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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의 기초적인 승리는 千苦萬難을 이긴다.
사람의 심령(마음)에는 항상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여야만 자기 몸과 가정과 이웃과 사회와 나라의 각 조직들이 상생협력해 상부상조할 수 있게 되지만, 공의와 진리의 하나님(예수님, 국민)을 무시하고 오직 개인의 사리사욕에 치중해 살게 되면, 이런 자들은 어떤 공동체에서도 기생충과 병균 노릇만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그런대로 풍요로움을 갖추고 이런 기생충 같은 자들을 불쌍히 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격(써브)권을 가진 구기종목 경기에서 아무리 강하고 절묘한 스파이크나 슛을 날려도 경기 룰에 어긋나면 승점으로 인정받지 못하듯, 인간 흥망성쇠(승패)의 주심이 되신 하나님의 계명에 어긋난 자비는 아무리 기생충 같은 적진에 퍼부어도 그것을 승점으로는 인정해 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실생활 속에서 실행해 지키지 않고, 다만 경제적인 풍요만 갖추고 그것을 이웃들에게 자랑해 뽐내면, 기생충 같은 바이러스 세균들이 그것을 가로채어 먹고 저들을 공격해 죽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하나님께 받은 축복으로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실행치 않고, 오직 받은 축복을 살인마 김일성 일가들에게 자랑하듯 무상으로 던져 줍니다. 그러나 무상 서브의 빵을 받아먹는 자가 기생충 같이 흉악하면, 무상 서브를 제공하는 자는 반드시 기생충에게 잡아 먹힙니다. 대한민국에서 자생된 빨갱이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피땀흘려 바친 혈세를 도적질하여 북한 주민들을 탄압하는 김일성 일가들에게 상납하면, 하얀 백지장과 같은 순수한 북한 주민들은 영문모르고 김일성 일가들만 찬양합니다.
사람이 남에게 선을 베풀 땐, 항상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전하는 부모님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남북통일이 되면 북한 주민들을 보듬을만한 인성적인 자질을 남북한 정치인들이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오직 육적인 부강만 가진 것을 으시대고 뽐내었으니 하나님 보시기엔 참으로 꼴불견스러운 광경입니다. 이것은 마치 권력(총검)만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제왕 노릇하는 김일성 일가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분명 김일성 일가들이 악독하다는 건 알고 있는데, 이런 악독한 자들에게 대한민국 정부가 빵과 재물을 상납하는 것을 보면 북한 주민들은 의아해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한분만 남북한 거민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뜻과 사랑으로 보듬고자 하였으나, 남북한의 기생충(탐관오리)들은 단합하여 이 일을 방해하였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자유 대한민국에 자신의 뜻을 펼칠만한 마땅한 의인이 없음을 보시고 이처럼 남북통일을 늦추고 있습니다. 부모 중의 부모이신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만이 사람의 참된 본분과 사명이며, 그 자체가 모든 죽음의 세력들을 이기는 승리가 됩니다. 생명으로 생동하는 인간 육신에게 참된 승리의 교훈이 주어진 시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실생활 속에서 실행해 지키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인류의 생명이 지속된 이래, 아직도 사람들은 그의 언행을 실생활에 적용할 생각을 하지 않고 여전히 신학자들처럼 한낱 '카더라통신' 취급해 배척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 6:63) 하셨건만, 예수님의 언행을 배재한 상태에서는 세상에 그 어떤 육적인 부강도 사람들에게는 무익하여 그것들은 다만 기생충들의 먹거리들로만 악용당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미국으로부터 전파 되어 70여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 국민들은 인간의 영원한 주적인 음란죄로부터 자유 자주독립하지 못하고, 여전히 거짓말의 달인인 문재인 같은 부류들에게 항상 짓밟힐 수 있는 소돔·고모라인 짓들만 하였습니다. 이런 폐습에 젖은 자들이 어찌 순박한 북한 주민들을 예수님의 품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북한 주민들마저 서구 사회에 만연한 음란죄에 빠뜨릴 바에는 차리리 김정은 치하에 그대로 두어 살게 합니다. 즉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음란방탕이 만연한 소돔·고모라 땅에 두지 않고, 당대의 폭압자 애굽왕 바로에게 맡긴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예수님과 함께 70여 년을 함께 살면서 이겨야 적들을 이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악을 이기지 않고, 근절시켜야 할 죄악(음란, 회충, 병균)들을 끊지 않는 생명의 직무유기 죄가 바로 오늘날의 문재앙을 등장시킨 근본 원인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승리 그 자체입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다."라는 말씀을 듣고도 악착 같이 긁어 모으는 일에 더욱 더 신경쓰는 삶, 그는 간단히 죽음의 죄악들을 물리칠 수 있는 기초적인 생명의 승리를 포기하고, 죽음과 패전의 노예가 된 채 살아가는 죽음의 삶입니다. 그래서 갖춰진 모든 권력, 재력, 지식력은 결국 죽음의 제왕들인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을 도와주는 데만 악용되고 말았습니다. 이웃들의 부르짖음과 애원을 무시하고 갈취한 모든 재산, 곧 불의의 재물들로 치부한 자들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기초적인 승리의 삶을 포기한 자들로서, 이들의 이득은 죽음의 이득이 되어 사망의 졸개들, 곧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을 성장시키는 일에만 소용되고 또 그들이 악용하는 일에만 사용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큰 재앙과 전쟁과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기초적인 능력이자 승리입니다. 기초란, 가장 쉽고 가까운 시간과 장소에서 행할 수 있는 평범한 일들입니다. 천군만마를 이끌고 쳐들어오는 적군을 물리치는 전쟁의 승리는 국운을 걸어야 할 정도의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인간 생명의 기초적인 승리는 생활 속에서 충분히 쉽게 취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승리입니다. 기초적인 생활 속에서 쉽게 이길 수 있는 적(죄악)들을 이기지 않고, 또 이겨야 할 일들을 이기지 않고, 제거하여야 할 회충들을 제거하지 않는, 즉 죽음과 패망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마다 결국엔 김일성 일가들과 같은 포악무도한 자의 정신적, 육체적 노예가 되어 그들을 섬기는 노예의 삶을 살게 됩니다. 다시 말해 멸망과 죽음이 지배하는 사망의 왕국에서 노예 짓하게 됩니다.
