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경력 : 2002년부터 고1~고3, 재수생, 30대 후반 노학자 과외 경험 있습니다.
주로 수학 위주로 과외했으며 과학, 문법 등도 학생이 요구하면 특강식으로 해주기도 합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권은 대부분 가능하구요, 과천시 등 경기도 일부도 장소를 봐서 너무 멀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장소가 어디든 상담부터 했으면 좋겠어요.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과학, 심층면접, 논술(전부 과외 경험 있습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고1~고3, 재수생, 만학도등 수능을 준비하고 계신 분이면 누구라도 괜찮습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학생의 학력수준에 따라 강의의 수준이 달라지므로 크게 상관없지만, 제 과외 진행 스타일은 중상위권 위주입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2~3) 일 / 1회 방문당 (2~3)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성실하기만 하면 점수 반드시 올려드려요~!!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2003년에 서울대 자연대 다녔고, 2004년에 경희대 한의대 입학했습니다(삼수). 과외 경력은 2002년부터 했고 주로 고3이나 재수생 맡았습니다. 한의대 진학하고자 하는 만학도도 지도 했었구요. 지금은 재수생(수학)과 고3(심층면접)을 과외하고 있는데, 방학이 되어서 과외를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원래 집은 전라북도에 있고 등록금을 형편이 넉넉지 않아 제 스스로 조달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삼수때까지 과외로 학원비와 방값을 대었고 누구보다 수험생의 사정을 잘 압니다.
2003년 12월 조선일보에 수험생활에 관한 인터뷰가 나왔었고 2004년 6월 8일에 서울신문에 반수성공에 관한 인터뷰가 실린 것이 참고가 될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과외 하나로 인생이 바뀔수도 있고, 경제적인 문제도 관련돼 있으니까 인터넷으로 모르는 사람하고 과외를 연결한다는게 쉬운게 아닌거 잘 알고 있어요. 우선 전화로 자세한 얘기 해보고 싶네요~