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Harley-Davidson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형제들을 만나러..ㅎㅎ 부산여행2탄
AMAZON 추천 0 조회 1,519 19.03.29 10:0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여행은 특히 같은 취미를 가지고있는 브로들을 만나는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고 즐겁습니다 ~ 잘 다녀오셨네요~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나이 40대 ! 의 아름다움과 생각에도 축하를 드립니다 ~

  • 작성자 19.03.29 14:25

    아직 가려면 700키로는 달려야해요.ㅎㅎ
    내일새벽 구례로 지리산 지안재.,박투하구 일요일복귀할예정요.
    언제쯤이면 동부회장님을뵐수있는 영광이 생길까요..?
    기다리겠읍니다.
    탄님을 꼬셔야할까오.ㅋ

  • @AMAZON 모처럼 나오셔서 멋진 지리산길까지 안운 행운 라이드 하시구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AMAZON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29 14:27

    감사합니다.무모한 도전정신이 뼈속깊숙이
    있어서,
    그러나 이런것이 인연과 추억과 소중한 이들을 알게되는 밑거름이 .,ㅋㅋ
    퓨리님께서도 즐라 안라 하세오.

  • 19.03.29 10:52

    조심해서 가시고 항상 건승하시길~~~

  • 작성자 19.03.29 14:28

    아직안갑니다요..ㅎㅎ
    랑님이 근무중이라 혼자멍때리며 놀고있음다.
    내일새벽에 박투준비해야는디..ㅠㅠ
    냅따 부산시내를 활보하구잇는주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19.03.29 12:21

    내 눈까리~~~~~ㅋㅋㅋㅋ 멋져요행님^^

  • 작성자 19.03.29 14:30

    눈땡이만 이뽄것이 아니고 스탈도
    간지도 짱이더만요..
    ㅋㅋ.,눈땡이 돌려줘야한게 경기도 투어아님
    강릉 에서 만나기 추진해오ㅡ.
    오늘은 뭐들하신당가
    삼겹살 함 때릴깝쇼

  • 19.03.29 17:26

    커피랑 케익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ㅎㅎ
    낼 지리산 잘 댕기오세용^^

  • 작성자 19.03.29 17:40

    ㅋㅋ 저희부ㅡ부 덕분에 생전처음 기가막힌 칼국수에 꼬마김밥,,,배터지도록잘먹었읍니다,,
    근디 바지가안맞아서 결국 오늘사러나가왔다는..슬픈이야기

  • 19.03.29 19:20

    눈까지 빼주시는 부산의 의리 사나이 할리맨님 멋지십니다.
    그나 저나 내일 전국적으로는 비소식이 있는데 지리산까지 우중투어가 살짝 걱정이 됩니다.

  • 작성자 19.03.29 20:10

    방을 세개나.ㅠㅠ.
    그비싼 펜션을 어찌하오리까

  • 19.03.29 21:31

  • 작성자 19.03.30 13:01

  • 올~~~~~
    행수님요...
    부산까지 ㅋ
    대박입니다~~~~
    내일 비 소식 있는데 안투 하세요^^

  • 작성자 19.03.30 13:02

    오늘바람겁납니다.
    구례가는길인데.
    죽겠음더.ㅋ
    그래도 형님들 만날생각에 열심히달리구있음다.

  • 19.03.30 09:59

    두분의 사랑이 쏟아집니다~^^

  • 작성자 19.03.30 13:03

    사랑은 하는데.,ㅠㅠ
    숙소에다가 열선장갑은 두구열선잠바만가지구온 랑님이 미워죽겠음다.
    춥진않은디 손이넘시려요.

  • @AMAZON ㅍㅎㅎㅎ
    형님이 한건 하셨군요

  • 19.04.01 09:05

    멋지십니다 ,,,
    제꿍도 할수있는일 이고요 ㅎㅎㅎ
    무복하셨으니 좋치요 서방님곁에서 투어를 할수 있느것만으로도 남들은 부러워 할겁니다 ,,,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9.04.02 13:35

    집까지 꼭 살아서 들어가자,.
    이까짓 추위.,달리다 보면 무뎌질것이다.
    ㅠㅠ 노고단은 눈이왔구요ㅡ
    구례는비가왔구요.
    지리산은 바람에 서있지도못할만큼.
    전주 남원 등등달리는 내내 살아서만가자.
    바이크는 휘청휘청 이미몸감각은 내몸이 아니고.,,이를얼마나 악물었는지 입술과 입안볼살이 다터져.,그야말로 각개전투무사히 마치고.집에와서 이틀을 기절

  • 다들 멋지세요
    저도 올려주시고 감사 합니다 아마존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