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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변호사시험 민법 입문 강의 [양창수著, 18年12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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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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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변호사 소개 - 본 변호사는 ① 민법을 사랑하는 사람, ② 민법 판례를 사랑하는 사람, ③ 대법워너 종합법률정보 홈페이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민법 - "좋은 민사법률가가 아니면 누구라도 좋은 법률가가 아니다"는 말이 있습니다. - 민법은 법률가의 처음과 끝입니다.
◆ 민법 공부 방법론 1. 교과서 - 어떤 것이라도 좋다. 자신한테 맞는 것을 택하면 족하다. 다만 처음부터 요약서 또는 수험서를 보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깔끔하고 잘 정리되었으나 자칫 단순 암기식 민법 공부에 길들여지기 쉽다. "나는 기본서 없이도 시험에 붙을 수 있을 거야", "나만은 예외일 거야" 실상은 그렇지 않다. 민법은 가장 어려운 과목이다. 이해하기 어렵다. 숙련을 필요로 한다. 높게 멀리 보며 공부해야 한다. 마치 영어와 수학을 처음 배우는 것과 같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 명제에 대하여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2. 판례 - 교과서 각주의 대법원 판례 및 하급심 판례, 관련 판례 등을 스스로 찾아봐야 한다. 대법원의 종합법률정보 홈페이지를 끊임없이 방문하자. 그리고 그 홈페이지를 사랑하라. 판례 전문을 읽는 것은 매우 지겹고 귀찮은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쌓이면 독해력, 논리력 등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판례 검색 능력이 그 사람의 민법 실력이 된다. 특히 종합법률정보 홈페이지는 참조판례, 참조조문, 본문참조판례, 본문참조조문 등으로 입체적으로 구성됐다. 종합적 사고력 향상에 이 보다 더 좋은 학습 재료는 없다. 노트북을 구입하여 열심히 대법원의 종합법률정보 홈페이지를 방문하라. 반드시 길이 열릴 것이다.
3. 법조문 -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민법 조문을 외우자. 민법 공부뿐만 아니라 변호사, 법학전문대학원 시험장에서 핵폭탄에 버금가는 위력이 발휘된다. 잠들기 전, 버스, 지하철 등 시간이나 장소를 불문하고 법조문을 끊임없이 외워라. 핵폭탄 급의 위력을 스스로 체험하길 바란다.
4. 논문과 판례 평석 - 이해되지 않은 법리는 끝까지 파고들어야 한다. 논문과 판례 평석을 읽어 본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크다. 주말과 공휴일 등 집중이 떨어지는 날에 논문과 판례 평석을 읽자. 희망이 보이고 민법을 사랑하게 된다. 물론 실력 향상에도 탁월한 도움이 된다.
◆ 그림과 도형으로 틀과 틀 형성 - 민법 기초 과정에서는 개별 지식이 아닌 거시적인 큰 틀을 형성해야 합니다. 본 변호사의 강의는 채권 틀, 물권 틀, 재산 틀, 신분 틀, 상속 틀 등 민법 기본 골격 형성에 집중할 것입니다. 특히 그림과 도형 등을 사용하여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겠습니다.
◆ 결론 - 민법의 골격도를 그림과 도형을 통해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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