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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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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솔직히 90-00년대의 오지랖 만연한 분위기 너무 좋은 달글
Mznw 추천 0 조회 4,595 25.11.12 23: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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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12 23:13

    첫댓글 저런거 지나고 나니 좋더라
    다 정이 있고 걱정해주니까 해주는거

  • 25.11.12 23:23

    마자 나도 어릴때 짧게 스치듯이 느꼈는데 가끔 진짜 그 오지랖이라 일컫는 정이 정말 그리워...

  • 25.11.12 23:23

    근데 저 때 저 사람들이 죽은 거 아니잖아
    지금도 같이 살아가고 있잖아
    근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된 걸까?
    문화와 제도가 무섭다 참

  • 25.11.12 23:27

    나도 저때 참 그립더라... 요즘은 정이 많이 없어진 느낌이야진짜

  • 나도 93인데 우리 빌라가 응팔처럼 다 친한 사이여서 하루종일 문 열어두고 내집 들리듯 아주머니 안녕하세용 하고 지나간 적도 많았어 ㅋㅋ 엄마 없을 땐 아랫집 아주머니가 나 돌봐주고 빌라사람들끼리 놀러도 많이 가고 또래다보니 운동회 소풍 했다하면 다같이 도시락 돌려먹고 돗자리 깔고 같이 놀았는데ㅜㅜ 또래애들 고등학교 들어가고부터 멀어졌다.. 지금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우리집 빼고 다 이사갔어ㅠㅠ 그땐 동갑내기등이랑 비교당해도 진짜 재밌었다

  • 25.11.13 00:02

    진짜 매일 아래윗집 왔다갔다하면서 밥먹고 간식먹고 ㅋㅋ
    급한일있어 애맡기면 봐주고 그랬었는데~ 그립다 ㅎㅎ

  • 25.11.13 00:21

    그때는 애들을 동네사람들이 다같이 키우고... 그래서 부담이 덜갔는데 지금은 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11.13 10:18

    2... 우리집도 편모가정이었는데 그만큼 무례한 사람도 많았어서.. 뭐 장단이 있지

  • 정보과다라 그래 괜히 오지랖 부렸다가 역으로 고소먹는다든가 이상한 사람한테 잘못걸린 이야기, 각종범죄소식 듣다보면 몸 사리게 되고 남의 일 모른척하거나 무시하는게 마음편해지니까

  • 25.11.13 20:30

    그리워 맞아
    집 열쇠 잃어ㅓ리면 근처 이웃집가서 밥도먹고 그러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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