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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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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둥 지'
만장봉 추천 0 조회 124 18.05.06 14: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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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6 17:00

    첫댓글 젊을 때는 나의 것을 이루기 위해서
    살았습니다.
    첫째는 가정을 이루고,
    내 가족이 편히 머물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꿈이었나 싶습니다.
    지금은 노년을 즐기면서
    하고자 한 못다한 것을 이루려는 사람이 많지요.
    그것도 과욕을 부리면 무리가 오겠지요.
    적당히 생활을 즐기면서
    오늘에 만족하는 마음도 즐거움의
    척도라 해도 될까요.
    감사하는 맘을 가졌을 때는
    잘 살아 오신 것 같습니다.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5.07 18:24

    감사합니다

    최고의 지성인들이 글을 쓰고있는 수필방
    항상 수고하시는 콩꽃운영위원님....

    그냥 안분자족하면서 시간으로보내고 있습니다
    공직생활도 나의 현재의 삶도 ...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5.07 18:25

    석촌 님 감사합니다
    과찬에 무어라 말씀을 ....
    그냥 내분수에 맞게 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5.07 12:26

    결혼해서 젊었을때는 집장만이 1순위라,
    오직 내집하나 마련하려고 안쓰고 안입고
    정말 검소하게 살았어요...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 작성자 18.05.07 18:25

    감사합니다

    집장만과 자녀교육이 힘이 들었지요
    그때의추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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