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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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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여자가 대기업에서 10년 이상 일하면 벌어지는 일들
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꽃처럼 추천 0 조회 15,462 25.11.12 15:5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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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9년전이라 상황이 더 심하긴 심했을거야 감안하고 봐줘 아놔 비혼여자살려 ㅠㅠ

  • 25.11.12 15:59

    헉10년이면 20대에 입사했다치면 많아야30대후반아니야...?? 무섭다 명퇴압박이라니

  • 25.11.12 16:03

    16년도글인데 저때보단 나을듯

  • 25.11.12 16:04

    진짜 좆같다

  • 25.11.12 16:10

    222
    하지만 아직도 유리천장은 실재

  • 25.11.12 19:12

    333

  • 25.11.12 16:05

    16년도 글이내
    나도 11년도 입사해서 지금 1n년째 다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바뀜
    (회사 바이 회사 겠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술자리 많이 없어지고, 담배 피는 사람도 많이 줄고, 육휴후 복직은 너무 당연한거고 (오히려 육휴라고 하고 이직/시험 후 런은 남직원이 더 많음ㅎㅎ) 해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그래도 나아지고 있는듯
    그러니까 다들 힘내서 정년까지 버티자~

  • 25.11.12 16:04

    사실 회사에 4050 여자분들 적은거보면...ㅠ

  • 25.11.12 16:05

    16년도 글이네 지금은 솔직히 아니야...! 나 친언니 삼성 10년차임

  • 25.11.12 16:06

    근데 저 시절에 저런글 보고 버틴사람들+버틸 사람들 많아서 지레 겁먹고 공사공단으로 회피 안했으면 ㅠ

  • 25.11.12 16:07

    나그래서 퇴사함 ㅗ

  • 25.11.12 16:11

    남초회사는 지금도 그래ㅜㅎ 나도 저런 이유로 8년차에 직괴로 도망나옴 승진의 기회는 애초에 없음 … 자기들만의 축제고 ㅎ

  • 지금 남초 대기업 10년차 과장인데 거의 공감못하겠음

  • 25.11.12 16:15

    유리천장 아예없다 할 수 없지만 너무 10년전 상황이고 지금 저정도 아닌건 확실히 말할 수 있음 겁먹지마

  • 25.11.12 16:35

    별루 공감안되는거 보니 많이 나아졌나봐
    나는 3만명넘는 남초대겹인데 아직 8년차긴하지만.. 여자팀장, 임원도 슬슬 나오고 20년차 이상분들도 잘 다니셔
    일부 좀 가정 챙기셔야하는 분들은 배려해주는 편이고(배려가 근데 배제로 이어질수 있는 거 같긴함) 진급도 합리적으로 되는거 같아~ 자기 일만 책임지고 잘 하면 됨

  • 25.11.12 16:33

    9년전이니까 지금은 훨씬 나아졌을듯

  • 10년뒤엔 더많이 바뀌겟다!!

  • 25.11.12 17:10

    유리천장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요즘은 많이 다름. 오히려 결혼 임신 육아 달고 가는게 더 힘들고, 미혼이면서 욕심 있으면 남자보다는 좁아도 길도 있음.

  • 25.11.12 17:13

    표독스러운 자댕이들

  • 25.11.12 17:24

    나 예전에 이 글보고 정신 바짝차리고 내 자신 지키면서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16년도에 비해서 분위기가 조금 나아지긴 한 것 같음
    근데 우리 회사에서도 하위집단?조직?으로 내려갈 수록 남자새끼들은 저짓거리하고 있긴함

  • 25.11.12 17:23

    대겹인데 전혀 공감안됨.. 지금은 안이래ㅋㅋ

  • 25.11.12 17:42

    222 맞음 물론 회바회겠지만 우리는 육휴 다들 거의 필수로 쓰고 보직장도 여자 많고

  • 3 잘 모르겠고 저 퇴직압박은 동일함

  • 25.11.12 17:34

    뭔소리 일단 외국계는 안저래

  • 25.11.12 18:12

    시벌 이럴수록 집념으로 더 버틸거임 무시하려할수록 남자 다 이겨버릴거임
    줠라 열정있고 집념있는 사람들은 이런일도 생길수있다고 예방주사맞았다고 생각하고 더 승승장구할 수 있음

