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plow under (삽질?)
3 cranial extraction
4 Barter in Blood
2 echoing decay
2 Terror
2 sensei's devining top
9 숲
9 늪
1 Shizo, death;s storehouse
1 okina temple of grandfathers
3 황동도시
총 60
데클덱이었는데..데클치는 타이밍도 예전과 같이 찾기쉬운것도 아니고..
다들 녹기반덱을 굴리니 땅찾는것도 다들 엇비슷..데클 자체의 효능성은 생물 쓸어버리기 정도밖에 없는듯 해서 아예 데클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그 자리에는 크래니얼이 투여.
초반에 컨트롤및 찌질한 생물로버티다 코쿠쇼와 잉크아이로 끝내는 간단한 덱이죠..-_)
크래니얼을 무덤쥐 플립해서 윗니스 퍼오며 돌려먹는재미도 있고..(승리수단 완전제거. 심지어 사쿠라 장로까지..-_-v)
하지만 역시 녹기반, 특히 비콘 굴리는덱에는 사이드없이는 힘들고..
백위니 만나면 호코리를 죽여야 한다는 압박도 있기에
테러냐 아니면 디케이냐의 문제도 있다는..
데클없이는 역시 오블스톤을 넣어야 할까요? 마땅한 보드 컨트롤이 부족한듯...
PS 메인 옥시냐 메인 샤먼이냐? 대략 옥시는 인스턴트로 상대의 짓데나 칼과 선더링타이탄을 찍어버릴 수 있는데...
박현우님//흠..테러를 빼고 디케이를 넣는게 낳을듯 하군요..그리고 선더링타이탄은..그냥 나오지 않고 항상 키키지키와 짝을 이루어 주시니 아플뿐...OTL outsider님//어차피 데클쳐서 낙새버리던, 바터쳐서 보내든 비슷하니까요. 리치는 써 봤는데 훨씬 전에 나오는 낙새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드로우는 없지만--;
첫댓글 적어도 컨슘은 있어야 될거 같은생각이;;;
데클은 생물 디나이얼 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는데...
Sundering Titan hurts u more when u destroy it than it stands in play. Decide to use only one kind of creature denial between terror and decay.
+1Plow Under -1Barter in Blood
이덱은 느립니다. 코쿠쇼와 잉크아이 띄울려면 좀 걸리는데요. kodama reach 추천 드립니다. 드로우 수단도 없고 손떨고 나면 초조해질 듯. batter in blood에 낙새가 무덤으로 가는 상황이 많아질 듯 한데요. 물론 데쓰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박현우님//흠..테러를 빼고 디케이를 넣는게 낳을듯 하군요..그리고 선더링타이탄은..그냥 나오지 않고 항상 키키지키와 짝을 이루어 주시니 아플뿐...OTL outsider님//어차피 데클쳐서 낙새버리던, 바터쳐서 보내든 비슷하니까요. 리치는 써 봤는데 훨씬 전에 나오는 낙새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드로우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