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같은반 친구들끼리 모여서 점심 먹는데 한 친구가 도시락 뚜껑이 안열려서 낑낑대다가 열림과 동시에 안에 있던 유부초밥이 다 날라감.. 근데 친구가 엄마가 새벽부터 싸줬는데... 하면서 울어가지고 다같이 눈물 질질짬ㅋㅋㅋㅋㅋ 그리고 점심밥은 그친구랑 같이 나눠묵엇음... 다들 잘 사나 지금은 연락처도 모르는데ㅠㅠ흑
엄마 도시락이랑 페레로로쉐 다섯 알 선물받은 거 그날 처음본 앞뒤옆 수험생들이랑 함께 나눠먹음… 엄마가 싸준 도시락 진짜 푸짐하고 오랫만인데 진짜 맛있었고 다른애 하나는 빵 싸와서 첨 본 애들 셋이서 사이좋게 얌냠함 셋 다 반에 아는 애가 없어서ㅋㅋㅋㅋㅋ 다 먹고 난 뒤 건물 앞 교정 산책하면서 시험장소인 학교 새로 지은 건물이라며 소화시킬 겸 탐방함. 돌아와서 자리찾아 앉고 선생님들 들어올 때 “시험 잘 봐!” 하고 서로 속삭여줬어.
나는 같은반 친구들끼리 모여서 점심 먹는데 한 친구가 도시락 뚜껑이 안열려서 낑낑대다가 열림과 동시에 안에 있던 유부초밥이 다 날라감.. 근데 친구가 엄마가 새벽부터 싸줬는데... 하면서 울어가지고 다같이 눈물 질질짬ㅋㅋㅋㅋㅋ 그리고 점심밥은 그친구랑 같이 나눠묵엇음... 다들 잘 사나 지금은 연락처도 모르는데ㅠㅠ흑
친구들이랑 점심시간에 모여서 도시락 까먹은게 평생 기억에 남아
친구 수능날 같은 반에서 봤는데 수능보다 자서 감독관이 깨움ㅋㅋ
일단 아침에 수험표 잃어버린줄 알고 기겁한거랑 끝나고 친구들이랑 우울해하며 토할 때까지 드마리스 조진거ㅋㅋㅋㅋ
국어 끝나고 화장실 가는데 바깥이 눈세상으로 변해 있었음
앞자리 ㅈㄴ 친한 친구엿음 그래서 긴장안하고 맘편히봤어
아 그리고 내가보던 인강강사가 예열지문? 수능 당일 아침인가 감잡고가라고 올려준 지문 그대로 나와서 개놀람.. 한문제차이로 등급컷났었는데 짇짜 너무 감사햇던 기억;;;
끝나고 바이킹스가서 뷔페먹고 늑대소년 보고 오열.....
아하! 펑!
난 합승해도 나눠내야하는 줄알았어
오해하고 있었네
고마워
합승하면 원래 돈 각각내!
친구 영어때 졸릴까봐 점심안먹는대서 친구도시락까지 내가먹음 ㅋ
내 앞뒤양옆으로 다 미응시해서 휑했어.......
답답한거 싫어하는데 딱 창가자리라 이것도 날돕네 했음(대학 쉽게감)
영어듣기가 내 성적의 유일한 문제였는데(내성적급에 영듣못하는애가나밖에없었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듣 다맞아봄ㅋㅋㅋ 근데 독해에서 망해서 등급 똑같음ㅠㅠㅋ
추웠어
11학번 현역인데ㅋㅋ
컴싸로 수리 풀었던 기억밖에 안남
문과인데 언5 수1 외1 나오던 내가... 수능에 언3 수3을 받을줄은 꿈에도몰랐음ㅜ
나도 수시 붙었는데 경험 삼아 보러가서 제2외국어까지 보고 나옴..그러고 10년 동안 점수도 모르고 살았엌ㅋㅋ
수능보고 매니큐어 하나사서 바르고지우고바르고지우고 천번함 반통넘게쓴듯 엄마가 그게그렇게하고싶었냐고 3번물어보더니 방들어가서 하래서 방문닫고 바르고지우고바르고지우고 또함 ㅋㅋㅋㅋ왜그랬을까...
짱친이랑 같은시험장에서 시험봄ㅋㅋㅋㅋ
원래 셤때 시간부족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1교시 국어부터 시간 부족해서 손떨면서 마킹한거
수시붙고 간거라 도시락 내가쌈ㅋㅋㅋㅋㅋ먹고픈거로..귤이랑.....ㅋㅋㅋ 근데 나가도 되는건지 몰라서 제2외국어까지 야무지게 보고 나옴 ㅋㅋㅋ
체할까봐 죽 사서 반만 가져갔는데 배고파 디지는줄...
