.08 17:5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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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0 14:01

    첫댓글 음.. 맛은 제가 보장합니다... 기름많은 항정살이 느끼하지도 않고... 아... 다시먹고싶다.... ^^

  • 작성자 05.07.20 14:03

    요번 고산에서 좀 해먹을까요?....^^

  • 05.07.20 14:25

    혹시..east/醫/bo/감..님? ㅎㅎㅎㅎㅎ

  • 작성자 05.07.20 14:27

    어허.....^^....천기누설을....^^

  • 05.07.20 15:06

    돼지고기중에서 가장 구워먹기 좋은 부위가 항정이 아닌가 합니다..썰다보면 결 방향도 일정하지 않고 지방과 살이 솔잎처럼 박혀 있어 참 좋은 구울 거리입니다..그리고 고소하고 라드성분의 기름이 흘러나와 코팅튀김의 효과가 있어 바삭한 질감도 일품입니다...

  • 05.07.20 15:11

    전 개인적으로 마리네이드를 할때는 야채나 양념을 갈거나 다지지 않고 크게크게 썰어서 재웁니다...나중에 고기에 묻어서 타는 것도 싫고 해서요...그러다보니 액만 묻은 고기를 구울 수 있어서 깔끔합니다...

  • 작성자 05.07.20 15:41

    요거는 좀 개념이 다른겁니다....마리네이드와 소스를 혼합한 개념이지요....전부 넣고 갈면 걸죽한 소스처럼 됩니다....깔끔한 마리네이드는 아닙니다....^^

  • 05.07.20 17:08

    아! 예...죄송합니다....고기에 묻은 것들이 고기 맛을 버릴까봐서...주재료에 해꼬지 할까봐서 드린 말씀입니다...고깃집을 하다보니까 이 양념이 꼭 타면서 말썽를 부려서요...

  • 작성자 05.07.21 04:57

    ㅎㅎㅎ아닙니다....제가 이것 저것 섞어서 퓨전을 만들길 좋아해서....정통을 하신분들에겐 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요건 오로지 간접구이용입니다....^^

  • 05.07.20 16:28

    와우 멋진 레시피네요~

  • 05.07.21 15:52

    저는 그냥 삼겹살처럼 구워서 시즈닝 팍~ 찍어서 먹습니다..기름이 쭈욱~ 빠진뒤 혼합재료인 씨즈닝으로 간을 해서 드셔도 간단하면서도 맛이 좋답니다..씹히는 감이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중간 정도입니다..

  • 작성자 05.07.21 17:51

    ㅎㅎㅎ원래 항정살은 다 이렇게 먹지요....^^

  • 05.07.21 22:22

    누가 항정살로 김치찌게를 끓이면 맛있다고 하던데.... 정말 맛있을것 같네요... ^^

  • 05.07.21 18:13

    음식에 대해서 보이지 않는 시도를 하시는 분이 멋있습니다....남의 레시피만 카피하는 것 보다 자신의 독특한 레시피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 만나면 목이 메입니다..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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