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전북 익산시 영등동에서 비비탄에 맞은 한 여성이 익산 지역 익명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과 글. 사진 익산 지역 익명 커뮤니티 캡처
경찰은 A씨가 사용한 비비탄 총 2대와 비비탄(총알) 등을 압수했다. "해당 총기는 약 50㎝ 길이의 소총형으로 보통 어린이가 가지고 노는 권총형보다 위력이 세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실제 경찰이 압수한 비비탄총으로 발사 실험을 한 결과 15m 거리에 있는 골판지가 뚫렸다.
A씨는 경찰에서 "비비탄총에 맞은 적이 있어 복수하려고 그랬다"며 "남성을 맞히는 것보다 여성을 맞히면 반응이 더 크고 재밌어서 주로 여성을 골라 비비탄총을 쐈다"는 취지로 말했다.
첫댓글 남자들이 니들이 절대 없다고 부랄발광한 여혐이 이런 거야
여자만 노렸다 ㅋㅋㅋ 근데 여혐이 없다고??
비비탄을 길거리에서?? 30중반에 저지랄
미친놈이 뒤져라 그냥 ㅅㅂ
총 맞아 뒤져
귀신은 뭐하나
시발
"재밌어서"
씨발
ㅁㅊㄴ
애초에 30중반 쳐먹고 비비탄총 맞고 복수하겠다고 저러고 있는거부터 개노답 ..
미친새끼네 ㅅㅂ
와 ㅅㅂ
니 눈알에 1000발 존나 쏴버리고 싶다~
머저리 같은 새끼야 ㅅㅂ
미친놈 𝙅𝙊𝙉𝙉𝘼 사회의 암덩어리
니 꼬추에다가 1000발 쏘고싶다 씨발롬아
“여자라서”
진심으로 죽여버리고싶다
안죽고뭐해
미친 재밌어?
재기해 시발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