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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37번 저요!/3월5일(수), 40점, 언제나 적응이 될까나? 딸아이랑 같이 고등학생된듯~~~ 너무 졸려요
저요♥ 추천 0 조회 81 14.03.05 15: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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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5 15:09

    첫댓글 그맘 알아요.. 저도 고2 딸래미 밤마다 학교앞으로 데리러 가는데 초저녁에 잠깐 자다가도 데리러 갈시간 되면 저절로 몸이 움직이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1년 해서 이제 2년 남았네요...딸가진게 죄라고 세상이 넘 험해서... 내딸 내가 챙겨야 하는 세상이네요..

  • 작성자 14.03.05 15:42

    그러게요~ 아이는 고생하는데 부모는 편히 쉴수도 없구... 학교에 앉아서 공부만 안하지 같이 고등학생된거 같아요~~~
    오늘도 즐겁게 홧팅해요^^

  • 14.03.05 16:06

    울집 신고1딸은
    놀생각만하는데 ㅠ
    한국은 역쉬 대단해여~~
    그렇게 3년보낼 엄마들도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작성자 14.03.06 11:37

    거기에 학원까지 가는 아이들은 정말 너무 힘들거에요~ 울 딸은 학교에서만 한다고하는데... 그래서 홍삼즙 먹이려구요~~~ 체력이 받쳐줘야할거 같아서요..

  • 14.03.05 19:34

    한국에 조카들 보면 정말 안스럽더라구요..또한 학부모님들도 대단하시다는 생각..
    정말 미국에서는 고3 이라도 놀기 바쁜데..
    그래도..다이어트 성적이 아주 좋으시네요..^^

  • 작성자 14.03.06 11:38

    다들 이리 사니 혼자만 반대로 살수도 없구... 정말 고생이네요~~~

  • 14.03.05 20:36

    와... 3월시작 5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1.5kg 감량하시다니 짝짝짝~~!!!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홧팅요~!!!

  • 작성자 14.03.06 11:39

    원래 너무 많이 쪄서 그런가봐요ㅎㅎㅎ
    잠이 부족해서일수도 있구... 운동의 효과일수도 있구... 반반인거 같아요^^
    오늘도 즐겁게 홧팅해요^^

  • 14.03.06 11:49

    @저요♥ 제가 더 헤비급인데 전 왜 이럴까요 ㅜㅜ

  • 14.03.05 21:48

    와우~~정말 몇일 만에 체중이~~대단대단~~

  • 작성자 14.03.06 11:39

    잠못자고, 안하던 새벽운동하고, 저녁은 알바땜에 이틀 못먹고... 그래서인듯해요^^ 오늘도 즐겁게 홧팅해요^^

  • 14.03.05 22:56

    우와 저는 언제 애를 다키울까요?? 1.5키로감량 부러워요 ,,, 저는 운동을 더빡시게 해야할까봐요 ㅠㅜㅜ 식탑을 줄일수 없으니,,,

  • 작성자 14.03.06 11:40

    큰아이를 25에 낳았더니 40에 벌써 고등학생 학부모가 되네요ㅎㅎㅎ
    저두 식탐 대단한데 사정상 이틀 저녁을 제대로 못먹은덕도 있는거 같아요^^

  • 14.03.06 09:41

    저도 어제 큰녀석 보습학원 알아보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근데 고등생 엄마면 더하실듯하네요.....
    아이 엄마 다고생할듯하네요...근데 이제 시작이니...어우....... 힘들겠어요..ㅋㅋ 하늬님말에 공감이되네요.. 내딸 내가 챙겨야 하는 세상....
    그러네요.. 내딸은 내가 챙겨야 하는데 일한답시고 맨날 가라..와라..왔니.. 이러고만있으니..흠.... 갑자기 우울해용!!ㅜㅜ

  • 작성자 14.03.06 11:41

    저두 아이들이 다 자라고 나서 직장에 나왔어요~ 아이들이 어릴땐 손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오늘도 즐겁게 홧팅해요^^

  • 14.03.06 15:10

    오늘도 새벽부터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완전 부럽습니다... 진짜진짜 이런건 좀 배우고 따라해야하는데... 그나저나 카메라.. 직장생활할때 시외 다니면서 식겁할때가 진짜 많았어요 ㅠ.ㅠ 진짜 찍힌거 같음 넘 속상하고 .. 맘이 참 막 거쉬기 한...하지만!!! 가끔 죽은 카메라가 있어서 안날라올때가 많드라구요~ 그러길 바래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

  • 작성자 14.03.06 15:51

    딸아이덕에 새벽운동하고있으니 감사할 따름이죠^^ 덕분에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가고 있어요ㅎㅎㅎ
    제발 죽은 카메라였음 좋겠어요^^ 오늘도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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