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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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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죽은 반려견을 아무도 모르게 요리해 먹으면 안된다 vs 된다
폼폼부린 추천 0 조회 17,415 25.11.12 22:47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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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13 00:14

    이야기의 논점이 저문제의 가족들이 도덕적으로 죄가있다없다를 가르는게 아닌거같은데

  • 25.11.13 00:21

    이게 강아지라 그렇지 닭이나 돼지는 종종 있는 일 같은데 … 이런게 철학인가 ㅠ

  • 25.11.13 00:39

    동생 죽었는데 사람 인육이 궁금해서 먹었다!
    이거랑 다를게 뭐임

  • 25.11.13 00:42

    결국 도덕적 가치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따지고 드니까 사람들이 어? 하면서 번복하게 되는거지 애초에 도덕과 논리는 꼭 일치하지 않아서 저거 자체가 걍 말이 안된다 생각함

  • 25.11.13 00:43

    본문의 질문은 저 뇌과학자가 만든 게 아니고 책에 있는 질문인데 철학 질문도 아니고 애당초 답이 있는 질문이 아니라 그냥 인간으로 하여금 도덕적 윤리적인 부분을 건드리는 문제 상황을 하나 가정한 뒤에, 타인에게 피해가 전혀 없다는 즉 무해하다는 단서를 갖다붙임. 사실상 문제는 만들기 나름이므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것 같은 상황을 가정해놓고 무해함을 조건으로 달면 되기 때문에 사람 vs 반려동물이 문제가 아님

    심리학적으로 도덕적 당혹감을 느끼게 만들면 사람의 의견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고 싶어서 설명을 한 거니까 가정 상황을 너무 심각하게 볼 필요는 없음 요지는 이거야 도덕적 당혹감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게 되는지 그 개념에 맞닥뜨리면 사람의 사고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 25.11.13 00:50

    이런 방송과 이런 대화들 너무 흥미로워.. 맨날 천날 이혼하네 마네하는 방송만 유행하다가ㅡㅡㅋㅋ 함 찾아봐야겟다

  • 25.11.13 00:52

    그렇게 따지다보면 식인도 가능하겠어

  • 25.11.13 00:57

    왜 개랑 인간의 목숨을 비교할때 인간이 당연히 우위라고 전제하는 거지? 개랑 인간인 게 중요한가 나랑 어떤 관계인지가 더 중요한 거 아냐? 둘 다 생명이고 선택권은 나한테 있고 그럼 당연히 나한테 더 중요한 생명을 선택 하는 거지

  • 25.11.13 01:02

    가족을 먹겠다고 생각이 드는것 자체가 신기함..개나 고양이 뿐만이 아니라 난 내가 소나 돼지를 키웠어도 가족이라 못먹을것같아ㅠ
    사람 가족 화장할때 죽었는데도 뜨거울까봐 울잖아 우리 00이 뜨거운거 싫어하는데 불 무서워하는데 이러면서...
    근데 사랑하는 가족을 요리를 한다..? 그게 되나 ㅠ

  • 25.11.13 01:06

    원래 인류가 그래왔고 아직도 시골에선 기르던 닭소돼지개 등등 먹잖아.. 그거랑 같지않나 싶기도해.. 물론 난 절대 못먹음 ㅜㅜ

  • 25.11.13 01:08

    먹을순있겠지만..난안먹어

  • 25.11.13 01:14

    저 가족들이 개를 어떤 목적으로 키웠는지에 따라 다를듯? 가축으로 키운거면 식량으로 키운거니까 먹는거겠지. 가족 구성원의 일부라고 받아들이고 키운 것이라면 문제가 되는거지. 사회 구성의 가장 작은 단위인 가족은 서로를 보살피는 공동체인데 그게 무너지면 안되잖아

