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 있는 콜이지만 5명의 손이 각각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기사 5명 보내라는 업소측의 요구에 일단 15k로 올려놓고 사후에 실제 목적지에따라 요금 수정하는 건 이해해야한다고 봅니다 호텔(또는 그 부대시설) 나오는 손들이 일일이 다섯군데 하나 하나 말 해주면서 기사5명 불렀을까요? 님이 대리업체 사장이라면 "당신들 목적지 5명 전부 분명히 안 밝히면 기사 못 보내!" 그러실 수 있습니까? 님이 당산동을 15k 아닌 25k에 갔으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2만오천원 받고 수수료는 3천원 아닌 5천원 준 것이 그렇게 떫더름 하신가요? 세상이치를 좀 수긍하면서 살아야 한다고봅니다
그리고, 원래 미정이라는 거....미정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대리하는 돌머리는 없을거구요 그 만큼의 부담을 안고 잡는 콜 아닌지요 다시말해 다행히 착지 좋으면 좋지만 좀 싫더라도 어느 정도 감수할 마음이 없다면 아예 잡지 말아야지요 잡아놓고 뒷소리하는 기사님들 종종 보는데 별로 칭찬하고 싶지 않더군요 (지지다보니 잡혔다구요? 그런 경우도 많이있지요 하지만 ...그건 핑계도 안되는 것이지요 가령 상동 --> 노원역 12k 콜을 지지다가 잡았으면 그 땐 누굴 탓 하시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 지금 개그하시는 거죠? 이 글을 읽은 기사들도 그거 다 압니다 다들 바보인줄 아세요? 결론적으로 그래서 (상동--> 당산동 25k) 이게 핵심입니다 웨이타? 전화방? 수수료? 님은 웨이타 얼마먹는 지 그거에 따라 콜 수행합니까? 전화방이 어떻게 삼실 운영하는 지 그거에 따라 아무리 좋은 콜도 안 타고 아무리 똥콜도 타고 그럽니까? 뭔 말인지 모르시나요? 개관적으로 보자는겁니다 중요한 것은 똥콜이냐 아니냐하는 가격입니다 극단적으로, 웨이타가 손에게 10만원 받고 5만원에 콜 올려서 님이 잡았다면 5만원 손해라 생각해서 운행 않겠습니까? 중요한 건 어디에서 어디 얼마 이 세가지 사실만이
중요한거지 뭘 더 따져야하나요? 그런식이라면 콜 하나에 대해 따질 대상이 100명도 넘습니다 아니 당장 이 바닥 떠나야 맞지요 혹 이 댓글에 대해 수원 30% 이런 이야기로 반박하시진 말기 바랍니다 그것과는 다른 차원이니까요 사족일지 모르지만 정답이라고 감히 한 말씀 드릴까요? "전화방들이 그렇게 중간에 떼어주느라 평균치 이하로 똥콜을 올린다면 욕 하시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사 입장에서 훌륭한 가격이라면 시비하지 마십시오" 저 같으면 손에게 30k 받아서 웨이타 5k 떼어주고 프로그램에 25k로 올려주는 삼실이라면 감사하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문 글을 다시 읽어보니 위에터가 5k 띵겨먹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네요 전화방이 와서 교통정리 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그렇다면 더더욱 시비거리도 안 되겠네요 5명을 동시에 교통정리 하다보니 어느 기사가 어디갔는지 일일이 체크하기 어려워 일단 각 기사별로 해당요금을 선불로 줘서 운행 시킨 후 수수료정산을 위한 오더금액은 사후에 조정한 것으로 보이는 데 대체 어느 부분이 욕먹을 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이거야 원 나보고 전화방 관계자라는 식으로 또 2% 부족한 사람들 설칠까봐 걱정되네요 똥콜 거부하듯이 하겠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기분은 안 좋을텐데 쩝....ㅎㅎ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중간에 쓱싹 하는 것이 아니고 일단 먼저 계산해 주고 룸하고 나중에 정산하는 듯 싶더군요...연합이 달라서 타고 싶어도 못 타네요
물론 손이 30K주는거 봤지요 ^.~
그랬다면 문제가 있네요
이 경우는 꼭 나쁘게 볼게 아니고 , 목적지 미정이니 일단 요금 15k 정도로 올려놓고 나중에 정산한거 같네요.
미리 목적지 미정이라 써 있던 오더라면 수수료문제는 정산해주는게 맞을꺼 같습니다.
나쁘게 볼게 아니라면..이쁘게 보인다는거거나..아니믄..걍 평범하다는 애긴데..대가리가 돌인가..3만원짜리를 6천원이 아니고..수수료 만원을 떼가는 날강도 같은넘들한테..당사자 입장에서 당연..기분 드러울법한거를.. 나뿌게 볼게 아니다??
상동에서 당산동2.5K에 가셨으면 땡잡으신것... 상동에서 당산동 미친 대리방아니곤 1,5K-2.K입니다... 운행시간 시간20분
저도 테마거 한번탓는데 인천가좌동 이만 캔슬되고 호탤로와 천막에 얘기하니 보라매 삼만가라며 미안하다던데
가격도 괜찮고 20%외에는 더띠지도 안더군요
테마호텔 미정 올라오면 절대 안 갑니다. 목적지를 모르고 괜히 오지에서 나오지 못하는 신세 될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김포 어디를 가라고 하는데 전 안 간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진짜 3분 안에 못 가면 취소하기도 하고 완전 지들 맘대로이죠.
