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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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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서울대 소화기내과 교수님이 암 진단 받고 하신 일
뜨개쟁이 추천 0 조회 90,660 25.11.08 21:2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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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욜로 하게되지 아무래도..지금 주어진 시간들이 소중한 거 같음..ㅜㅜ

  • 25.11.08 21:29

    암은 아니지만 수술 앞둬서 공감간다

  • 25.11.08 21:44

    저 선생님이랑 같은 맥락인데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거 중요한 것 같아 (욜로랑은 다른 의미임) 나도 아직 크게 아팠던 적은 없지만 한살한살 나이 먹으면서 체력 떨어지는거 느껴지고 + 주변 사람들 아파서 떠나거나 스스로 가는거 몇번 겪으니까 오늘이 제일 소중하고 중요한 날이구나 싶더라고.. 당장 내일도 나랑 내 주변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그래서 누구 보고싶으면 안 미루고 먹고싶은 것도 안 미루고 먹는거든 물건이든 아껴두지도않고 쟁이지도 않고 그렇게 됨

  • 25.11.08 22:22

    너무 좋은 마음가짐같애

  • 25.11.08 22:09

    오늘 하루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아프면 알게되더라 그냥 엄청 평범한 일상 걍 산책하면서 가을공기 맡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하게됨

  • 25.11.0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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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08 23:02

    하지만 암걸렸는데 술 드시면 안되요…ㅠㅠ

  • 25.11.08 23:34

    나도그래서 그냥 입고싶은거? 사서 입음 먹고싶응거? 웬만하면 먹으려 함.. 아껴뒀던 굿즈 키링 다실사용함 ㅠㅠ

  • 25.11.08 23:37

    나 아는분도 암 진단받고 바로 벤츠 사셨대

  • 25.11.08 23:39

    ㅠㅠㅠ

  • 25.11.08 23:54

    맞는거같음.. 울엄마도 얼마전에 암수술했는데 내가 바쁘다고 엄마랑 가는 여행 미루고 이런게 제일 후회되더라......

  • 25.11.09 00:34

    나도맨날 아가리다이어트한다고 꾹참던거 이제그냥 바로바로먹음..
    그랬더니 살이 너무찌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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