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원래 DVI나 HDMI케이블의 권장 거리는 3m를 넘지 않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터 같은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주로 긴 HDMI케이블이 필요한데, 15m까지 되고 안되고는 케이블의 품질 특성에 따라 되고 안되고 합니다. 즉, 케이블 품질 상태가 좋은것은 15m를 가도 잘 나옵니다. 하지만, 일부 케이블 품질이 좋지 않은 것은 안나옵니다. 그런데, 품질이 좋지 않아 안나오는 HDMI케이블을 프로젝터가 아닌, HDTV에 꼽으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기기별 특성에 따른 특성 차이인데, 결국 그 케이블이 되고 안되고는 직접 해보는 것만이 정확한데, 구입후 안되면 반품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가능한 다소 가격이 비싼 제품을 신뢰하게 되는데, 만일 저렴한 제품으로도 된다면, 2배 이상 비싸게 구입한것이 억울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100% 확실하게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카페에서 공구하는 광HDMI케이블 입니다. 이것은 별도 USB의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호 손실에 따른 증폭 기능이 있어서, 어지간 하면 다 나옵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비싼것이 흠인데, 중상급 일반 HDMI케이블 정도의 가격이라 실제, 그리 비싼것은 아닙니다.
첫댓글 원래 DVI나 HDMI케이블의 권장 거리는 3m를 넘지 않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터 같은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주로 긴 HDMI케이블이 필요한데, 15m까지 되고 안되고는 케이블의 품질 특성에 따라 되고 안되고 합니다. 즉, 케이블 품질 상태가 좋은것은 15m를 가도 잘 나옵니다. 하지만, 일부 케이블 품질이 좋지 않은 것은 안나옵니다. 그런데, 품질이 좋지 않아 안나오는 HDMI케이블을 프로젝터가 아닌, HDTV에 꼽으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기기별 특성에 따른 특성 차이인데, 결국 그 케이블이 되고 안되고는 직접 해보는 것만이 정확한데, 구입후 안되면 반품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가능한 다소 가격이 비싼 제품을 신뢰하게 되는데, 만일 저렴한 제품으로도 된다면, 2배 이상 비싸게 구입한것이 억울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100% 확실하게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카페에서 공구하는 광HDMI케이블 입니다. 이것은 별도 USB의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호 손실에 따른 증폭 기능이 있어서, 어지간 하면 다 나옵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비싼것이 흠인데, 중상급 일반 HDMI케이블 정도의 가격이라 실제, 그리 비싼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