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10(월) 오전에 온 논을 뒤져 잔여 장이와 피를 베고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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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 정도 온 논을 돌아다녔더니 속옷이 흠뻑 젖었다
장이 몇 줄기에서 벌써 벼이싹이 피었다.
장이와 피는 벼와 구분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피도 여러 군데에 베고 뽑았다.
포기 속에 피와 장이가 몇 줄기씩 섞여있어, 구분하여 제거하기가 어렵다.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뽑았다.
8월 8일 오전에 논두렁에 제초제를 살포하였더니 잡초가 누렇게 변했다.
8월 8일 오전에 제초제 살포 2시간 쯤 후에 약한 소나기가 10분쯤 왔는데도 왕성한 잡초가 누렇게 변했다.
먼저 1차 살포한 제초제로 누렇게 잎과 줄기가 죽었다.
8월 8일 2차 제초제 살포했으나 벼논 쪽에는 며칠 더 기다려봐야 말라죽을지 말지가 결정될 것 같다.
벼 포기 속에 장이 몇 줄기가 벌써 이싹이 피었다. 그냥두면 벼 수확 전에 모두 떨어져 이것만 해도 논 전체에 퍼진다.
가뭄으로 논바닥이 손가락 1.5 마디쯤 금이 가고, 논바닥이 단단해서, 뽑히지 않아 낫으로 베었다
뿌리가 약간 붉고 굵은 것은 피다.
벼 뿌리는 가늘고 희다.
놀 골에 난 피 1~2 줄기는 뽑히나, 벼 포기에 섞여있는 것은 가려 뽑을 수가 없어, 포기째 낫으로 베었다.
장이 뽑은 것이 논두렁에 군데 군데 말라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