  • 25.11.12 18:15

    요즘 안 이래 ㅋㅋㅋ 대기업 다니는 남자들 와이프가 대기업 다니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가 내 와이프가 육휴 쓰고 복귀한다고 생각하면 ㄱㅊ은건지ㅋㅋㅋ 요즘 별 일도 아님 오히려 둘이 쌍끌 안 하면 안 되니까 복직 안 하는 경우가 잘 없는듯

  • 25.11.12 18:23

    남자들이 ㅈㄴ 문제임 나 대겹 11년차인데 ㅋㅋㅋㅋ 남자놈들땨문에 못 버틸거같음

  • 25.11.12 18:34

    나도 울 회사 생각하면 공감 안 되긴 함

  • 25.11.12 19:19

    이거 볼때마다 참담했는데 댓글 보고 안심된다.. 나는 남초 제조업인데 이쪽은 이제 시작임 여성 과장 찾기 힘듦

  • 25.11.12 19:23

    너무나 당연하지 남자들 본성이 비열해서 약자부터 쳐내려고 하는데 남자가 많은 집단이면 지들끼리 여자 밀어내려고 저러는게 당연하고 뻔함.
    나는 내가 팀장 승진할 때 당연히 내가 되어야 하는거 남자 시키고싶어서 부릉부릉 대길래 쟤 승진시키면 난 나간다고 했더니 나 시킴. 어차피 일도 내가 다하고 내가 더 능력있으니까.

  • 25.11.12 19:32

    와 멋지다 뒤집을때 뒤집을줄 아는 여시

  • 25.11.12 19:37

    여시가 쓸모없었음 나가라 했을듯;
    대겹에서 할말다하고 승진하다니 멋지고 부럽다ㅜㅜ

  • 25.11.12 19:32

    많이 달라진거같은데… 나있는 금융권쪽은 여성들 많음 임원들도 소수지만 있고. 무섭다고 임출경단할거 아니잖아? 다들 힘내자

  • 요즘은 많이 바뀌지 않았나
    대놓고 차별하는건 거의 사라졌지
    물론 은밀하게 유리천장 남아있음
    그래도 예전 인식 대비 많이 좋아짐
    나 핵남초고 소기업이긴 한데 관리직중 유일한 여자인데 쨌든 능력있으면 성별갈리에서 비교적 덜 억울할 수 있음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씩 바꿔가는 것도 내 몫이려니 생각함

  • 25.11.12 20:19

    나는 그래도 공감되는데
    남자들은 과장이후부터 어떻게든 위로 올라가려고 존나 똥꼬빨고 대리급남직원들도 옆에 같이 콩고물 얻을라고 따라다니고
    그러다보면 부서장-남과차장-남대리 라인이 완성되던데
    여자임원도 있긴있는데 누가봐도 능력치 미친사람들이나 되던데 남자는 뭔 병신도 임원달고ㅠㅠ

  • 25.11.12 23:15

    국내는 모르겠고 외국계만 10년차인데 진짜 많이 변했고 결혼 안하신 여성분들도 많고 직급 연봉 승진 다 좋고 열린편임 육휴나 출휴도 자유로운 편이고, 헤드급들도 여자분들 많아

  • 25.11.13 00:42

    아냐 요즘엔 사람들 잘 다녀 지레 겁먹지 마!! 나도 대학생때 이런 글들 보며 엄청 걱정했는데 막상 취업해보니 40대분들중에 결혼+출산 이후에도 안 그만두신 분들이 버티면서 책임 팀장 상무 달고 있더라. 그분들은 롤모델 없어도 악착같이 버텼거나 아니면 그냥 하루하루 직장인으로서 '그냥'(좋은의미) 자기 몫 잘 하며 다녔더니 인정 받은거임. 물론 아직도 이상한 회사 있겠지만 안 그런 회사 많아 겁내지마. 울회사도 여자분들 부장 이사까지는 꽤 달고있음 시간 더 지나면 상무 전무도 늘어나겠지

  • 25.11.15 16:29

    괜히 겁먹었는데 댓글 고마워
    기냥 열심히 해야지 ㅎㅎㅎ

  • 25.11.13 02:19

    지금도 저런 부서는 저래

  • 25.11.17 09:28

    요즘은 거의 안저래
    인식 달라진것도 있지만 그 10년 사이에 집값 엄청 올라서 결론한다 애낳았다고 잘 안그만둠(맞벌이 안하면 생활 안돼서)
    비혼 미혼은 말할것도없고
    유리천장은 아직 있지만 예전보다 직장에 여자들이 확실히 많아졌으니
    10년 후에는 또 다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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