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싸고 비좁아 제대로 공부할만한 주거환경이 안되는 다운타운에서만 사시려고 하시며, 또 교육수준이 낮은 이민자 Canadian 가정에서 무슨 고급 영어를 배우신다고 입에 맞지도 않은 음식을 참아가며 싸지도 않고 자유스럽지도 않은 홈스테이를 하고 계십니까? 교통편리하고 전원같이 주거환경이 좋고 조용하며 양지바른 저희집에서 보람있는 캐나다 유학생활을 보내보세요.
필요한 모든 가구. 침구(정기적으로 깨끗하게 세탁해줌). 취사도구. 청소도구들을 집 주인이 무료로 제공해주어서 나중에 골치 아프게하는 Takeover 없이 몸만 들어오면 됨니다.
교통 편리함니다: 아래 세 전철역(SkyTrain Station)들 사이에 있는 다운타운을 15분이면 갈 수있는 다운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밴쿠버 이스트(Expo Line 과 Millennium Line 두전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편리한 곳)
(1) 16
번 downtown행 bus(걸어서 1분)로 4분이내에 연결되는 - 29th Ave. 전철역(Expo Line 걸어서 12분),
(2) 7번
downtown행 bus 와 25번 UBC행 bus(걸어서 2분)로 3분이내에 연결되는- Nanaimo St.전철역(Expo Line 걸어서 10분),
(3) Renfrew St.전철역(Millennium Line 걸어서 4분) (4) 25번 UBC행 bus와 Canada Line 전철( Cambie St.+ King Edward 전철역)으로 Richmond와 밴쿠버 공항도 쉽게 갈수도 있는 교통의 요지.
Superstore (이곳이 캐나다에서 물건 값 가장 싼 것 아시죠?). Price Smart, Walmart, Canadian Tire,
Banana grove Market & Deli (고기 값 저렴한 가까운 식료품점). McDonald's. Pizza Hut. Fresh slice Pizza. Bentei sushi Restaurant // 밴쿠버에서 두번째로 큰 도서관. 수영장. Fitness centre (Renfrew Community
Centre + Trout Lake Community Centre) // 스케이트장(Trout Lake Community Centre). 아름다운 호수(Trout Lake)등등이 모두 가까워(10분이내)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조용한 2층주택: 은퇴한 한국인 노인
부부는 2층에 살고 있고, 독립된 공간(지하가 아님) 1층에는 각방마다 자물쇠 설취된 두개의 독방에 거주하실 여자 2명만이 부엌과 화장실을 같이 사용하시게 됩니다.
큰 부엌(큰 새냉장고)과 화장실(Full bathroom)은 옆방에 내년 3월 말일 까지 체류 예정인 한국 여자분(22세)과 같이 사용하게 됩니다.
겨울에는 밝고 따뜻하고(천연 gas난방 + 각방 전기히터 제공), 여름에는
시원함니다.
속도 빠른 Wired(유선) + Wireless(무선) Telus Internet (Built-in Wi-Fi) / Telus Optik Essentials Cable TV / 세탁기 & 건조기 (출입구 근처에 위치함) / 전기세 등 모든 것 포함.
월 460불( Deposit 230불: 이돈은 나가실 때 찾아가시는 것임)
흡연자. 남자친구 끌어 들이는 분은 사절합니다.
늦기전에 집구경하려 오실 때 Deposit (230불)가지고 오셔서 계약하세요.
집구경하려 오실 때 29th Ave. SkyTrain Station 에서 전화하시면, 주인 아저씨가 그곳까지 차로 가서 pick up 합니다.
은퇴하여 할일없는 백수가된 주인아저씨가 Shopping 할 때 도와드리기도 함니다.
주인집 전화 (604) 436-5573 (저녁 11시 전) 부재시에는 자동응답기에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4번 신호가 가고난 후에 "We are not available now. Please leave
your name and phone number after beep. We will call you back" 이라 영어의 남성 목소리가 나오고 beep(삑하는 신호)음이 울리면 그후에
전화번호와 이름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