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산티스는 마라라고 습격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었습니다. 갈랜드 법무장관과 문자 메시지
마이클 백스터
2023년 3월 3일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마라라고 사유지에 대한 FBI의 8월 8일 급습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었지만 연방군 폭도들이 메뚜기 떼처럼 팜 비치에 내려올 것이라고 경고하지 않았다는 새로운 화이트 햇 연구에 따라 에릭 M. 스미스 장군은 화요일에 그의 평의회와 공유했습니다.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와 해병대 사이버 공간 사령부가 작성한 이 보고서는 드산티스가 습격 2주 전인 7월 25일 탤러해시에 있는 주지사 관저에서 메릭 갈랜드 법무장관을 접대했다고 주장합니다. 합동 사이버 사령부 태스크 포스가 그날 저녁 8시에 드산티스의 집에 도착한 갈랜드와 두 명의 신원 미상의 남자의 감시 영상을 입수했다고 합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것만으로도 경종을 울렸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정권을 날카롭게 비판해 온 드산티스가 어떤 이유에서든 법무부를 무기화해 법을 준수하는 애국자들을 표적으로 삼은 갈랜드와 손을 잡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더욱이 법무부나 드산티스 진영 모두 공개적으로 모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임은 은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에 대해 기술적으로 범죄적인 것은 없습니다. 드산티스는 원하는 사람을 집에 초대할 수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집을 불법 점거하기 직전에 비밀리에 만났다는 사실을 이제 돌이켜 보면 매우 의심스러웠습니다.
트럼프는 아직 2024년 백악관으로 '공식' 복귀를 모색하겠다고 의기양양하게 발표하지 않았지만, 드산티스는 트럼프의 흠잡을 데 없는 성격을 더욱 비난하기 위해 흙을 낚았을 수 있다고 우리 소식통은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드산티스가 중간선거 이전에 대통령직을 원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랬던 것처럼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그는 습격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길을 벗어나게 할 만큼 충분히 피해를 주기를 기대하고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트럼프는 훨씬 늦게까지 발표하지 않았지만 드산티스는 의심할 여지없이 트럼프를 패배시킬 수 없는 상대로 보았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보고서에 대한 다른 정보는 드산티스가 트럼프를 전복시키기 위해 메릭 갈랜드와 공모하고 있다는 스미스 장군의 가설을 굳혔습니다. 사이버공간 사령부는 갈랜드가 "우리가 갑니다" 라고 쓰고 드산티스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하는 문자 메시지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FBI 무리가 전례없이 불법적으로 미국 대통령의 자택을 침범하기 3시간 전에 타임스탬프가 찍혔습니다.
화이트 햇 평의회의 여러 구성원은 드산티스가 자유를 사랑하는 공화당원으로 가장한 세계주의자인 트로이 목마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의 反-각성 수사법은 유권자들을 속이는 선동에 불과하며, 그가 오벌 오피스[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 앉는다면 그의 진정한 야망은 그 늪을 심화시키고 부패한 연방 정부를 풍요롭게 합니다. 그러나 평의회에 대한 저항하는 자는 여전히 드산티스를 더 나은 선택으로 간주하고 텍스트를 "무해하고 결정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전임자 데이빗 H. 버거 장군과 마찬가지로 스미스 장군은 드산티스가 작년 허리케인 이안(Ian)이 휩쓰는 동안 FEMA가 플로리다 주민들을 위협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용서할 수 없는 잔학 행위를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화이트 햇이 드산티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설령 알고 있어도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를 향한 압도적인 적개심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군대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3/desantis-had-advance-knowledge-of-mar-a-lago-raid-texted-with-ag-garland/
첫댓글 드산티스 이놈은 인상부터가 우선 별로입니다, 뒤로 호박씨 깐다고 할까요, 하튼 그런 별로인 인상입니다, 곧 진실을 알게 되겠지요,
1월 초에 이미 처형되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아동밀매 관련해서... 그렇다는 건 지금 현재 인물은 고무인간 내지 클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저 마라라고 습격 사건은 작년 여름에 벌어진 일이니 그 드산티스는 오리지날이 맞을 겁니다. 이미 트럼프가 드산티스를 딥스로 규정했고, 화잇햇의 기피인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딥스가 24년 선거 보험용으로 미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끝장을 내버려야죠. 그때까지 못 기다리쥬...ㅎㅎ
고맙습니다
사실 플로리다 주지사의 승인없이 FBI가 마라라고를 쳤을까 생각해본다면 뭔가 사전에 협의했을 거란 생각은 들지요. 그러다가 이후에 허리케인 이안 페마 날강도짓 사태로 드산티스 이놈이 슬슬 마각을 드러냈겠죠. 한마디로 무늬만 공화당원인 RINO였던 거죠.
소식 감사합니다~
네사라, 게사라, 글로벌 통화 재설정, 통화재평가, 양자금융시스템, EBS, 브런슨 대법원 승소판결. 메드베드 등의 소식들이 폭포수처럼 터져나와 흐르길 바라고 바랍니다 ㅎㅎㅎ. 저런 딥스들의 보험용 정치인 드산티스 따위는 발도 못 붙이게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