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가지 불살생.☆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 <HTML> <head> <title>深山幽谷(山裝)</title> </head> <b><font color=blue size=7 face=바탕체> <center><font siz=2>深山幽谷(山裝)</font></center><BR> <b><font color=black size=3 face=바탕체> <center><font siz=2> ☆일곱 가지 불살생.☆</font> <table border=1 align="MIDDLE" bgcolor="#C0C0C0"><tr><td><table border=1 align="MIDDLE" bgcolor="#000000"><tr><td> <table background =" https://t1.daumcdn.net/cafeattach/1ZUiq/4fcedefc7d80397986958921a205a779f790f2b4 "width="900" height="680"><tr><td><center><marquee direction=up height="600" scrollamount=1.5 > <b><font color="#ff00ff" size=5 face=바탕체> <center>♡.일곱 가지 불살생.♡<center> <BR><BR><BR> <b><font color=YELLOW size=3><pre> <ul> ♧. 일곱 가지 불살생.♧ 첫째로는 생일날에 살생하지 말지니라. 서경에서 이르시길 슬프고도 슬프도다. 아버지여 어머니여 이내몸을 낳으실때 너무나도 애쓰셨네 이와같이 말씀하니 나의몸이 이세상에 태어나던 그날에는 자애로운 어머님이 숨멎을뻔 하였어라 그러므로 생일날은 결코살생 경계하며 재와계율 잘지니고 좋은일을 닦을지라. 선망부모 천도로써 벗어나게 해야하고 현존부모 복과수명 늘여가야 함이어늘 슬프도다 어찌하여 어머님이 겪던곤란 까마득히 경위잊고 망령되이 살생하여 부모에게 누끼치고 제게불리 하게하나 이것이곧 온세상의 닦고익힌 버릇되어 티끌만한 것이라도 잘못된줄 모르나니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둘째로는 출산하매 살생하지 말지니라. 무릇모든 사람들은 있어야할 아들딸이 없으므로 슬퍼하고 있으므로 기뻐하듯 온갖새와 짐승들도 그와같음 모르도다. 자기자식 태어남에 너무나도 들떠있어 이류중생 죽게함이 그마음에 편안할까 사랑하는 어린생명 이세상에 태어남에 그동안에 닦지못한 덕은쌓지 못할망정 살생하여 업을짓는 어리석음 이겠는가 이것이곧 온세상의 닦고익힌 버릇되어 티끌만한 것이라도 잘못된줄 모르나니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셋째로는 제삿날에 살생하지 말지니라. 가신영혼 기일이며 봄과가을 시젯날에 살생업을 경계하여 명복도울 것이거늘 살생하여 제사함은 악업만을 더할따름 비록설사 여덟가지 이름다운 팔진미를 돌아가신 고인앞에 정성들여 진설하나 깊이생각 하여보면 구천으로 이미가신 유골들을 일으키어 흠향하게 하겠는가. 이익이란 전혀없고 단지해만 됨이어늘 이것이곧 온세상의 닦고익힌 버릇되어 티끌만한 것이라도 잘못된줄 모르나니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넷째로는 혼례일에 살생하지 말지니라. 혼인이라 하는것은 삶의시초 아니던가. 처음으로 새살림을 꾸려가는 이들로서 살생부터 시작함은 애초부터 잘못이라 혼례는곧 길사인데 길한날에 흉한일이 제아무리 생각해도 참혹하지 아니한가. 또한만일 어느누가 결혼식을 하게되면 부처간에 해로하길 모두축수 하는지라 사람들은 누구나다 해로하길 원하면서 새와짐승 먼저죽기 좋아해서 되겠는가. 딸을시집 보내면서 사흘촛불 아니끔은 어미딸이 서로서로 갈린것을 아낌이니 사람들은 이별함을 괴롭다고 여기면서 새와짐승 이별함을 낙으로써 여김이여 닦고익힌 버릇들이 잘못된줄 모르나니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다섯째는 연회하매 살생하지 말지니라. 길한날에 좋은경치 주와객이 마주앉아 싱그러운 차와과일 나물밥과 나물국이 맑은취미 누리는데 방해됨이 없는데도 살생업을 많이하여 목을따고 배를갈라 울부짖는 소리들이 끊어지지 않게하니 사람마음 가졌다면 어찌아니 비참하랴 식탁위에 맛을위해 도마위에 고통이여 저의극한 원한으로 나의극한 환락들을 하나하나 마음써서 장만하게 되었기에 그와같은 상황들을 생각하는 그때에는 먹는다고 하더라도 목이메일 것이거늘 연회석을 베풀면서 너나없이 살생하니 이것이곧 온세상의 닦고익힌 버릇되어 티끌만한 것이라도 잘못된줄 모르나니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여섯째는 기도하매 살생하지 말지니라. 세상사람 병이들매 살아있는 생명들을 사정없이 해치면서 기도하고 복바라니 제자신의 기도목적 바로안다 못하리라 제죽음은 면하면서 살기만을 구하는게 기도하는 불자들의 근본뜻이 아니던가. 남의목숨 죽이므로 나의목숨 늘이렴이 이미벌써 하늘이치 어긋나지 아니한가. 