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신고서를 제시하고, 승선권을 구입하였다. 경로는 10% 할인이 되었다.
9시 50분에 출발한 썬플라워호는 울릉도에 3시간 10분이 걸려 오후 1시에 도착했다.
예약한 펜션에서 보낸 관광버스 기사가 팻말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도착한 곳은 걸어서10분 거리의 울릉펜션, 1인당 숙박비는 1만원, 펜션 바로 앞에 이명박대통령이
식사를 하신 향우촌이라는 식당이 있었다.
숙소에 여장을 풀고, 점심식사를 하였다. 된장찌개 한 그릇에 8천원, 홍합밥 15,000원, 불고기백반 18,000원 우리 일행은 3일간 이들 음식을 바꾸어 가며 모두 맛을 보았다.
점심을 먹고 미리 예약한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울릉도육지관광A코스 -도동에서 시작하여 서쪽과 북쪽 방향으로 2/3바퀴 도는 코스다. 오후 2시에 시작하여 오후 6시 30분 경에 끝이 났다.
운전기사의 코믹한 해설로 지루하지 않게 구경을 구석구석 잘 하였다. 버스비는 1인당 18,000원. 울릉도식 계산 방법이다. 여기서는 이 법을 따를 수 밖에 별 도리가 없다.
저녁식사를 마치고는 자유시간이다. 샤워을 마치고 대부분이 도동항 선착장의 포장마차에 말 안해도 소리없이 모였다. 3355 짝을 지어서... 오징어 5마리에 소주 1병을 끼워서 1만원. 본고장에서 살아있는 오징어라 맛으로는 논할 필요가 없다. 적당히 마시고 내일을 위해서 일찍 해산 했다.
2일차 - 5시에 기상을 하여 6시에 아침식사를 했다. 7:20발 독도행 여객선을 타기 위해서다.
이배는 도동에서 4km쯤 떨어진 사동항에서 출발한다. 대절비 1인당. 왕복 3천원. 6시 30분에 출발 하였다. 30명중 19명이 독도행, 나머지 11명은 성인봉 등산.
성인봉을 쉽게 오르려면, 나리분지나 kbs송신소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나리분지는 차로 1시간 정도 가야한다. kbs송신소는 차로 5분 거리, 걸으면 30분 거리, 택시를 1만원 주고 5명이 타고 kbs송신소로 갔다.
거기서 시작하여 성인봉 까지 빠른 사람은 1시간 30분, 평균 1시간 40분 걸린다. 하산은 도동으로 바로 오면 1시간 40분, 왕복 3시간 20분이 걸렸다. 산행을 일찍 마치고 행남등대코스로 산책을 하고나니 독도에 4시간 30분 걸려 갔다온 사람과 시간이 12시에 맞아 떨어졌다.
점심식사를 홍합밥으로 마치고 울릉도육지관광B코스를 1인당 13,000원을 주고 갔다. 용출수가 쏟아진다는 봉래폭포, 내수라는 사람이 밭을 일구었다는 내수전 일출전망대 등을 구경하였다. 남은 시간은 행남등대 산책코스. 6시에 저넉식사를 하고 8시 쯤 노래방을 가서 12시 까지 놀다와서 잠이 들었다.
3일차 - 독도에 간 사람들은 성인봉 산행. 성인봉을 갔다 온 사람은 자유관광.
케이블카-수리 중, 유람선-점검차 육지로, 죽도유람선-수리 중, 그래서, 박물관과 약수터 등을 구경하고 시내버스를 타고 저동항에 가서 오징어 쇼핑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점심을 각자 해결하기로 했다.
우리 팀 6명은 해안가 포장마차에서 문어, 소라, 멍게, 미역 등을 섞어서 1접시에 4만을 주고 2접시에 소주 6병, 맥주4명을 먹고 점심은 된장국으로 때우고 여객선터미널로 향했다.
오후 3시 30분 출발 포항행 여객선에 올랐다.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보람있고 알찬 일정이었다는 말들을 귓전으로 들으며 스르르 잠이 든다.
잠에서 깨어나니 포항 죽도시장의 어느 횟집이었다. 저녁식사를 하고 결산보고와 회장님 인사말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함께 해 주신 회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산대장.
※ 포항여객터미널에는 포항시에서 제공한 기계가 한대 있다.
주민증 안가져 온 사람들을 위해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용하고 있다. 깜빡하고 안 가져 오신분은
기계에 지문을 인식 시키면 주민등록 등본이 나온다. 주민증 대체가 된다.
모든 항구에 다 있다고 착각은 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