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0941?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0941?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속보] 박수홍 친형 "부모님 보살필 형제 없다" 울먹…檢징역 7년 구형" data-og-description="방송인 박수홍(55) 씨의 소속사 자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모(57) 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재"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0941?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094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XwoZk/dJMb83kh89A/VdAn6VuQx5oLftVqMSSar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38"><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0941?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0941?sid=102"><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XwoZk/dJMb83kh89A/VdAn6VuQx5oLftVqMSSar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3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속보] 박수홍 친형 "부모님 보살필 형제 없다" 울먹…檢징역 7년 구형</p><p class="og-desc">방송인 박수홍(55) 씨의 소속사 자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모(57) 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재</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방송인 박수홍(55) 씨의 소속사 자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모(57) 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br><br>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이재권)는 박 씨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그의 아내 이모(54) 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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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명 더 있잖아
쥐r
ㅋ…
동생 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사셔놓구요....^^
이야 진짜 후안무치하다
그집 부모도 알아서 살겟죠 ㅋ
ㅋㅋㅋㅋㅋ
엥 부모 정정하더만 뭔
그러게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면 이렇게 된다
동생 하나 더 있잖아
그럼 보살핌 안받으면 되겠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지? 난 혈육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아도 걔한테 뭐 받으면 미안하고 갚아야 될것 같고 불편하던데
적당히 가져갔으면 박수홍도 용서해줬을텐데...
7년뒤에 보살피쇼
그동안 빼돌리거로 먹고살겠구만 뭐
니때문
ㄱㅊ 7년 뒤에도 짱짱하실듯
엌절뤠미
돈많잖아
돈많은데 뭔걱정ㅋ
62억빼돌리고 구형이 7년 ㄷㄷ 판사가 더 깎아줄거고 연봉이 10억 넘겠네
그동안 챙긴걸로 살면되지 얼탱;;;
돈도 내놔야지
돈도 돌려줘라
결국 인실좆은 됐지만 박수홍은 진짜 착잡하겠다 불쌍하네
대사 돌려까는거 악질이다 박수홍 내쫓고 도둑질한거 본인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