제목숨은 아니늘고 살생업만 지음이여 살생하는 것으로써 제자식을 구원하고 살생하는 것으로써 재물만을 탐구하고 살생하는 것으로써 벼슬길을 구하면서 자식이며 재물이며 벼슬이라 하는것이 본인들의 분수로서 이미결정 된것이요 귀신들의 능력임이 아닌줄을 모르나니 사람으로 불자로서 과연옳다 하겠는가. 어쩌다가 원하는바 생각대로 되게되면 이는모두 귀신들이 신령하다 생각하여 점점더욱 믿게되고 점점더욱 행하나니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일곱째는 경영함에 살생하지 말지니라. 이세상의 사람들이 의식주를 위한고로 어떤때는 사냥하고 어떤때는 고기잡고 어떤때는 소를잡고 어떤때는 개를잡아 생계유지 한다지만 나는깊이 생각하되 이노릇을 않더라도 밥을먹고 옷을입어 혹은굶어 죽었거나 혹은얼어 죽었다는 그런말을 아직까지 들은적이 없었어라 사업하고 경영함에 살생으로 업삼으면 저하늘의 밝은이치 그릇침이 분명하여 지옥세계 깊은인을 끊임없이 깊이심고 오는세상 모진결과 두고두고 받으리라 이와같이 고받음이 다시없이 심한지라 살생의일 젖혀두고 경영의길 많건마는 어찌하여 삶의방도 따로아니 구하는가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법구-마음밭.- 深山幽谷(山裝)에서 <BR>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9/12_cafe_2008_02_14_01_32_47b31b7f2dd07"> <BR<ul> <b><font color=aqua> 맑고 고운 날 <BR>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시간되소서 <BR> 深山幽谷(山裝)에서 <BR> 智明 두손 고웁게 모음 <BR><BR> <IMG height=96 alt=""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xB1/dfe056f2c3dd3bc901d34a8ed640751b15f67376">, 오늘도-내일도 매일 매일-행복 하세요~~~! <BR><BR><BR> </table></table></table> <center><audio style="width: 300px; height: 40px;" autoplay controls class="attach_audio" loop="-1" src=" https://t1.daumcdn.net/cfile/cafe/99AA834D5C3BF67435 "> </audio></center> </embed> <a href="http://cafe.daum.net/kkj0479"> <b><font color=black size=2 face=바탕> <center>深山幽谷(山裝)오시는 길 <==클릭</center></font></a> <BR><BR><BR> <BR> </BODY> </HTML> "><div data-ke-class="article"> <xHTML> <head> <title>深山幽谷(山裝)</title> </head> <b><font color=blue size=7 face=바탕체> <center><font siz=2>深山幽谷(山裝)</font></center><BR> <b><font color=black size=3 face=바탕체> <center><font siz=2> ☆일곱 가지 불살생.☆</font> <table border=1 align="MIDDLE" bgcolor="#C0C0C0"><tr><td><table border=1 align="MIDDLE" bgcolor="#000000"><tr><td> <table background =" https://t1.daumcdn.net/cafeattach/1ZUiq/4fcedefc7d80397986958921a205a779f790f2b4 "width="900" height="680"><tr><td><center><marquee direction=up height="600" scrollamount=1.5 > <b><font color="#ff00ff" size=5 face=바탕체> <center>♡.일곱 가지 불살생.♡<center> <BR><BR><BR> <b><font color=YELLOW size=3><pre> <ul> ♧. 일곱 가지 불살생.♧ 첫째로는 생일날에 살생하지 말지니라. 서경에서 이르시길 슬프고도 슬프도다. 아버지여 어머니여 이내몸을 낳으실때 너무나도 애쓰셨네 이와같이 말씀하니 나의몸이 이세상에 태어나던 그날에는 자애로운 어머님이 숨멎을뻔 하였어라 그러므로 생일날은 결코살생 경계하며 재와계율 잘지니고 좋은일을 닦을지라. 선망부모 천도로써 벗어나게 해야하고 현존부모 복과수명 늘여가야 함이어늘 슬프도다 어찌하여 어머님이 겪던곤란 까마득히 경위잊고 망령되이 살생하여 부모에게 누끼치고 제게불리 하게하나 이것이곧 온세상의 닦고익힌 버릇되어 티끌만한 것이라도 잘못된줄 모르나니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둘째로는 출산하매 살생하지 말지니라. 무릇모든 사람들은 있어야할 아들딸이 없으므로 슬퍼하고 있으므로 기뻐하듯 온갖새와 짐승들도 그와같음 모르도다. 자기자식 태어남에 너무나도 들떠있어 이류중생 죽게함이 그마음에 편안할까 사랑하는 어린생명 이세상에 태어남에 그동안에 닦지못한 덕은쌓지 못할망정 살생하여 업을짓는 어리석음 이겠는가 이것이곧 온세상의 닦고익힌 버릇되어 티끌만한 것이라도 잘못된줄 모르나니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셋째로는 제삿날에 살생하지 말지니라. 