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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정을 나누며 일본에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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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부방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태영이 추천 0 조회 177 06.06.08 23: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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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9 00:34

    첫댓글 c요새 한류가 난리라 생각보다 사시는게 그렇게 안 힘들죠..물가는 좀 비싸긴 하지만서두.. 일본어는 독하게 6개월 하면 대충 말하고 사는데 문제 없심다. 살다보니 꽤 좋은점도 많던데요, 걱정말고 오세요

  • 06.06.09 11:12

    반갑습니다^-^ 카페에 아기 엄마 회원분들 많이 계셔서 도움이 많이 될꺼에요.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 06.06.09 11:30

    걱정 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세요 생각하시는 것보다 편리하고 좋은점도 많답니다

  • 06.06.09 12:45

    정말 용사마덕분에 한국이미지 참 좋아졌지요 김치랑 야끼니꾸얘기만 묻던 옛날8년전^^에 비하면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전 요샌 은근히 한국사람인거 티내고 다닙니다 한국자랑도 해보고 딸이랑 다정하게한국말로 얘기하면 놀라워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들ㅋㅋ 일단오시면 너무 편해서 살찌실지도..

  • 06.06.09 15:14

    저두 일본어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여기와서 잘 적응(?)하며 살고 있어요. 좋으신분들 많으니 걱정마시고 얼른 오세요.

  • 작성자 06.06.09 17:26

    다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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