  • 25.11.13 01:26

    그렇게 따지면 인류 못살아남았어요

  • 25.11.13 01:32

    난 처음부터 왜 잘못된지 모르겠어ㅋㅋ심지어 사람이라고 쳐도ㅋㅋ 사체훼손죄(?)그런게 있겠지만 그건 사람이 만들어낸 죄이고ㅋㅋ북유럽 어디 마을에서 사람이 죽으면 어디 들판에 놔서?나무에 매달아서? 짐승들이 뜯어먹게 한다고 봤었거든 그거보고 세상에서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그거랑 비슷한느낌?먹으려고 키우는것보다 키우다가 죽어서 먹는게..낫지않나?물론 나는 먹기위해 키워져서 죽여진 동물사체를 먹고 키우던 강아지는 안먹겠지만..생각해보면 반대인 세상이 훨 나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11.13 03:53

    22

  • 25.11.13 08:34

    @Flash and Core 바로 그 예시의 가치판단이 다른 문제기 때문에 논란이 생기는 것 같더라 원래 저런 글과 철학적 논제의 예시는 모두가 납득할만한 기준이 있던 건데 (예로 100년전 대학에서 집안일 안 하는 여자는 부도덕하던 전제) 도덕의 기준을 논하는 이런 글에서 그 예시부터가 사람들이 납득하기 힘든 거니까 결론으로 말할 그 주제성에 도달을 못하는 듯 사람들이 이상한 게 아니라 당연한 것 같음

  • 25.11.13 02:54

    뭔말인지는 알겠음…

  • 25.11.13 03:59

    모두에게 무해하다 라는 게 성립이 돼? 내가 알잖아 나한테 해지 난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싶은만큼 나한테도 떳떳하고 싶어 도덕에 절대적기준을 정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대중이 합의할 수 있는 하한선은 있다고 생각해 그 하한선은 지키면서 살아가야 내 자신도 좋고 결국은 사회에도 플러스가 되는 거 아닐까

  • 25.11.13 08:52

    여시 말이 맞고 원래 저 작가가 인간의 본능은 도덕을 더 따른다? 도덕과 양심에 따른 가치판단이 먼저 이뤄지고 그래서 그에 따른 체계가 이뤄진다 이런 걸 말하는 사람이라서 원 책은 아무 피해도 없는데 저게 왜 잘못이냐?를 말하는 게 아님 아무도 못봤어도 우리 양심과 마음에 비도덕적이라 잘못이라 느끼니까, 그래서 도덕적 체계가 이뤄진다는 게 맞음

  • 25.11.13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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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13 08:59

    이거 영상도 다 봤고 십수년전 나 대학때도 같은 주제 강의 들은 적 있는데 납득 못하는 여시들이 있는 게 당연함. 저기서도 봐봐봐. 원래 저 주제는 과거에 이미 '사람과 개 중에 누구를 구할건가' 라고 반문할 때 먹혔어야 했음 보통 저기서 사람들은 아, 하긴. 여기서 개를 구할 순 없지. 라고 납득을 하니까 키우던 개를 먹은 것이 왜 잘못일까, 저기서 말하는 도덕적 당혹감 어쩌고가 토론될 수 있었는데 저 영상에서도 봐봐 ㅋㅋ 바로 등장하는 패널들이 개를 구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고, 소 돼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저기서 그 반문으로 말하는 부분들에 또 계속 계속 대항한단 말이야.
    예전에 외국 다큐로 본 건데 서프라제트들 시대의 대학에서 어떤 토론이 있었냐면 '집안일 안 하는 여자'가 문제다 아니다를 논하는 게 아니라, 이런 여자가 당연히 악녀, 악처라는 전제 속에 남성이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도덕을 논했음. 이런 남성은 부도덕하냐 아니면 그럴 수 밖에 없느냐 이게 전제였던 토론이 있었다고. 요즘 시대에 봐봐. 아무리 예시라고 해도 저런 예시로 도덕과 철학적 주제를 논하는 게 먹혀?
    인문학적 주제에서는 당연히 인문학적 고찰이 들어감. 어떤 주제

