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의 추억 캐스팅 당시 이야기라옹



첫 상업영화 <플란다스의 개>가 흥행에서 참패했는데
봉준호는 어떻게 다음 영화인 <살인의 추억>에 탑스타인 송강호를 캐스팅 할 수 있었을까?



송강호는 97년도에 개봉한 <모텔 선인장> 이라는 영화 오디션을 봤고 떨어졌었소
근데 그 영화의 조감독이 봉준호




봉준호가 조감독이던 시절 이런 작은 인연을 가지고 있던 송강호는
5년 후 살인의 추억에 출연해주게 되었다오
이건 사실 봉준호 감독의 인성이 드러나는 일화로 소개가 된 거였는데
저 사소한 일에 감명을 받고 두고두고 기억했다가 나중에 배로 돌려준 송강호도 참 된 사람이라고 생각했소
솔직히 인성 안갖추고도 대강 성공하는 사람은 많은거같소
근데 진짜 그 분야의 전무후무한 탑자리에 올라가려면 인성이 완성되어야하는거 같초ㅑ
두 분 다 사랑하오ㅠㅠ
첫댓글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ㅠㅠ
봉보로봉봉봉ㅜㅜ 송소로송송송 ㅜㅜ
이게바로 명예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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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나에게서나간것들은 나에게로돌아오기마련이야
존나 팬되겠음 시발 대입구다 존멋이다 둘다
와.....알바하나하는데도 불합격하면 아무런 통보가없고 그래서 통보없는게 어쩌면 당연하게 느껴지는데.봉준호 대박이다..송강호도 그걸 기억해주고
비유 진짜 좋다 내이력서 받아갔으면 답이라도 해주던가ㅠㅠㅠ 그런의미에서 두분이 더대단하네
봉감독님이랑 송강호배우님이랑 시너지 효과 쩌는 것 같다..진심...
둘다 믿고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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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칭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강호♥
진짜 두 분다 얼굴에 인성좋은게 나타남 ㅠㅠㅠㅠ
하ㅠㅠ변호인두번보고 너무멋있어보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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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성격 좋으신분이네.. 우리가게에 얼마전에 새로 일할사람이 와서 일시켜보니 너무 성의없고 대충일해서 그냥 하루일당 7만원 주고 정중히 좋게 보냈거든? 근데 나중에 와서 가게 정수기에 약을탔니 뭐니 하면서 집앞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경찰부르고 난리 난적 있었는데..
봉준호 진짜 스텝들한테도 잘하더라ㅠㅠ
두 분다 사랑해요 ㅠㅠ 넘 좋아
진짜 저게 맞는거지. 나 영어학원 면접볼때도 진짜 싸가지없게하고 30분이나 기다리게하고 완전개무시해서 마음접고있었는데 떨어졌다고 연락이온거야. 기분더러워서 내할일하는데 갑자기 다음날 연락이오는거야.
나 떨구고 뽑은애가 오기로했으면서 잠수를탄거지. 나한테 부재중 미친듯이남기면서 엄청 정중하게 와주시면안되겠냐고하는데 차단했어. 진짜 사람일모르는거야. 구걸하러온것도아닌데 진짜 개무시하는거 재수없어
멋있다ㅠㅠㅠㅠㅠ
우왕♥
봉감독 진짜 인성이 된사람임 ㅠㅠ
아아아아아아 두분 다 사랑함 ㅠㅠㅠ
헐 두분 다 멋있다 진짜ㅠㅠㅠ
된사람들은 역시...
둘다조앙 ㅠㅠ
호~~~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