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최 상목 대통령 권한대 대행 부총리 겸
기획 재 정부 장관이“국무위원의 한사람으로서 현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중심을 잡고 국정안정
을 위해 최선을, 봄을 맞이하는 춘분을 앞두고 꽃샘이가 또다시 심통 춘삼월 눈비 폭설에 손해가
가슴 아픈 일들 모든 분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오면서 제발 여야국회 모든 지도자님들! 국민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을 위하여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집착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제절제하시고 이기적인 생각 상대방공격 막말과 행동은 본인미래의 운명을 깨쳐주는
내로남불 자멸의 길 구법,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함은 미래의 희망과 복 세상! 난세에 무거운
짐들 발 돋음 밝게 빛나는 국회 협 치로 앞장서서 국민위한 정치생각과 말을 바꾸면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 더욱더 큰 그릇의 소유자가 되기 위한 발판으로 국민들의 손을 굳게 잡고 더 힘차게
전진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뜻을 만드는 국민통합과 경제성장의 더 큰
에너지로 조금씩 양보하고 짐을 나누면 더불어 잘사는 한걸음 더 가까이 덕을 쌓는 덕담과 희생
정신 더 이상 잘못을 안 하기 위한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셔서 시정
고쳐서 하늘땅같이 높고 바다같이 넓은 마음 화합통합 차근차근 하나하나 원한 풀어서 어두운
그늘진 소외된 나약한 서민들을 위하여 고루고루 나누면 고통은 줄고 기쁨은 두 배가 되기에 한
마음 한뜻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밀어줄 수 있는
저력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혁신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순리이기에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9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양력 4월 4일 (음력 2월 26일)
무섭은 세상 충신나라가 돌아왔는데 마음을 닦아야 된다. 앞으로 충신세상이
돌아오니 이달 만치 요새는 조상들이 이러키 환생을 많이 하니까 누구가정
없이 조상들이 삼발로 대기(많이)합니다. 꿈자리 시끄러워요. 죽은 사람
보이고 꿈자리 시끄러운 손님들은 전부 조상입니다. 길게 댕기고 안 댕기고
첫째 마음으로다 가집니다. 지금은 인자 12대로 환생 안하면, 암만 신선에
가가 있어도 명절 때, 제우 때, 또 나쁜 일 좋은 일 있어도 오면 어깨가 아픕
니다. 목 줄기가 땡 기고 어깨가 아프고 꿈자리가 시끄럽고. 그래 환생을
한번 보내놓으면 다시는 나타 안 나는데, 간다. 캐도 또 오는 수가 있어요.
조상은 환생시켜 없어 지부고 나쁜 신도 그렇고, 마 몸에는 신이라 카는
거는 없어지고 깨끗해지는 그러니 가정이 편 습니다. 좋은 세상은 왔건마는
우선에는 니죽내죽(너 옳고, 나옳고)어지럽다. 정신만 차리면 앞으로
살길이 오고 좋은 세상이 돌아온다. 악 나라 악 세상(악귀, 욕심)물리치고
새 나라, 새 법으로 새 세상 복지세상이 돌아왔으니까 충신나라 얼마나
좋은 앞으로 좋은 참 대한 길 거침없는 길로 다 갈수가 있는데, 지금은
누구 없이 어디로 가야 바른길로 찾아서 우리가 헤매나가겐 노?
전부 이렇습니다. 전부 악신(악귀)이 사람을 이용해서 가시발길로
있는데, 마음하나 반성하고 진심만 가지고 있으면 다대한길이 나섭니다.
사람 몸에 첩첩으로 엉키서 그 칠렁 넝쿨(신 뿌리)가시발길이 되가 있는데,
그거로 맑혀나가야지요. 만병통치 불사약 불로초라 충신나라서 한 가지만
주는 게 아니라 사람에 따른 거는 복 식록 운을 주는데 진심(마음 비움)
으로 약에서 전부다 달렸으니까? 커는 아이들이고 누구 던 정신 바로
차려야 한 가정을 두 가정 세 가정 갈 으면(외도, 이중생활) 별게 다
나오고 목숨을 잃게 된다. 정신 안 차리면 욕(고통)본다. 어제가 옛날이다.
인자는 지주 움(각자)집에서도 반성해가 비는 기공이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