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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두가지 사랑 Love in duplicate
보틀 추천 0 조회 48 13.02.18 13: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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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8 13:26

    첫댓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늘 행복이 함게 하시길요 ~.

  • 작성자 13.02.18 18:58

    ㅎ읽을만 하지도 못한데
    오히려 읽어 주시니 감사하지요
    행복하세요 미소님

  • 13.02.18 13:42

    고운시 감사드리고 작별 인사를 드립니다
    시로서 즐거움을 주시기바라고 안녕히계십시요
    이유는 건강 때문이요

  • 작성자 13.02.18 19:03

    사실 저도 많이 아픈데요 많이 불편하신 것 같습니다
    부디 쾌유하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그토록 좋아 하시는 시글과는 정녕 작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아님

  • 13.02.18 21:08



    보틀님께서도 많이 아프신지요
    어디가요?
    젊으신 것 처럼
    혹은 안 아프신 중년처럼
    느껴졌는데요
    어디가 아프실까? 요?


  • 작성자 13.02.19 12:13



    ㅎ 살아있는 것 자체가 아프다면 믿으시겠나요 ㅋ
    사실 시글이란 사는 아픔을 표현하는 것 아니던가요 ㅎ
    그리고 우아님을 위무코자 한 말인데 괜히 오해를 하시겠습니다
    베베님의 관심 고맙기 한량 없네요

  • 13.02.18 14:45


    화끈하고 지루한 사랑 사이에
    봄이 들어왔는지요
    좋은 일만 많으신
    봄날 되세요
    보틀 시인님


  • 작성자 13.02.18 19:10


    ㅎ 화끈한 겨울이 지나고 지루한 봄이 오겠지요 ㅋ
    뭐 그렇다고 아직은 봄날이라고 할 순 없어도 한결 쏘다니기에 좋아진 건 사실이네요
    뭔가 거창하게 쓰려다 역시 시간도 없고 감각도 떨어져 간단히 메모만 하였네요 ㅎㅎ
    베베님도 더 좋은 활기 찬 봄날 되실겁니다

  • 13.02.19 10:19


    짧을수록 화끈한데
    길어도 화끈할 수 있군요
    곶감속에 농축된 뜻이 있을 듯 싶어
    요리조리 살펴보고 갑니당~
    유쾌한 하루 보내소서 보틀님*^^*

  • 작성자 13.02.19 12:18


    ㅎ 아이고 별 뜻 없고요 그저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서는 마당에
    뭔가 두 계절에 대한 사랑을 대비 표현하고 싶었네요 ㅋ
    하지만 요즘 바쁘고 언어 감각도 떨어져 이것 밖에 못 쓰고 말은 것이랍니다 ㅎㅎ
    수선화님도 유쾌한 날 되시기를요

  • 13.02.20 12:11

    두가지 사랑 참 좋은대요..
    웅크렸던 겨울도 봄이오는 길목에 뒤걸음 치나봐요.
    봄 맞이 하자구요 ..보틀님..고운시간되세요...*^^*

  • 작성자 13.02.20 19:01


    ㅎ 떠나는 겨울이 아쉬운지 날이 오히려 더 춥네요 ㅋ
    봄 맞이 하는 사람들을 찬바람이 마구 시샘하는가 봅니다 ㅎ
    천수암님 즐거운 저녁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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