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술기운이 가시지 않았지만 특유의? 독수리 타법으로 쓰겠습니다.
제일먼저 나오신 선이님과 친구분....그리고 혈통 형님...ㅋㅋ
그리고 제 선배님 배덕희님과 아름다우시고 키까지 170이상이신 여친분....
그리고 제가 35분 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따쉭이님과 후배님과 선배님들 1차하고 2차 전원 참석.
3차는 개별로 하시고 다만 개막전에 다시 모이자는 약속을 뒤로한채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선이님 다시 한 번 수고하셨구요 수요일에 전화하세요...ㅋㅋ 제가 쏩니다.
세희님은 수요일 점심....ㅋㅋㅋ
덕희 형님은 제가 조만간 연락 드리고 바가지 한 번 씌웁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3차까지 참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