  • 25.11.13 09:00

    와 결론에 도달해 그 결론이 비록 만국적이고 인류애 넘친는 거라고 해도 그것을 설명하고 풀어나가는 과정에 공감대를 얻을 수 없다면 누가 설득당해. 도덕적 당혹감, 도덕에 대한 기준과 가치판단을 논해보자는 철학적 토론이 목적임은 다들 알 것임. 근데 그 바로 그 도덕적 가치판단을 논하기 때문에 더더욱 저런 예시 하나하나가 중요한 거. 예시가 단순히 예시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인문학적 주제에서는 그것 자체가 인문학이고 저 도덕적 당혹감이 바로 적용되느냐 여부를 따지는 목적성 결말이잖아. 그러니 당연히 이 시대에는 저런 영상을 보거나 토론을 할 때 아, 저게 도덕적 당혹감이구나 수용보다 반문이 많은 것이 더 당연함 이쪽이 더 오히려 저 예시에선 인문학적 고찰이 이뤄진 것임
    더불어 보통 저런 식의 반문들은 그 질문자의 가치판단엔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 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반려 동물을 가족처럼 키우는 사람이 도덕적 당혹감을 설명할 때 당연히 저런 예시는 들지 않을 테니까. 너무 당연한 전제이기 때문에.

  • 25.11.13 09:10

    +댓글 보다가 적는데 저 저자는 논리 없는 도덕 강요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인간은 당장 논리적 설명을 못하더라도 본능 적으로 어긋난 것에 도덕적 불편함을 느낀다 이걸 말하는 거임 이성이 더 중요하고 도덕은 감정적이고 이런 기존 철학자들 비판하는 사람. 마치 본문 영상은 도덕적 당혹감=이성적이지 못함, 오류 이런 것처럼 보이는데 사람에겐 당장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이성적 판단보다 도덕적 가치가 본능적으로 더 중요하다, 이것은 인류 공동체에 더 중요하다 이런 사상

    그러니까 여기서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할 도덕적 판단에 대해 어려워하거나 나의 오류를 찾을 게 아니고, 저 캡쳐된 자료의 예시를 보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고, 그래도 잘못이라고 말하는 여시들이 오히려 작가가 말하는 옳은 공동체 표상, 도덕은 본능임을 증명하는 것임 작가는 이걸 부정하는 게 아니라 긍정하는 거 가끔 논리적 오류가 있다해도 그것을 넘어선 본능적 불편함이 바로 인간의 양심, 옳은 도덕성이라는 것

    도덕적 당혹감은 누구에게 잘못했냐 이걸 논하고 그 도덕적 판단에 결열된 이성적 논리를 주장하는 주제가 아니야. 여기서 그 논리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더라도 불편함을 느끼는 게 당연함.

  • 25.11.13 09:09

    @귤터져 22 댓 전부 받음 ㅘ 속시원해 그래서 책에서는 애초에 불편할 워딩을 골라서 제시했는데 질문자 대응하는 방식 약간 띠용임 ㅠ

  • 25.11.13 09:13

    @말하는매실없다 나도 원래 저 저자 관련 후반 댓글을 먼저 적으려고 했는데 본문에 나온 질문자가 반문하는 예시는 뭔가 다른 방향같아서??? 싶었어. 본문 반문 에시가 반복되는 것만 보면 개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논리적 오류를 지적해서 도덕은 논리 없이 감정적이고 주관적이다를 보여주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실제로 저자는 사람들이 당연히 기분 나쁘고 부도덕하게 여길 예시들 나열하며 논리적 설명이 비록 부족하더라도 양심의 본능을 말하는 건데

  • 25.11.13 09:27

    여시 설명 들으니 정리가 잘된다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 25.11.13 11:10