가신영혼 기일이며 봄과가을 시젯날에 살생업을 경계하여 명복도울 것이거늘 살생하여 제사함은 악업만을 더할따름 비록설사 여덟가지 이름다운 팔진미를 돌아가신 고인앞에 정성들여 진설하나 깊이생각 하여보면 구천으로 이미가신 유골들을 일으키어 흠향하게 하겠는가. 이익이란 전혀없고 단지해만 됨이어늘 이것이곧 온세상의 닦고익힌 버릇되어 티끌만한 것이라도 잘못된줄 모르나니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넷째로는 혼례일에 살생하지 말지니라. 혼인이라 하는것은 삶의시초 아니던가. 처음으로 새살림을 꾸려가는 이들로서 살생부터 시작함은 애초부터 잘못이라 혼례는곧 길사인데 길한날에 흉한일이 제아무리 생각해도 참혹하지 아니한가. 또한만일 어느누가 결혼식을 하게되면 부처간에 해로하길 모두축수 하는지라 사람들은 누구나다 해로하길 원하면서 새와짐승 먼저죽기 좋아해서 되겠는가. 딸을시집 보내면서 사흘촛불 아니끔은 어미딸이 서로서로 갈린것을 아낌이니 사람들은 이별함을 괴롭다고 여기면서 새와짐승 이별함을 낙으로써 여김이여 닦고익힌 버릇들이 잘못된줄 모르나니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다섯째는 연회하매 살생하지 말지니라. 길한날에 좋은경치 주와객이 마주앉아 싱그러운 차와과일 나물밥과 나물국이 맑은취미 누리는데 방해됨이 없는데도 살생업을 많이하여 목을따고 배를갈라 울부짖는 소리들이 끊어지지 않게하니 사람마음 가졌다면 어찌아니 비참하랴 식탁위에 맛을위해 도마위에 고통이여 저의극한 원한으로 나의극한 환락들을 하나하나 마음써서 장만하게 되었기에 그와같은 상황들을 생각하는 그때에는 먹는다고 하더라도 목이메일 것이거늘 연회석을 베풀면서 너나없이 살생하니 이것이곧 온세상의 닦고익힌 버릇되어 티끌만한 것이라도 잘못된줄 모르나니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여섯째는 기도하매 살생하지 말지니라. 세상사람 병이들매 살아있는 생명들을 사정없이 해치면서 기도하고 복바라니 제자신의 기도목적 바로안다 못하리라 제죽음은 면하면서 살기만을 구하는게 기도하는 불자들의 근본뜻이 아니던가. 남의목숨 죽이므로 나의목숨 늘이렴이 이미벌써 하늘이치 어긋나지 아니한가. 제목숨은 아니늘고 살생업만 지음이여 살생하는 것으로써 제자식을 구원하고 살생하는 것으로써 재물만을 탐구하고 살생하는 것으로써 벼슬길을 구하면서 자식이며 재물이며 벼슬이라 하는것이 본인들의 분수로서 이미결정 된것이요 귀신들의 능력임이 아닌줄을 모르나니 사람으로 불자로서 과연옳다 하겠는가. 어쩌다가 원하는바 생각대로 되게되면 이는모두 귀신들이 신령하다 생각하여 점점더욱 믿게되고 점점더욱 행하나니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일곱째는 경영함에 살생하지 말지니라. 이세상의 사람들이 의식주를 위한고로 어떤때는 사냥하고 어떤때는 고기잡고 어떤때는 소를잡고 어떤때는 개를잡아 생계유지 한다지만 나는깊이 생각하되 이노릇을 않더라도 밥을먹고 옷을입어 혹은굶어 죽었거나 혹은얼어 죽었다는 그런말을 아직까지 들은적이 없었어라 사업하고 경영함에 살생으로 업삼으면 저하늘의 밝은이치 그릇침이 분명하여 지옥세계 깊은인을 끊임없이 깊이심고 오는세상 모진결과 두고두고 받으리라 이와같이 고받음이 다시없이 심한지라 살생의일 젖혀두고 경영의길 많건마는 어찌하여 삶의방도 따로아니 구하는가 진정으로 통곡하고 장탄식할 일이로다 -.법구-마음밭.- 深山幽谷(山裝)에서 <BR>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9/12_cafe_2008_02_14_01_32_47b31b7f2dd07"> <BR<ul> <b><font color=aqua> 맑고 고운 날 <BR>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시간되소서 <BR> 深山幽谷(山裝)에서 <BR> 智明 두손 고웁게 모음 <BR><BR> <IMG height=96 alt=""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xB1/dfe056f2c3dd3bc901d34a8ed640751b15f67376">, 오늘도-내일도 매일 매일-행복 하세요~~~! <BR><BR><BR> </table></table></table> <center><audio style="width: 300px; height: 40px;" autoplay controls class="attach_audio" loop="-1" src=" https://t1.daumcdn.net/cfile/cafe/99AA834D5C3BF67435 "> </audio></center> </embed> <a href="http://cafe.daum.net/kkj0479"> <b><font color=black size=2 face=바탕> <center>深山幽谷(山裝)오시는 길 <==클릭</center></font></a> <BR><BR><BR> <BR> </xBODY> </xHTML>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