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조흔님과 명진사해님의 대운 수 토론 내용을 보니까
대운 수 뽑는 방식은 알고 계신 듯한데
답변 내용을 보니 토론의 방향이 다르군요.
내친 김에 두 분의 토론과 상관없이 대운 수와 실제 나이와 차이에 대해서
참고로 좀더 추가해 봅니다.
두 분은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제가 게시한 '정확한 대운 수 계산법' 에서 나온 것을 참고해보면
간단하게 절입까지 나온 날 X 121.7일을 하면 좀더 간편해집니다.
(절입까지 나온 일을 x4개월로 한 거니까 日x121.7일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대운 수가 1이상이 되면 대운 수는 대개 모두 만 나이가 됩니다.
그러나 이것도 실제는 만나이보다 한살 더 늘어나는 수가 있어서 '대개' 입니다.
다만 절입으로부터 24시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은 만나이가 아니고 당년의 나이가 되는 수가 있어요.
만일 절입 9시간 전에 출생했으면
1시간=5일 // 약간의 오차 있음
의 공식에 의해 9x5일=45일이므로
출생일 11월 7일이라면 출생일로부터 45일째 되는 날이 첫 대운 시작입니다.
그러니까, 1월 22일이 첫 대운인데, 아직 2월 4일이 안되었기 때문에 당년 나이는 1세이고 매번 양력 1세 1월 22일에 대운이 바뀌지요.
여기서 45일을 대운수 1로 보느냐? 0으로 보느냐의 문제가 있는데,
대운 수 1은 365일 이상이 되어야 1이므로
45일을 0으로 본다면 이 대운 수는 만나이입니다.
그런데 만일 절입에서 12시간 전에 출생했고 대운 수가 60일이라면
대운 시작일이 2월 4일이 넘게 되므로 실제 나이 2세가 됩니다.
대운 수는 0인데 나이는 2세이니 대운 수 0이 만나이라는 말도 틀린 말이 됩니다.
2세는 만으로 1세이고, 60일 밖에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대운 수는 대개 만나이이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대운 수는 대부분 만나이이다."
라는 선언이 적합한 말입니다.
이 글을 3제한 대운 수에 대한 글입니다.
첫댓글 계산 방식 설명보다 실전적으로 활용하여 보니 만나이가 맞더라는 것을 사례를 통해서 보여주시면 만나이가 맞는지 느낌이 올 것입니다.
즉, 어떤 사건이 교운기 근처에서 발생했는데, 한국나이로 본다면 이전 대운으로 봐야 맞는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서 보여주시면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