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agram.com/reel/DP7m6tqk6LU/, 여성시대 제로피자
냉장고행
그러면 안돼~~~~~
어어 위험해위험해 하면서 애 잡으러 튀어나가는 거임
친구 애 안고 돌봐보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겠고 탈탈털리는 미혼친구
손사레치심
어어 갈게 나오지마 하면서 튀튀
친구가 힘들어보여서 안쓰러웠다 다시는 애있는 친구 집에 안간다 등등 공감하는 미비혼들과 집에 와준 친구한테 고마워하거나 자주와 자고가 하는 기혼들 다양한 댓글이 있음
난 개인적으로 집에서 보든 밖에서 보든 애가 같이 있으면 일단 대화가 절대 안 이어지고 흐름이 끊기는 점을 몹시 싫어함..
안그럴것 같은 애들도 진짜 묘~하게 달라짐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가 했는데 아니었구나,,
조카도 없고 애기있는 친구가 한명이라 그런가 난 친구 애기 너무 귀엽고 좋아해!! 친구집 가고 싶고 애기 데려왔으면 좋겠고 그럼 😭
안저런사람도 있더라고… 저번에 친구집갓더니 나 먹고싶어하던 햄버거에 사이드까지 야무지게 시켜주고 근처동네빵집 빵도 배달시켜주고 커피까지 내려줫음 ㅋㅋㅋ 그리고 애기 재우고 같이 두시간동안 내 회사 욕 들어주고 욕해줌 이러면 또 갈만하지 재방문의사 완전있음
내 친구들은 안그런데 ...뭐지 애있으면 대화끊키는 건 어쩔 수 없는데 흠 이기적이라는 생각 든 적은 없는데...
비교는 안되겠지만 나도 강아지가 집에 항상 있는데 계속 집중 덜하게 돼서 좀 미안함 ㅠ 만나주는 칭구칭긔들아 고마워,..
남편 올 때까지만 있을 수 있는 묘한 통금 같은 그게 싫어짐. 시댁 얘기, 애기 얘기 다 들어주고 걍 내 얘긴 안하고 옴.
케잌 집어넣는건 기혼이라서가 아니고 그냥 인성문제인듯 ㅎ 미혼친구한테도 당해봐서.. 본인 남자친구 저녁에 와서 같이먹겟다며..
난 애 챙기는건 괜찮은데 남편챙기는건 진짜 못참음 꺼져
저녁먹고 가란 소리도 안하더라ㅋㅋㅋ 남편왔다고 서둘러보냄ㅋㅋ
내친구는 안그럼ㅋㅋㅋㅋ되려더 차려줘서 너무 고맙고 애기들 이뻐하다옴ㅋㅋㅋㅋ
나도 케익당해봄ㅋㅋ 사갓더니 냉장고바로넣고 다음날 결혼기념일이라고 케익사진올리더라 ㅋㅋㅋ
개싸가지 하
저렇게 될까봐 일부러 안 가봄
뭐 애보러가나 옷차림가지고 왜 ㅈㄹ이야 부적절ㅇㅈㄹㅋㅋㅋㅋ
번외 이야기지만
친구랑 친구어머님이랑 두분이서 사셨을 때 내가 맛난거 들고가면 친구가 계속 나랑 먹자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니 난 어머님을 위해 사들고 왔다고! 제발ㅠㅠㅠㅠ! 이러면서 어머님 드린 기억이,,,
(어머님이랑 남편은 다르다)
내친구들은 오히려눈치보고 안절부절 하나라도 더해주려하거 애기사진도 안보내고 해서 더 슬픔 ㅠㅠ
내가먼저 말꺼내면 조심스럽게 자랑함...
먼가 눈치보는 사람만 더 눈치만보고
개념없는 사람은 신경도 안쓰고
양극화심해지는기분...
꼭친구아니어도 식당같은데가도
신경쓰시는분들은 엄청 조심하더라 ㅠㅠ
아니 저런 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니냐고 결혼하고 애 있는 친구들 안저러는대;;;이상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