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출처 - 에펨코리아 인기글
토트넘 vs 팀 K리그 경기
토트넘팬들 주요 반응
20세의 "양" 이 토트넘 수비수들
버터처럼 녹여버리는거 개쩐다
골 들어갔으면 푸스카스 후보 될거다.
전체 경기를 봤다.
MOTM은 저 한국선수 양현준 주고 싶다.
그의 드리블, 스킬들은 탑클래스였다.
스퍼스는 저 선수 영입해야 한다.
양현준 인상 깊었다. 나중에 PL 에서 뛸지도...
그는 빨랐고 똑똑하게 움직였다.
슈팅이랑 피지컬 조금 더 성장시키면,
넥스트 손흥민이 되지 않을까 싶음. 지난 달에 20세 됐다.
많은 한국 선수들 퀄리티 있었는데, 특히 양이 그랬음.
토트넘은 쟤 스카우트 해야한다.
재밌는 경기였음. 자료를 찾아보니,
K리그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우승횟수가 많은 아시아 국가더라.
팀 K리그 오늘 좋았다. 하이라이트엔 안 나왔지만, 풀매치 봤고,
심판은 눈이 멀었음. 그거 팀 K리그 PK 확실했음. 손케는 좋은 선수들이었고... 히샬리송도 좋은 선수였다.
난 스퍼스가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K리그가 내 생각보다 훨씬 잘하더라. 빌드업 좋았어.
우리(스퍼스)는 오늘보다 더 잘해야 한다.
어제 토트넘 경기에서 30분정도 뛰었던
2002년생 강원 양현준 선수
드리블 돌파 후 슈팅
중원 탈압박
어시스트 기록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Champion Stipe Mioc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