김일성 제국은 반드시 인간 세상에서 적대해 이기고 물리쳐야 할 회충과 질병의 나라이지, 결코 동등한 자격으로 대화하거나 거래하거나 장사해서 이득을 나눌 수 있는 정상적인 국가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자기 잘못을 철저히 시인하고 자기 잘못(죄악)을 대적해 싸울 때에만 하나님의 용서와 포용이 가능할 뿐, 문재인처럼 자신의 과오를 끝내 미화시켜 변명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자비를 베풀 수 없습니다. 사람이 독초에게 꿀을 뿌리고 약초가 되길 바랄 수 없고 또 전갈이나 독사나 독거미들에게 독기(독재, 핵무기)를 버리라고 하여 그들을 개과천선시킬 수 없으며 또 자신들의 신인 마귀를 버리고 하나님께 항복하라 할 수 없습니다. 독사에게 사랑의 입맞춤을 가르칠 수 있다면, 김정은·문재인에게도 자비와 선을 전해 가르칠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행동은 생명을 지닌 사람으로서 죽음의 마귀를 대적해 싸워 이기게 하는 방법(병법)입니다. 하나님께서 동북아 한반도가 세기적인 선과 악의 대리전을 치르고 있는 6.25전란 때부터 대한민국 국민들로 하여금 기초적인 승리의 삶을 살게하여 장차 다가올 세상의 잔혹함과 부도덕과 압제를 이기게 하려 하셨건만, 이 국민들은 이런 유일한 필승의 비법을 무시하고, 다만 제갈량 같은 인간들의 술수, 즉 정치적인 외교와 전략적인 무기와 속임수의 우월로 적들을 얼르고 달래는 방법으로 이기려 하니, 이런 방법의 승리는 멸망할 짐승들의 가증스러운 승리일 뿐, 영원한 생명의 사람들의 거룩한 승리가 아닙니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승국으로서 그리스도의 정신이 세계 제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공산주의 사상이 또다시 지구촌의 화평을 깨뜨렸습니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공산주의 마귀 사상은 인간의 영원한 주적인데도 불구하고 이 국민들이 선각자 이승만 알기를 마치 조선국 왕이 그리스도인들을 대하듯 경시하였습니다. 한반도 거민들은 대부분 선하나, 이런 선민을 다스리는 지배층 기득권자들만은 조선국 왕의 탐관오리들처럼 탐욕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즉 높은 직위와 권세만 잡으면, 그리스도인이라도 김일성 일가들처럼 돌변해 교황 행세합니다. 즉 예수 믿는 목적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 아니고, 땅에서 부귀영화와 권세를 챙겨서 자손만대까지 쾌락을 누리려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도 대적하라 하셨는데 이들은 마귀에게 속한 권력자들과 부자들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꾸짖어 책망치 않고 도리어 아첨만 하였습니다.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으로 치닫는 세상의 기득권자들을 꾸짖고 책망하여야 할 사명을 지녀야 할 빛과 소금의 직분자들이, 도리어 저들이 그러한 죄악에 빠지게 된 것을 불쌍히 여겨 이해하고 용서하는 일에만 치중하였습니다. 죄인들이 그리스도인들의 책망을 듣고 자기 잘못을 철저히 깨닫고 회개할 때에만 비로소 하나님의 용서가 가능할 뿐, 김정은·문재인처럼 자기 잘못을 더욱 더 미화시켜 반역을 정당화시키려는 거짓된 의도는 예수님의 피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입니다. 살인 범죄자들에게 아첨하는 성직자들은 그 나라 그 사회의 모든 범죄자들을 결단코 단죄해 이길 수 없는 저주에 빠진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겨야 할 것을 이기지 않고, 제거해야 할 것을 제거하지 않는 패망의 삶을 살아가는 그 어느 누구든지 간에 그들도 모두 저주를 받아 개인적, 가정적, 교회적, 사회적, 국가적, 국제적 모든 범법자들에게 짓밟혀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생활로 기초적인 삶의 패배자가 된 자들은 결코 가정적, 교회적, 사회적, 국가적, 국제적인 모든 범법자들과의 전쟁에서 결코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자들은 오히려 살인자들의 비위를 잘못 건드려 전쟁이 나게 되면, 반드시 눈 없는 총알과 폭탄의 파편이 가장 먼저 죄악의 우두머리가 된 자기 자신을 찾아 죽인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이미 사상적으로 악에게 점령당하여 악에 더 비중을 두고 의와 정의의 편이 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생명의 삶을 삽니다. 