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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531f2eDd"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531f2eDd</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쿠팡은 일하는 청년들의 '안전 기지'? 류호정의 자기 부정" data-og-description="▲ 지난 11월 11일, 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이 &lt;조선일보&gt;에 게재한 "왜 그러고 사냐고 묻는다면"이라는 제목의 칼럼 ⓒ &lt;조선일보&gt; 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은 &lt;"왜 그러고 사냐?" 물의신다면&gt;이라는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531f2eDd"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499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prj7L/dJMb9iaGAdh/ZEpvFwfk0i9xYFYGGtG21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382"><a href="https://naver.me/531f2eDd"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531f2eDd"><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prj7L/dJMb9iaGAdh/ZEpvFwfk0i9xYFYGGtG21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38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쿠팡은 일하는 청년들의 '안전 기지'? 류호정의 자기 부정</p><p class="og-desc">▲ 지난 11월 11일, 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이 &lt;조선일보&gt;에 게재한 "왜 그러고 사냐고 묻는다면"이라는 제목의 칼럼 ⓒ &lt;조선일보&gt; 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은 &lt;"왜 그러고 사냐?" 물의신다면&gt;이라는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1899072bda9e493aa281f0681fe831e7e987fc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1899072bda9e493aa281f0681fe831e7e987fca"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569"></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38d6de071c008faf45ce01cac62912193b5bfb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38d6de071c008faf45ce01cac62912193b5bfb9"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33"></div><p style="text-align: center;">전문출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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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쿠팡은 일하는 청년들의 '안전 기지'? 류호정의 자기 부정
소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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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5
25.11.14 19:5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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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기사 오후에 읽었었는데 완전 공감. 나 지금 쿠팡 계약직이고 쿠팡에 첨 갈땐 당장 취업자리도 없고 돈은 벌어야해서 간거임. 탈출구가 절대 아냐. 그리고 쿠팡에서 일해보니까 정말 고된 일들임. 그리고 단기직, 계약직, 관리자까지 너무 다 고되게 일함. 고된 일 치고는 돈도 적음. 나 최저 받아.
이번 여름에 쿠팡에서 일하면서 "더위에 사람이 죽는다"는 말을 실감함.
일이 고되니까 사람들이 악독해짐. 물론 몇몇 사람들이 그렇지만 그들이 사내 분위기를 장악하고 있는게 제일 문제임. 관리자들이 그걸 모를까? 알아. 근데 지들도 힘들어서 냅둠. 솔직히 직괴로 걸릴만한 것도 조나 많음 ㅋㅋㅋㅋㅋㅋ
폰이나 전자기기 같은거 일반사원이 반입 못하니까 (본인들말로는 보안상 안전상 이유) 증거 남기기도 어려움
우리나라 노동현실을 적나라하게 보려면 쿠팡 가봐. 아직 우리나라 노동법 많이 멀었음.
22 그러면서 법적으로 걸리기싫어서 시간대마다 스트레칭 방송 나오지 너네를 위해서다 하면서 입만 털어 임직원이다치는 것을 원하지않는대 ㅋㅋ 개뿔
스트레칭이 뭐야 걍 방송은 비지엠이고 일빨리하라고존나 닥달함
@와이 우먼킬 와 여시 댓글의 스트레칭 얘기 진짜 공감간다ㅋㅋㅋㅋㅋㅋㅋ 일 시작 전에는 “다치지 말고 안전하게 일합시다” 라고 하면서 실제 일하는 중에는 마이크로 쉴새없이 빨리하라고 화내고ㅋㅋㅋㅋ그러니 빨리하려다가 사고나지 ㅁㅊ것들아
헉.. 사망자 23명...
쿠팡이 뭐 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