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초기화기본)
~내 경험 바탕~
독실한 지인이 한번만 같이 가보자해서
따라가봄;;;;
아침부터 교회 꽉꽉 차있음
부지런한 사람 많구나
(살짝 신기)
갑자기 헌금바구니 파도타기처럼 돌림
(살짝 충격;;)
대부분이 돈을 넣음
나는 돈안가지고 왔다하니
지인이 내줌;;;;
목사가 뭐라뭐라하면 따라하고 아멘하고
소리치고 벅차오르고
(대충격;;)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짐
예배끝나고 정신을 잃고 어디론가 나오면
눈앞에 예배봉투가 서점마냥 여러개 있음
금액이랑 이름 쓰는 란이 있음
(살짝충격;;)
결혼식장에서도 봉투에 금액 안쓰지 않나;;
어린이부실? 앞에도 헌금봉투가 있었음
(문화 충격;;;)
모부돈이긴 하지만 어린이헌금...?
봉꾸✨️하면 다냐...
~이후로는 교회에 가고싶지 않았음~
반박시 여러분말이 맞음
왜 죄는 나한테 짓고 용서는 하나님한테 구하는지 사상 이해 안됨
초딩때 자꾸 전도오고 친구가 데려가고 그래서 몇번 따라갔는데 거부감들더라고.. 초딩용돈 얼마 되지도 않는데 걍 친구따라오고 지들이 전도해서 따라가봤는데 나한테 헌금내야한다그러고...
어릴때부터 반골기질 되게 강해서... 성경 어쩌구 하면서 가르치는데 혼자 속으로 지가 뭔데 씩씩 거리고 있었음...
그러다 피크는 중딩때 2대1로 하는 과외의 과외쌤이랑 나랑 같이하는 친구가 같은 교회신자였는데 자꾸 나한테 전도함 반골기질 발동해서 아... 듣기싫다하다가 자꾸 뭐... 천국이 있고 믿어야 천국가고 황금집을 지어놓고 어쩌구하길래 안믿으면 지옥가요? 하니까 지옥간다그래서 그사람이 진짜 착하게살고 기부도 많이하고 다른 사람 도움도 많이줘도 교회안가면 지옥가요? 그러니까 그렇다길래 뭔놈의 종교가 그래...하고 생각하다가 그러면 연쇄살인범인데 교회가면 천국가요? 하니까 진심으로 회개하고 믿으면 간다길래 거부감들고 그런 천국이면 안갈란다 싶어서 엄마한테 그 과외 듣기싫다 때써서 관둠
우리집은 교회다니는 집 아니라서 ㅋㅋ 나중에 과외 이야기 듣고 엄마 충격받음
똘똘한 여시
걍 단체정신병같으
궤에에엑 소리지르면서 울부짖는거 보고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제일 이해안가는게 헌금 봉투에 투명구멍있거나 금액 쓰라고 하는거 얼마 내는지가 그렇게 중요한거임?ㅋㅋㅋ
초딩때 따라간 교화는 찬송가? Ccm 만 불렀던거같은데 성인되고 따라간 교회에서 방언보고 식겁함 ㅅㅂ;;
개인이 소리지르는거 우는거 다 그러려니 하겠는데 저렇게 단체로 대놓고 돈 수금하는건 평생 이해 안될듯...
초딩때 친구가 달란트 마켓? 이런거로 유혹해서 따라 다녀본적 있는데 안가면 뭔 학원도 아니면서 집으로 전화 ㅈㄴ 오고 여름 캠프 가자는거 아람단 수련회 같은거인줄 알고 갔더니 휴대폰 걷고 밤에 강당에 불 다 끄고 뭔 접신한 사람들 마냥 소리 지르면서 울어대길래 개기겁하고 담부턴 전화 오는거도 다 무시하고 절대 안감
방언 최고의 충격..
여름성경학교 걍 친구따라 갔는데 기도시간에 쌤들이 갑자기 눈 까뒤집고 나 붙잡고 방언 ㅈㄴ해서 개무서웟음… 아니 중딩인데 그런거부터 보여주면 애가 놀라지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전도를 하자는건지
나도 방언 진짜 충격적
신기하뇌…. 연기가 아니었다고?
방언이랑 우는거 진짜 소름돋음
한번 다녀오면 편견이 아주 견고해지는 경험
교회 방언은 다 해? 아님 하는 교파가 있어??
나 옛날에 어느 다녔을때 선생이랑 학생이 교회얘기를 너무 열심히하는거야. 뭐 그날 방언이 터져서 땀이 흠뻑나도록 기도하고 뭐라뭐라말를 하게되는데 자기는 의식하지않았고 하얀빛이보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선생은 아주 감명깊듯이 들어.. 거기 사람들 다 교회다니고 나만 무교였어서 정말 신기했음 걍
안내면 어떻게됨?
눈치를 주십니다🙏
청년예배? 영상봤는데 둥글게 둘러앉아서 몸흔들거리고 뭔가 기괴하고무섭더라..
동네에 작은 교회 있는데 주말만 되면 목사가 큰소리로 뭐라뭐라 하고 신도들은 우어엌 울부짖음.,..진심 지나갈 때마다 소름 돋고 악귀 들릴 거 같아
돈을 왜내 진짜
불끄고 기도하는데 옆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소리치고 울면서 기도하길래 진심 나 트루먼쇼인줄... 개무서웠어
굿하는거도 보면 무섭던데… 그런 계열인가
돈안내면 존나티나겟다 눈치까지 주네;;
친구따라 한 번 갔다가 그 후로 3달 내내 교회 어른들이 일요일마다 우리집 찾아옴... ㅇㅇ아 교회가자 이러면서
진짜 공포였어ㅜ
걍 초딩때부터 느낀건데 ㅈㄴ 세뇌한거라 생각함 돈벌이수단이고 기업이지 뭐
나는 돈도 없으면서 헌금은 꼬박꼬박 내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드라
돈 없어서 병원도 못 가는 사람이 교회에는 헌금 낸다고 해서 기함함 교회가 뭐라고 그렇게까지 하는건데 그 돈으로 병원을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