백의민족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의 흥망성쇠가 김정은이 같은 살인 돼지의 마음먹기 여하에 달렸다고 생각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라는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대한민국의 주적들이고 간첩들입니다.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인간 생명이, 한낱 좀벌레 수준에 있는 자들의 비위를 거스렸다해서 소멸될 가치라면, 이건 천하보다 소중한 인간 목숨이 아니라 하루살이와 벌레에게도 짓밟혀 죽어야 할 미물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생존할 수 있는 거룩한 빛의 시대에 살면서, 김일성 일가들에게 속아 그들의 위협에 비틀거리는 자들이여! 제발 정신들 차리십시오. 그리고 이기고 이기는, 이길 수 밖에 없는 실질적인 권세자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여 그의 모든 말과 사상을 존중하고 두려워 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늘과 땅에서도 사람의 가치를 인정 못받는 멸망당할 짐승들의 종말처럼 자신들의 종말도 동일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하는 바입니다.
햇빛보다 더 분명한 예수님의 교훈, 햇볕보다 더 따사로운 사랑이 비치고 머무는 곳은 모든 어두움과 부패 속에서 자랄 수 있는 추악하고 음침한 것들을 들춰내(밝혀내) 소멸시킵니다. 진정한 햇빛과 햇볕은 이처럼 어두움과 부패 속에서만 생장할 수 있는 우한 바이러스들, 곧 모든 반생명의 괴질과 독소들을 소독하고 제거합니다. 그런데 무슨 놈의 햇볕이 비추면 비추어 줄수록 더욱더 괴질과 독소가 힘을 발산해 위세를 떨칩니까? 이솝 우화에서 나오는 행인은 악을 미워하고 빛을 사랑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을 뜻한 것인데, 김일성 일가들을 이 이솝 우화에 나오는 정상적인 행인으로 취급하다니? 김일성 일가들을 정상적인 인간으로 취급하는 자들의 정신상태가 바로 우한 바이러스의 근본 형질들입니다.
이런 자들의 평생은 햇빛과 햇볕을 완전히 배제시킨 어둡고 습기찬 권모술수로 성장한 자들로서 빛된 예수님 앞에서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여도, 무지하고 어두운 벌레 같은 자들 앞에서만 선생 노릇하는 흑암의 선생들입니다. 자기 양심을 꿰뚫어 보는 하나님만 없으면 세상 모든 사람을 다 속일려는 거짓의 아비들입니다. 이들이 금수강산과 백의민족을 통째로 김일성 일가들의 수하에 헌납하려고 정치적, 경제적 지원을 하였으니 참으로 자기가 행하고 있는 일의 악행과 그 결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회충들입니다. 이들이 자기가 행하는 범죄를 뉘우치려면 반드시 김일성 일가들을 대적하여야 합니다.
고통받는 국민들이여! 진정한 햇빛과 햇볕이 되신 예수님의 언행을 좇아 모든 삶을 승리로 장식하십시오. 그리하면 자기 개인, 가정, 교회, 사회, 민족을 통째로 삼키려는 괴물들은 한반도에서 반드시 소멸됩니다. 모든 삶, 곧 실생활 속에서 개개인이 반드시 이겨야할 것을 이기고 제거해야 할 것을 제거하는 승리의 삶을 사는 것이 모든 전쟁과 환난과 재앙을 이기는 승리의 초석이 될 뿐, 이런 승리의 초석 이외에 그 어떠한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군사적 우월과 이적기사로도 포악한 괴물들인 우한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없습니다. 회충과 질병들은 물리쳐야 하고 또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 또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제거해야 할 영원한 주적입니다.
삶은 생명의 면류관을 쓰기 위한 승리의 시간대입니다. 승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데 있습니다. 먹기 위해 산다느니 즐기기 위해 산다느니 이름을 남기기 위해 산다느니 하는 벌레와 짐승들이 바로 김일성 일가들이며, 이들을 추종하는 그 어떤 방면의 고명한 자이든 간에 그들 모두는 나라와 민족의 힘과 기능을 약화시키는 회충들이며 또 괴악한 우한 바이러스들입니다. 오늘은 무슨 일을 하여 얼마를 벌어 무얼 먹고 어떻게 즐기며 이름을 남길까 하는 생각은 멸망할 짐승들의 생각이며, 오늘은 어제보다 더욱 진실하게 정직하게 공의롭게 거룩하게 살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야지 하는 삶이 바로 승리할 생명의 삶입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말씀은 생활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기초적인 승리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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