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Aphelios
https://youtu.be/bDMqoIq1kjo?si=o_CvSFBtW8qSVk5X
시즌 3 시네마틱 | 황혼의 종말
초월체 - 천상의 마법에 의해 마법적으로 변형된 인간. 거의 불멸에 가까운 육체를 가졌다.
다르킨 - 타락한 초월체들. 현재는 다르킨을 본래 그들이 사용하던 무기에 봉인했다. (=케인의 낫 라아스트)
유나라는 고대 아이오니아인으로, 무기에 봉인된 다르킨인 자헨을 영혼 세계에서 수백년간 홀로 지켰다. (왼쪽 보라색 여성)
현재는 신짜오와 함께 르블랑에게 빼앗긴 자헨의 무기를 되찾으러 온 상황.
그때, 아타칸이 자헨이 봉인된 무기를 지키고 있었고...
정글과 원딜의 아타칸 사냥
아타칸과 싸우던 유나라는 쓰러졌고, 신짜오는 쓰러진 유나라를 지키려다 아타칸에게 큰 부상을 입었다.
이때, 신짜오는 아타칸이 들고있던 다르킨의 무기를 손에 쥔다.
다르킨들은 무기에 봉인당해 자의적으로는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이나 짐승을 숙주로 삼아 조종한다.
신짜오는 자헨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일부러 그의 무기와 접촉한 것.
강타가 없어 혼자서의 힘으로는 아타칸과 르블랑을 막아낼 수 없던 신짜오는 제발 자신을 숙주로 삼아 유나라를 지켜달라고 함.
신짜오는 자신의 몸을 희생하고, 고민하던 자헨은 이를 승인
자헨은 특이하게도 다른 다르킨들과 달리 선한 본성을 가지고 있었고, 자기는 언제 타락할지 몰라 위험하니 자기 스스로
무기에 봉인했던 것임
자헨은 신짜오의 부탁을 어쩔 수 없이 들어주면서 연민의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자신의 육신의 주도권을 잃은 신짜오
신짜오의 육신을 갖게 된 자헨
깨어난 자헨은 르블랑의 분신을 갈라버리고 아타칸도 처치했다.
172번째 신규 챔피언 자헨
공식 일러스트
https://youtu.be/fX08jvwW-AY?si=mtJjGFjibhb9qFk-
패시브가 사망 시 부활
구 아트록스와 비슷하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그럼 짜오는요...? ㅠ
유출된 스토리에 따르면 추후 자헨이 짜오에게 몸을 돌려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끝
첫댓글 어제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 나온 놈인가? 맛도리
얼레... 신짜오 육신을 지배하는 거면 신짜오랑 자헨은 같은 판에 나올 수 없는 거 아닌가...? 뭔 설정이야 이게...?
아트같이 생겼다
탑챔이겠지? 재밌겠다 나오면 오랜만에 탑해야지
그럼 짜오헴은??
옜날 갱플처럼 죽어서 캐릭 아예 못쓰려나 ㅋㅋㅋㅋㅋ짜오헴 ..
우와 난 보고도 무슨 내용인가 했는데 저런거였구낰ㅋㅋㅋㅋㅋㅋ무기에 봉인됐던애였구나ㅋㅋㅋㅋㅋㅋ
짜오헴,,
강타가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짜오헴...
신챔그만ㄴ0
자헴....
짜오 짜오..
이럴려고 짜오 일러를 새로한겨,,? ㅜ
엥????
짜오헴 돌려줘요...
아 신챔 못따라가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