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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전날 내린비로 습도는 더욱 높고 땀이 줄줄줄 흐르는데 얼마나 올라갔을까,,,,,더덕이 환영해 줍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해도 된다지요? ㅎ 비 내린 다음 날 푸른 숲이 우리를 부릅니다 울창한 나무 숲 사이로 햇살이 눈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산 위에서 부는 바람은? 그저 오늘 하루 도,,,,, 이렇게 숨쉴 수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선물 이었습니다..
산나리 꽃 너는 누구냐?? 어이 이토록 아름 답단 말인고,,,,,,
아름다워라 산나리 꽃 유혹에 카메라에 손이 절로 갑니다.. 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피곤한 몸 잠시 쉬어 갑니다..
여성에게 좋고,,,, 당뇨에 좋다는 연삼 밭을 만났습니다..
리사 손가락 굵기 만한 연삼뿌리가 탐 스러워 전문 심마니 발길을 잡았 놓고 말았네요
저 안에 꼭꼭 숨어 있는 연삼이 보이시나요.....
한배낭 가득히 연삼을 만나고,,,,
오늘은 더덕 모델로,,,,
총 7채 채심 했씸돠~~~~~이 정도야 모,,,,,,ㅋ
뿌랭이 실한 진삼들만 골라서,,,,,,한컷~!
천마는 토욜 우중산행 중에 만났답니다.... 우리 눈에 띄어준 천마 정말 고마운 선물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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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을 추카드리고,더운데 안산 하세여~~~
채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