    우와 한방에 이해됨 저 질문이 불편한것 자체가 우리가 가지고있는 도덕적 본능인거구나

  • 25.11.14 18:05

    댓글 설명 너무 좋다
    내가 이걸 친구한테 설명하고 대화나누고 싶었는데 그러려면 영상 속 질문자처럼 반문해가는 과정을 거치고 도덕적 당혹감에 대해 이야기한 뒤 대화를 나눠야되잖아? 근데 저 반문들이 뭔가 핀트가 어긋난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댓글 보니까 어떤 방향으로 내 나름대로 설명해야할지 대충 감이 온다 ㅋㅋㅋㅋㅋ

  • 25.11.13 09:53

    댓글까지 흥미돋이다 ㅋㅋ

  • 25.11.13 11:32

    누군가 사람 대신 개를 구하는걸 봤다면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 이해할거같음
    더 나아가 개 대신 죽은사람이 어쩌고 < 내 입장에선 그 사람 비난할거고 그 사람 입장에선 그럴만한 일이고 제 3자들도 그럴수 있다 생각하겠지 사람마다 입장 다른거니까
    저런부분에서 당혹감을 느끼진 않음 내 기준 도덕이라는건 이성으로만 답을 내릴수 없고 그걸 감정이나 사람의 인식을 배제한 말로만 몰아부치는게 논리적인건지도 모르겠음 본문에서 말하는 도덕적 당혹감을 이끌어내기위해 몰아부치는 질문들이 억지스럽다 느껴질때가 더 많아 본문 교수님은 예시를 든거라 교수님을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mbti 유행하고 t,f 구별법에 실제로는 t, f와 무관하게 오히려 고능하기에 느끼는 감정들 자체를 머리로 이해없이 내뱉는게 고능한 T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져서 저런 전제들이 피로하게 느껴지긴해

  • 25.11.13 11:40

    오 흥미롭네 ㅋㅋ

  • 25.11.13 14:04

    재밌다 여시들 댓글

  • 25.11.13 14:09

    인간이란건 결국 ‘나’를 중심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봄.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간이 다른 생물들보다 인간의 생명가치를 고귀하게 생각하는거고. 그리고 그 맥락을 적용해본다면 당연히 ‘내’가 아는, ‘나와 관계를 맺은‘동물의 존재가 그 사람 입장에선 더 가치있겠지

  • 가족인데?ㅠㅠ 어케먹어

  • 25.11.13 16:45

    난 좋은글같음 댓글들도 좋고
    글보면서 생각했던것들도 댓글에 있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인육문화가 있던 곳이 비도덕적인가? 누군가를 기억하고 기리기 위한 행위라면 (인육이 바이러스전파에 효과적이라 공동선을 해치는건 차치하고) 그걸 시신을 음식이라는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볼 수 있는가?
    가축과 반려동물의 차이라면 소 닭 돼지를 마음을 주지않고 가둬서 고기로 키우고 이름도 없이 도축으로 끝내는것 vs 이름을 주고 뛰어놀게하고 사람과 교류하다가 고기로 먹는것중에 2가 더 비도덕적이라고 할 수 있는가? 대량으로 가축화시킨게 더 동물을 학대하고 인간은 죄책감에서 달아나는 선택 아닌가? 뭐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음 개인적으로 홈킬이 공장식 도축보다 윤리적이라고보는 입장이라
    그리고 철학과 윤리는 이런 쓸데없는 질문 던지는거임 원래..

  • 25.11.13 16:41

    그냥 설명해준 여시들 댓글봐도 저 얘기를 제시한 사람이 이해가 안돼 ㅋㅋㅋ 지가 원하는대로 대답이 나오길 바라는거같음 안 번복하는 사람 만나면 어디까지 얘기할건데?