장단점이 있는 콜이지만 5명의 손이 각각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기사 5명 보내라는 업소측의 요구에 일단 15k로 올려놓고 사후에 실제 목적지에따라 요금 수정하는 건 이해해야한다고 봅니다 호텔(또는 그 부대시설) 나오는 손들이 일일이 다섯군데 하나 하나 말 해주면서 기사5명 불렀을까요? 님이 대리업체 사장이라면 "당신들 목적지 5명 전부 분명히 안 밝히면 기사 못 보내!" 그러실 수 있습니까? 님이 당산동을 15k 아닌 25k에 갔으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2만오천원 받고 수수료는 3천원 아닌 5천원 준 것이 그렇게 떫더름 하신가요? 세상이치를 좀 수긍하면서 살아야 한다고봅니다
그리고, 원래 미정이라는 거....미정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대리하는 돌머리는 없을거구요 그 만큼의 부담을 안고 잡는 콜 아닌지요 다시말해 다행히 착지 좋으면 좋지만 좀 싫더라도 어느 정도 감수할 마음이 없다면 아예 잡지 말아야지요 잡아놓고 뒷소리하는 기사님들 종종 보는데 별로 칭찬하고 싶지 않더군요 (지지다보니 잡혔다구요? 그런 경우도 많이있지요 하지만 ...그건 핑계도 안되는 것이지요 가령 상동 --> 노원역 12k 콜을 지지다가 잡았으면 그 땐 누굴 탓 하시려구요?)
참...내가 글을쓴 요지를 모르시는듯
상동에서 당산동25K 면 현가격으로는 못받은건 아니고만 3만 받고 5천먹었다고 욕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5천 수수료 먹는것도 그사람 능력인듯 ^^
알량한 훈시성 댓글을 달아도..뭘 알고 좀 달던지..글 작성자 애기는..첨에 15lk에 올렸으니 거기서 3천원을 전화방에서 떼을거고..손이 3만원을 건네주는걸 본...콜 발주자인듯한 호텔 나부랭이는 지몫으로 5k를 요구했고..그럼..결국은 25k에 가는게 되기에..전화방은 25k에 대한 수수료조로..먼저빼간 3k에 더해서 나머지 2k를 빼가서..수수료를 도합 10k를..줬다는 애긴데..뭘 수긍을 해야한다는건지...
25.000원 콜입니다.
3만받고,카운터 5천떼고,콜비 5천떼고 해서요.1만원 나간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상동에서 당산동 25k 간것입니다.나쁜콜은 아닙니다.
카운터에서 5천 떼간것이 아주 나쁜일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 지금 개그하시는 거죠?
이 글을 읽은 기사들도 그거 다 압니다 다들 바보인줄 아세요? 결론적으로 그래서 (상동--> 당산동 25k) 이게 핵심입니다 웨이타? 전화방? 수수료? 님은 웨이타 얼마먹는 지 그거에 따라 콜 수행합니까? 전화방이 어떻게 삼실 운영하는 지 그거에 따라 아무리 좋은 콜도 안 타고 아무리 똥콜도 타고 그럽니까? 뭔 말인지 모르시나요? 개관적으로 보자는겁니다 중요한 것은 똥콜이냐 아니냐하는 가격입니다 극단적으로, 웨이타가 손에게 10만원 받고 5만원에 콜 올려서 님이 잡았다면 5만원 손해라 생각해서 운행 않겠습니까? 중요한 건 어디에서 어디 얼마 이 세가지 사실만이
중요한거지 뭘 더 따져야하나요? 그런식이라면 콜 하나에 대해 따질 대상이 100명도 넘습니다 아니 당장 이 바닥 떠나야 맞지요 혹 이 댓글에 대해 수원 30% 이런 이야기로 반박하시진 말기 바랍니다 그것과는 다른 차원이니까요 사족일지 모르지만 정답이라고 감히 한 말씀 드릴까요? "전화방들이 그렇게 중간에 떼어주느라 평균치 이하로 똥콜을 올린다면 욕 하시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사 입장에서 훌륭한 가격이라면 시비하지 마십시오" 저 같으면 손에게 30k 받아서 웨이타 5k 떼어주고 프로그램에 25k로 올려주는 삼실이라면 감사하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문 글을 다시 읽어보니 위에터가 5k 띵겨먹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네요 전화방이 와서 교통정리 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그렇다면 더더욱 시비거리도 안 되겠네요 5명을 동시에 교통정리 하다보니 어느 기사가 어디갔는지 일일이 체크하기 어려워 일단 각 기사별로 해당요금을 선불로 줘서 운행 시킨 후 수수료정산을 위한 오더금액은 사후에 조정한 것으로 보이는 데 대체 어느 부분이 욕먹을 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이거야 원 나보고 전화방 관계자라는 식으로 또 2% 부족한 사람들 설칠까봐 걱정되네요 똥콜 거부하듯이 하겠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기분은 안 좋을텐데 쩝....ㅎㅎ
손한테 꼬옥 얘기해 주시면 되여.... 카운터에 마넌 주고 왔다... .. 담에 손 가믄 카운터 색휘 죽습니다...
테마호텔 콜 캐치해서 갔다가 20분 정도 기다리다 취소됐는데~ 전화방에서 5k 주더라구요~
매너는 있는 전화방이에요...
저도 테마호텔 콜 가끔 운행 합니다, 아주 가끔이지만........, 거긴 미정이라 자주 올라 옵니다.그날운에 따라 좋은데로 갈수도 있고 박히는데로 갈수도 있어 촉이서는데로 잡기도 하고 안 잡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사실은 미정 단가가 좋다는 것입니다.
제가 단가 가지고 머라한것이 아닙니다
전화방에서 손한테 30K를 받고 기사 한테는 이 정도면 충분하니 그냥 잡말말고가 이런식은 아니라 판단되서 글을 올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