대박...나도 고등학교 다른데로 간 중딩친구 수능치는 교실에서 만남! 난 젤 끝줄이고 친구는 젤 앞줄...내가 휴대폰 안가지고다니면서 번호바뀌고 연락못햇는데 거기서 폰 번호받고 아직연락함...오늘 슈능날이라길래 또 생각나길래 또 얘기함ㅋㅋㅋ
수시 붙어서 경험하러 수능 봤는데 엄마가 유부초밥 싸줬어 ㅋㅋㅋ 초코케이크랑 근데 죽싸온애들 죽 안먹고 내꺼 다같이 나눠먹음 소풍온기분이였오
나 수능날 엄마랑 이모가 바래다줬는데 그날 차에서 들었던 보아노래 잊지못해. 지금도 종종 들음.
그리고 나 점심 많이 먹으면 영어듣기할때 졸까봐 엄마가 싸준 도시락 반만 먹음. 그거 먹고 제2외국어까지 시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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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거 왜케 눈물나지.. 엄마의마음이란 뭘까
기억이 거의 없는데
밥먹을때 항상 친구들이 있었는데 혼자 조용히 밥먹어서 외롭다 이 기분만 기억나ㅋㅋㅋㅋㅋ
밥뚜껑 안열려서 친구밥나눠먹음 ㅋㅋㅋ ㅠ 김때문에 뚜껑이랑 분리가 안되더라..
슬리퍼를 안가져갔어...
수능망해서 눈 벌게진 상태로 친구랑 밥먹으러 갔는데 평소에 개불친절하던 식당 사장님이 서비스 줌
일어나니까 10시 ㅋㅋㅋㅋ
난 기억도 잘 안 나는데
걍 여기 댓글 보고 ㅈㄴ 우는 중
아
엄마가 해준 계란말이 맛..가채점하는데 다맞아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던거랑 ㅈㄴ 벅차오르던 기억 ㅠ
20분전에 일어나서 그냥 안감•••
어때 내 사소함이••
페레로로쉐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난 두시간도 못자고 가서 1교시에 너무너무 졸렸음ㅠㅠ
특목고 다녔어서 경상도 출신 친한친구랑 채점전에 통화했는데 둘다 하 개망한것같다하면서 친구는 경북대도못갈것같다하고 나는 중경외시도 안될것 같다했는데 나 수능 전과목 한자리수 대 틀려서 sky가고 친구도 생각보다 잘봐서 성대감ㅋㅋㅋ그 해수능이 헬파이어 난이도였고ㅜ덕분에 수혜를봄
긴장해서 밥 못먹는다고 도시락 안가져간다고 나댔는데 엄마가 그래도 배고프니까 가져가라고 챙겨줬거든 ㅋㅋㅋ 생각보다 점심때 배고픈거얔ㅋㅋㅋㅋ 긴장한 와중에 배고픈 내가 얼탱없더라 암튼 도시락 엄청 맛있게 먹었던거;;; ㅋㅋㅋ 안가져왔음 큰일날뻔 했다죠 ㅜㅋㅋㅋ
시험장에서 수험표 안가져온거 알고 아빠가 다급히 가져온거ㅠ 넘 당황하고 무엇보다 한소리 들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웃으면서 갖다줘서 무사히 시험 잘 볼 수 있었어..!
그리고 화학2 시간없어서 5개 찍었는데 그 중 3개맞아서 1등급나옴
엄마 도시락이랑 페레로로쉐 다섯 알 선물받은 거 그날 처음본 앞뒤옆 수험생들이랑 함께 나눠먹음… 엄마가 싸준 도시락 진짜 푸짐하고 오랫만인데 진짜 맛있었고 다른애 하나는 빵 싸와서 첨 본 애들 셋이서 사이좋게 얌냠함 셋 다 반에 아는 애가 없어서ㅋㅋㅋㅋㅋ 다 먹고 난 뒤 건물 앞 교정 산책하면서 시험장소인 학교 새로 지은 건물이라며 소화시킬 겸 탐방함. 돌아와서 자리찾아 앉고 선생님들 들어올 때 “시험 잘 봐!” 하고 서로 속삭여줬어.
나랑 서로 싫어했던 고2담임이 언어영역 감독관으로 배치돼서 ㅎㅎ 좃됨...
앞자리 사람 붙임머리 모양 신기해서 계속 봤던거랑
난 엄마가 참치 주먹밥 개크게 두개 만들어준거 남김없이 다 먹었는데 내 친구는 불낙죽도 안넘어간다고 몇 입 못먹던거 ㅠ
나 모기물리고 윙윙대서 밤새고 감 ㅅㅂ그냥 기숙사서 잘걸 ㅠ
좀 친한애들이랑 같은 수험장이라
교실에서 안먹고 운동장 계단? 에 앉아서 도시락 까목던거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된찌 싸줘서 애들이 맛있다고 했던거 기억남
엄마가 차로 태워줬는데 운전 잘 못해서 학교를 못찾았음 ㅠ 식은땀 났어 근데 원래 엄청 일찍 나와서 제시간에 감ㅎ.. 그리고 집갈 때 수능 망했다고 펑펑 울고 가채점할 때도 펑펑운겈ㅋㅋㅋㅋㅋ 언니가 됐다고 괜찮다곸ㅋㅋ 토닥여주면서 가채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