  • 25.11.13 20:21

    나 앞댓에도 적어놨다가 댓글 알람 있어서 와본 여신데 여시 말이 맞음
    원래 저 저자의 도덕적 당혹감은 우리가 불쾌한 게 당연한 예시로 '이성적 판단'보다 본능적인 도덕적 검열이 공동체에 더 이롭고 당연하다는 걸 말하고자 하는 건데 저 방송에 나온 사람은 마치 너네가 도덕이라고 알고 있던 개 웅엥을 가지고 이런 저런 경우에도 계속 옳다 주장할 수있냐? 사람보다 개가 우선이냐? 이렇게 억지로 억지로 부정결론 도출하려고 반문하는 것 같음
    게다가 저 영상이 이런 뉘앙스라 이 본문을 본 몇몇 여시들도 원래 저자의 '본능적 도덕은 이성적 판단보다 옳다' 는 이야기 대신에 내가 생각했던 것이 이런저런 상황에서 논리적 주장을 할 수 없다면 아닐수도 있는거구나! 라고 말함... 본래 가지고 있던 저 주제의 불쾌감을 지우고 내가 판단한 도덕적 가치를 검열하라는 게 아닌데

    진짜 웃긴게 저 개관련 예시부터 저자가 적은예시들이 다 불쾌한 게 당연하단 전제로 나온 거거든? 그러니까 저건 다수의 사람들이 불쾌한 게 맞는 거 ㅇㅇ 근데 우리나라는 원래 개안티도 있고 인셀남들이 반려동물 키우는 거 질투하기도 해서 원래도 사람보다 개가 우선이냐, 너 개빠냐? 검열짓 하듯이 이해하고

  • 25.11.13 20:21

    그런 쪽으로 예시 써먹는 것 같음 저거 서구권에선 당연히 ㅈㄴ 기분나쁜 ㅆㄺ 짓이라는 전제로 하는 말인데. 그래서 논리적으로는 완벽히 왜 잘못이다 반론하진 못해도 다수가 기분 나쁘고 저런 가족을 이웃으로 두고 싶지 않으니까, 이런 도덕적인 본능이 인간에겐 중요하다 이런 걸 말하려는 예신데 ㅋㅋㅋ 당연히 나쁜놈이라는 전제의 예시를 찐으로 옳다 그르다로 일단 자신의 사상을 검열하려고 해서 본래 자자의 의도는 희려짐 책에서 흐려졌다는 게 아니라 이 자료에선

  • 25.11.13 20:50

    @귤터져 여시 댓 보니까 내가 왜 죽은 개를 먹었다, 개 보다 인간이다 이 주제를 벗어나서 일단 토론의 방식이 좆같다 생각했는지 알겠다 너무나 이 나라의 약자 혐오하는 한남들 토론 방식같아 나는 인간보다 내가 모르는 동물이 우선인 사람이고 몇년전에 길고양이때문에 길에서 시비붙어서 한남새끼가 사람이 먼저지!! 라는 말을 들어봐서 더 좆같았음

  • 흥미롭다ㅋㅋㅋㅋ
    도덕적당혹감.. 전에도 느낀적있었어
    예를 들어 어떤 남매가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겠다고 할때 이걸 비난할수있는가
    보통 근친을 해선 안된다고 하는 이유가 유전병이나 장애발생률이 높아지고 가족구성을 혼란스럽게한다 뭐 이런식인데 그럼 둘다 불임수술을 해서 절대로 애를 안낳으면? 아무도 모르는곳에 가서 평범한 부부인거처럼 살면? 아니면 무인도에 산다면? 이런식으로 질문하다보니 저거랑 똑같이 비난할수없다로 바뀌더라 생각이...ㅎ

  • 25.11.13 19:05

    생각하게 만드는 주제다 흥미로운 글 고마워 글쓴여샤

    내가 보기엔 정답을 찾고자 하는 글이 아니고 도덕적당혹감을 설명하기 위한 재료였으니까.. 나도 힘겹게 힘겹게 이어가다가 아! 도덕적당혹감이 이런거구나 하고 알게되서 흥미로웠어
    그리고 댓글에서는 그럼에도 계속 정답을 찾고자하는 여시들도 보이고 댓글들도 관점이 다양한게 많아서 이또한 흥미롭

  • 25.11.13 21:39

    재미ㅆ다 도덕적 당혹감이라는게 실제 인는단어라서 당황스럽다(아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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