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ALMA ART 가톨릭문화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도란도란』 감곡성당은 성모님의 품이였어요
무명천 추천 0 조회 237 08.04.10 22: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10 23:49

    첫댓글 아주 아름다운 봄나들이 하시고 오셧네요...많이 좋으셨나봅니다 글 속에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읽혀지네요..잘 읽고 갑니다 ..늘 즐거운 일만 가득 하소서.......

  • 작성자 08.04.11 11:14

    네에~` 정말 어제지만 특별한 날이었답나다.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행복한 주인공이 됨은 주님의 축복입니다. 수선화님, 고맙습니다.

  • 08.04.11 00:38

    성지순례 다녀오셨군요. 은총많이 받고 오셨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04.11 11:17

    내에~~마음의 보자기를 활짝 펼치고 은총 가득 받아왔습니다. 나눠드립니다.....ㅎㅎㅎ

  • 말만 둣고 사진을 보았는데 가 보고 싶은 성지였어요~글을 보고 나니 더욱 가고 싶네요~울 성당 수녀님이 감곡 성당에서 오셨는데~떼좀 써볼까요 ㅎ

  • 작성자 08.04.11 19:35

    그러니까요~ 언제난 용기있게 나서서 떼좀 쓰세요~~ 주님의 은총이 가득 채워진답니다.....ㅋㅋㅋ

  • 08.04.11 14:16

    행복한 나들이 되셨군요. ^.^ 이곳저곳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 참 아름다우십니다. 사랑의 축복 가득한 나날들 되소서.~~

  • 작성자 08.04.11 17:07

    율리안나 님, 큰 행사를 앞두고 얼마나 바쁘신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찬란한 봄날에 주님 은총 가득 받으소서.

  • 08.04.11 14:49

    제마음도 행복해서...웃음이 가득......어쩜 글도 잘쓰시고....감명......항상 건강하고...아름다운 날 되셔여...

  • 작성자 08.04.11 17:12

    내사랑 님, 반갑습니다. 주님안에서의 삶은 이렇게 늘 향그러운 축복입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주님을 벗어난 삶은 무거운 고통이지요. 어려운 일도 모두 주님께 봉헌하고 평화롭게 안주하시기를 빕니다. 또한 성경쓰기 창세기를 50장을 벌써 다 쓰셨으니 시작이 반은 지난 셈인가요?....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